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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購入についてのご案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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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은 작동하며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연료와 공기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공기는 에어크리너를 통해 엔진의 연소실로 들어가고
연료는 인젝터를 통하여 엔진으로 분사가 됩니다.
연소실로 분사된 혼합기(공기와 연료가 섞인 상태)가
피스톤과 실린더 해드 밸브면으로 형성된 연소실에서
점화플러그에 의해 폭발 과정을 거쳐 엔진의 출력을 만들어 냅니다.
완전연소를 위하여 최적의 연료/공기 배합을 하지만
내연기관의 폭발과정에서는 필연적으로 카본이 발생하고
이러한 카본은 머플로를 통하여 배출되기도 하지만
일부분이 피스톤 상단과 연료 인적터 노즐등 엔진내부에 쌓이게 되고
쌓여진 카본은 연소실의 높은 열과 압력으로 인하여
덩어리 형태로 점점 딱딱하게 변하기 시작 합니다.
엔진 내부에 형성된 카본은 엔진의 정상적인 구동을 방해하게 됩니다.
인젝터의 연료 분사량과 분사 각도에 영향을 주게 되고
엔진 폭발과정에서 밸브 밀봉불량으로 인하여
점화 불량 또는 엔진 출력저하, 엔진 부조, 매연증가 등
지속적으로 엔진에 나쁜 영향을 주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디젤 엔진은 피스톤에 의해 연소실이 고온,고압의 상태에서
디젤 인젝터에 의해 고압으로 분사된 연료(경유)는 압축착화 방식으로
폭발이 일어나면서 피스톤을 밀어 내리게 됩니다.
압축 착화 방식인 디젤은
가솔린의 스파크 점화 방식보다 카본 생성이 많으며
이렇게 생성된 카본은 엔진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됩니다.
불에 타지 않는 P.E.A(폴리에테르아민) 성분으로
연료와 함께 연소실 내부까지 깊숙히 도달하여
인젝터 노즐, 피스톤 상단부, 실린더 해드 연소실,
배기 다기관 산소센서 까지 카본제거가 가능한 제품 입니다.
(기존의 연료첨가제는 연소실 도달전에 대부분 소멸하게 됩니다)
더욱 강력해진 BG 44K 플레티넘
직접 사용이 편리한 병모양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연료주입구에 제품을 넣고 연료를 완충 합니다.
(연료완충과 제품의 주입 순서는 바뀌어도 됩니다)
연료 75L기준에 가솔린 44K, 디젤 244 1병 사용기준
(통상적으로 연료 만충기준에 1병을 넣으면 됩니다)
주행거리 5,000km 마다 사용 하시면
엔진내부 카본 제거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솔린용 44K
뚜껑을 열고 연료 주입구에 넣어서 주입 하시면 됩니다.
디젤용 244K
주입시 깔대기를 이용하여 연료 주입구에 넣어서 주입 하면 됩니다.
디젤용 244K는 캔타입 제품으로 공급이 됩니다.
제품주입에 사용되는 깔대기는 무료 증정하여 드립니다.
캔 타입의 244K는 캔 뚜껑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깔대기 끝부분을 캔 뚜껑 밑으로 밀어넣어 열면 쉽게 열립니다.
(디젤 주입용 깔대기는 무료 증정하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