[도서 리뷰]
알록달록 칠하고 사각사각 오리는 인형 놀이 북 당신의 어린 시절을 공유하며 아이와 소통해 보세요.
꽃ㆍ커피ㆍ그릇ㆍ요리를 좋아하는 30대 엄마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딸 봄이의
매일매일 예쁜 옷 갈아입기 프로젝트
엄마의 어린 시절과 만나는 종이인형 데일리룩 컬러링북. 매일 예쁜 옷으로 갈아입혀서 마트에 장을 보러 가거나 때로는 바다나 산에서 캠핑을 즐기고, 친구를 초대해 생일 파티도 해 보아요. 이미 채색된 옷과 소품은 가위로 오려서, 색이 채워지지 않은 것들은 직접 색칠해서 인형 놀이를 할 수 있어요.

[독자 타깃]
● 아이와 소통하고 싶은 여자 아이를 자녀로 둔 젊은 엄마들
● 스케치나 일러스트에 관심 있는 사람들
● 종이인형에 대한 향수가 있는 사람들

[구성 특징]
색칠이 완료된 엄마 인형과 아이 인형 1세트와 바로 오려서 인형 놀이할 수 있는 상황별 의상과 소품 10세트, 색칠하고 오려서 인형 놀이할 수 있는 상황별 의상과 소품 9세트로 구성됩니다.
특별히 ‘Camping’ 페이지에는 캠핑카와 캠핑 의자, 캠핑 테이블 등 캠핑할 때 필요한 소품들을 함께 제공하고 ‘Sweet Home’ 페이지에는 의자, 선인장, 화분, 액자, 쿠션 등의 소품을 제공합니다. 또한 인형 옷들을 정리할 수 있는 옷장을 만들어 인형 놀이를 한 후, 인형과 인형 옷을 정리ㆍ보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혹시 모를 분실과 파손을 염려해 주인공 엄마와 아이 인형을 1세트 더 포함시켰습니다.
이미 색칠해진 종이인형과 인형 옷, 소품 그림은 가위로 오려서 인형 놀이를 하고, 채색되지 않은 라인 그림은 예쁘게 색칠한 다음 오려서 인형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계절에 따라, 그리고 나무 심으러 갈 때, 마트에 장 보러 갈 때, 생일 파티 등 상황에 따라 엄마 인형과 아이 인형의 옷을 갈아입히고 놀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