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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교 / 10m / 조경용, 관상용
줄기가 까마귀처럼 검은색을 띄며 왕대보다는 작은 대나무로 강릉의 오죽헌 명칭은
이에서 유래했다.
푸른색이 주종인 대나무 중 특색있는 색상을 보여 조경수로 이용시 이채롭고 보기좋다.
오죽의 특성상 어릴때는 푸른색을 띠다가 성장하면서 점점 검은색으로 변합니다.
기존의 누런잎은 새봄에 싹이 트면서 새잎으로 교체되며 인위적으로 잎을 떼어내면
좀 더 빨리 새잎이 나옵니다.
대나무는 이식 후 잎, 줄기, 뿌리까지 물을 많이(1회~2회/1일) 주어 관리해주세요.
새로나는 가지는 푸른색을 띠고 시간이 지나 경화되면 검은색으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