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인간극장

6형제 소금밭 천일염 2022년산 20kg 

2022년산 햇소금이 출시되었습니다.

새로 생산되는 소금은 간수가 흐를 수 있으니 이점 숙지 후 구매바랍니다.  

천일염

구매 전 꼭 확인하세요! 

#1 천일염은 배송이 되면서 물이 조금 나올 수 있습니다. 간수가 아닙니다.

1년 이상 묵은 천일염은 간수가 나오지 않다가 유통과정 중에 움직이면서 소금 알갱이가 부딪혀 깨지며 

다시 간수가 나올 수 도 있습니다.

#2 묵은 소금(간수가 빠진 천일염)은 표기보다 중량이 적을 수 있습니다.
천일염은 포장을 막 했을 때의 중량이 표기되어 나갑니다. 하지만 유통과정과 보관을 거치면서 간수, 탈수로

인해 자연 감량하게 됩니다. 오래된 소금일수록 감량의 정도가 큽니다. 천일염은 수분을 흡수하고 내뱉는

 성질이 있습니다.

#3 보내드리는 천일염은 100% 신안 천일염 입니다.
받아보시는 천일염은 모두 신안 천일염이 맞습니다. 일부 상품의 경우 경남 창원 물류창고에서

 출고 될 수 있습니다.

오래전 KBS 인간극장 '6형제 소금밭, 소금꽃 폈네'로 유명한 6형제가 생산하는 신안 천일염 입니다. 

아버지의 염전을 물려받아 6형제가 직접 전라남도 천사의 섬 신안군 신의도 앞바다 갯벌에서 생산했습니다.

 깨끗한 우리나라 서해의 갯벌의 정화작용으로 깨끗하고 몸에 좋은 각종 미네랄과 영양분을 빠짐없이 

그대로 담아냈습니다.

제품구성

매년 천일염을 생산하여 육지에 있는 물류센터에서 간수를 빼고 신안 염전에서는 새로운 소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매년 생산량과 판매량이 달라 일부 연도에 생산한 천일염은 품절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품절된 연도의 천일염은 절대 다시 생산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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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생산하나요?

KBS 인간극장 출현 6형제 소금밭

저희는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아 6형제가 모여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어요. 그래서 천일염 이름도 

'6형제 천일염', '6형제 소금'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2009년에 방송된 KBS 인간극장 "6형제 소금밭, 

소금꽃 폈네"에 출현하여 저희 소식이 널리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부모님께서 정성을 다해 저희를 

키워주시면서 땀과 노력으로 키운 소금밭이 넘어갈 위기가 오게 되었을 때 저희 6형제는 힘을 모아 고향으로

 돌아와 염전을 지켜냈지요.  지금도 변치않은 우애를 자랑하며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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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생산하나요?

맑고 깨끗한 신의도 앞바다저희 6형제 천일염은 전라남도 1004의 섬 신안군 신의도 앞바다 갯벌에서 

만든답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천일염은 녹여도 모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천일염을 만들어 내기에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지요. 갯벌은 정화작용이 매우 뛰어난 곳으로 깨끗하고 몸에 좋은 각종 미네랄과 

영양분이 공급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저희 6형제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한 

천일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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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형제 천일염은

어떻게 다를까요?

신의도 6형제 천일염이 특별한 이유

신의도는 우리나라에서 천일염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지역입니다. 천일염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므로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곳이겠죠? 6형제 천일염은 맑고 깨끗한 바닷물을 가두어 오로지 뜨거운 햇볕이 물을 

증발 시키길 기다려 생산한 천일염입니다. 말 그대로 자연이 준 선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몸에 좋은 알칼리성 소금

＊ 청정해역 신안에서 생산한 100% 국내산 천일염

＊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소금

＊ 연화현상방지( 효과가 뛰어나 고유의맛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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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형제 천일염이

생산되는 과정

신안군 국산 천일염이 만들어지는 과정

저수지 - 수로 - 제 1증발지 - 함수창고 - 결정지 - 채염 - 소금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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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보관방법

항아리에 넣어서 보관하는 방법항아리 보관 시 숯이나 쌀겨를 깔아 간수가 고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자루째 보관하는 방법

자루를 그냥 놓아두시면 간수가 흘러 주변 물건에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자루보다 더 부피있는 봉지를 

길게 늘어뜨리거나 대야를 받쳐주면 간수가 흘러 다른상품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소금은 흡습성이 있어 간수를 뺀 후라도 날씨(주변습기)에 의해 수분을 머금을 수 있으나, 

품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간수가 아닙니다.)

＊ 추가로 간수를 뺄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지고 서늘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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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을 사용하면좋은 점?

믿고 먹을 수 있는 국산 천일염천일염은 정제염과 달리 김치의 연화작용을 막아 식감을 유지하여 음식 고유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해주고, 천일염을 물에 섞어 섭취시 체내의 중금속을 배출시켜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수입 소금에 비해 품질은 월등하고 가격도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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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배송되나요?

상품 전용 폴리백에 넣어 안전하게 배송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답변?

질문: 왜 소금에 쓴맛이 나나요?

답변: 소금은 염화나트륨 외 황산, 염화마그네슘, 칼륨, 염화칼륨, 기타 무기질 미네랄등 대략 84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 중 염화마그네슘이 간수의 주 성분으로 소금에 쓴맛을 나게 합니다. 

그래서 간수가 빠지면 쓴맛이 덜나지만 간수에 포함되어있는 칼슘, 칼륨, 미네랄이 빠지게 됩니다. 

질문: 간수가 나와요..

답변: 우리나라 소금 생산시기는 양력 4월~10월입니다. 생산 시기에 따라 봄소금(4월 생산), 여름소금(5~8월 생산), 가을소금(9~10월 생산)으로 나누어지는데 5월 중순~6월 하순까지 생산된 소금이 좋은 소금입니다. 

이 소금은 장마철을 거치며 간수가 잘 빠져있어 쓴맛이 덜하여 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간수가 나오지 않다가

 유통과정 중에 움직이면서 소금 알갱이가 부딪혀 깨지며 다시 간수가 나올 수 도 있습니다.

* 신안섬에서 초여름에 생산된 소금을 전문가가 엄선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질문: 간수는 어떻게 빼나요?

답변: 소금 마대는 물이 빠질 수 있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그대로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벽돌이나

 각목을 받쳐서 간수를 빼면 됩니다. 간수가 흘러 바닥이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큰 대야를 받쳐두면 좋습니다. 

질문: 왜 중량이 표기보다 적게 나가나요?

답변: 소금은 포장을 막 했을 때의 중량이 표기되어 나갑니다. 하지만 유통과정과 보관을 거치면서 간수, 

탈수로 인해 자연 감량하게 됩니다. 오래된 소금일수록 감량의 정도가 큽니다. 

질문: 소금에 이물질이 있어요.

답변: 천일염은 바닷물을 태양과 바람으로 자연 건조해 만든 소금으로 생산 과정 중에 이물질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질문: 진짜 국산 소금 맞나요?

답변: 100% 국산 천일염입니다. 

고객상담 운영안내

평일 09:00 ~ 17:00 점심시간 12:00 ~ 13:00)

토,일요일, 공휴일은 휴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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