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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시대 온 더 보드 : 어드벤처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신개념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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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보드판 위로 떠나는 세계사 대탐험!
무겁고 방대한 세계사를 보드게임으로 쉽고 재미있게!

재미와 지식을 한 번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학습 보드게임, 상상up! 보드게임! 이번 시리즈의 주제는 세계사입니다. 『대항해 시대 온 더 보드』는 대항해 시대에 활약한 역사적인 탐험가들의 탐험 경로를 따라 세계사를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대항해 시대를 담은 세계 지도 보드판과 세련된 일러스트로 무겁고 방대한 역사를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또한, 해적과의 전투, 보물 상자 발견, 특산물 무역 등 어드벤처 게임의 재미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보드판 뒷면에는 탐험가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들의 실제 이동 경로가 표시되어 있어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 도사린 위험을 헤치고 무사히 탐험을 끝내 보세요. 그럼 떠날 준비 됐나요?

출판사서평

유명 탐험가들 따라 지구 한 바퀴~
주사위 굴리고, 보드판을 누비면 세계 일주 끝!

대항해 시대는 서유럽 국가들이 새로운 바닷길과 땅을 찾아 나섰던 시기를 말합니다. 학문과 항해술이 발달하면서 세계의 처음과 끝을 가늠하며 여행하는 일이 가능해진 것이지요. 콜럼버스, 마젤란, 바스쿠 다가마 등 한 번쯤 이름 들어 봤을 법한 유명 탐험가들이 바로 대항해 시대를 만든 주인공들입니다. 그들의 탐험 경로를 따라 탐험을 시작해 보세요!

북극을 중심으로 대륙을 펼친 낯선 형태의 세계 지도 위에는 주요 탐험 지역과 탐험 경로가 표시돼 있습니다. 각 탐험가의 경로가 다른 색으로 구분돼 있어 누가 어디를 탐험했는지, 어느 지역에 닿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사위를 굴려 나온 눈의 수만큼 자신의 말을 움직이는 익숙한 게임 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구 한 바퀴를 다 돌고 다시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면 게임이 끝납니다. 잠깐! 아직 이겼다고 좋아하긴 일러요. 『대항해 시대 온 더 보드』는 가장 먼저 도착한 플레이어가 아니라 돈을 가장 많이 번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이거든요. 그러니 먼저 도착하는 플레이어와 실제 우승 플레이어가 다를 수도 있다는 사실! 『대항해 시대 온 더 보드』의 묘미와 반전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무역을 하고, 보물을 찾고, 전투를 벌이는
짜릿한 어드벤처 보드게임

게임 방법은 단순하지만, 보드판 곳곳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이벤트는 탐험을 더 다채롭게 만듭니다. 먼저 플레이어는 각자 말과 게임상에서 화폐로 쓰이는 두캇 토큰을 나누어 갖습니다. 그런 다음 순서대로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만큼 화살표 방향으로 말을 움직입니다. 이때, 말은 같은 색의 길로만 이동할 수 있으며, 같은 색의 길이 끝났을 때만 연결된 다른 색의 길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도착한 지점에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해적 그림이 있다면 해적과 전투를 벌여야 하고, 보물 상자 그림이 있는 곳에선 10두캇을 얻습니다. 전설의 괴물을 만나서 있던 곳으로 되돌아가거나 바람 한 점 불지 않는 곳에 도착해 한 턴 쉬어야 할 때도 있지요. 어디 그뿐인가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이 이루어진 쿠바섬에서는 원주민과 대립하며 한 턴 쉬고, 드레이크가 보물선을 약탈하던 드레이크만에서는 10두캇 만큼의 보물을 얻습니다. 이처럼 주요 탐험가들이 활약했던 지역에서는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또한, 가장 많은 돈을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인 만큼 특산물을 사고파는 재미도 있습니다. 향신료, 귀금속, 기호품으로 유명한 지역에 도착하면 각 특산물을 얻을 수 있는데, 보드판 완주를 끝냈을 때 이 특산물들을 정산해 두캇으로 교환합니다. 특산물은 정산을 할 때마다 금액이 떨어지고, 특산물 지역을 선점해서 상대 플레이어로부터 통행료도 받을 수 있으니 전략적으로 잘 무역해 두캇을 모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대항해 시대 온 더 보드』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가 됐을 때 총 2번 주사위를 던집니다. 한 번은 자신의 말을 움직이기 위해서, 다른 한 번은 유령선 말을 움직이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플레이어는 하나의 유령선 말을 공유합니다. 일반 말과 달리 방향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유령선 말의 역할은 상대 플레이어의 이동 방해하기! 유령선 말을 잘만 사용한다면 선두를 달리던 상대 플레이어를 앞질러 통쾌한 역전극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세계의 시작과 끝을 연결한 대항해 시대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그 기나긴 여정의 역사

대항해 시대는 세계사를 이해하는 아주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사는 나라, 또는 육지 밖 세계를 발견하면서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교역을 통한 경제 발전도 이루었고요. 물론 탐험이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럽인들은 자신들이 찾은 새로운 땅을 차지하고, 원주민들을 몰아내거나 식민지로 삼았습니다. 이처럼 대항해 시대는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매우 큽니다. 세계사의 흐름을 잡으려면 대항해 시대를 꼭 알아야 합니다.

게임의 출발 지점은 포르투갈 리스본입니다. 실제로 많은 탐험가가 리스본에서 항해를 시작하기도 했지만, 대항해 시대를 만든 탐험가들 대다수가 유럽인이었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하면서 유럽에서 출발해 아메리카, 아시아 등 세계 전역으로 뻗어 나가는 탐험가들의 탐험 경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젤란의 태평양 발견, 유럽인들보다 빨랐던 정화의 항해, 태평양의 지도를 만든 제임스 쿡 등의 역사적 사실을 게임에도 반영해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드판 뒷면에는 주요 탐험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도에 그들의 실제 탐험 경로를 표시했습니다.
어드벤처 보드게임으로 만나는 신개념 세계사 『대항해 시대 온 더 보드』! 어드벤처 보드게임의 스릴과 재미, 학습 보드게임의 역사 지식, 모두 놓치지 마세요!

※ 관련 교과 6-2 사회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저자소개

저자 : 고상한 보드게임 연구소
고품격 상상력이 한 아름! 고상한 보드게임 연구소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만듭니다.

그림 : 안병현
게임 회사에서 원화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현재 출판물 삽화와 표지, 그래픽 노블 제작, 보드게임 그래픽 등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보드게임 그래픽『탈출 학교괴담』, 『보물헌터스』, 『알마도라』, 『타임네비게이션』, 『쌤쌤』, 『Present (선물입니다)』, 『터치스톤』, 『컨퓨징썬』,『A마트』,『블링블링 젬스톤』 등을 작업했고, 『크리처스: 신라괴물해적전』,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너에게서 온 봄』, 「인 더 게임」 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 마음 시툰』, 『만나러 가는 길』, 웹툰 「내일도 오늘만큼」이 있습니다.

기획 : 조준
현재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재학 중입니다. 보드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기보다 만들기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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