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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간 사랑받고 있는 유기농 올리브오일의 대명사
냉압착 추출로 낮은 산도를 자랑하고 있는 라니에리 올리브유의 고유한 맛과 향을 느껴보세요. 20년 간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을 아실 수 있으실 거예요.
올리브에서 처음으로 짜낸 오일
신선한 올리브에서 처음으로 짜낸 오일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산도 0.8%이하의 올리브유를 말합니다. (세계 올리브유 협회)
올리브유는 착즙하는 순간부터 산화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빠르게, 저온에서 짜내는 것이 올리브유의 품질을 결정하게 되어요. 즉, 산도가 낮은 올리브유 일수록, 그리고 처음 짜낸 오일 일수록 고품질의 맛과 영양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음식 맛의 기본은 원재료에서 시작하지요. Oleificio Ranieri Srl은 세계 5대 산지 중에 하나인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주에 위치한 회사로 우수한 등급의 신선한 올리브 열매를 사용하구요. 농장에서 재배와 수확, 압착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어요.
냉압착 (Cold press) 추출
압착을 할 때 고온 압착방식과 저온 압착방식이 있는데요. 고온 압착은 영양소가 파괴 될 수가 있는 반면에 열을 가하지 않은 냉압착 방식은 영양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하고 올리브 본연의 맛과 향을 담아낼 수 있습니다.
라니에리 올리브오일은 냉압착 방식으로 더욱 산뜻하고 신선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Acidity(산도) 란 free fatty acids를 포함하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올리브유의 질을 나타내는 중요한 바로미터 이며 '%'로 나타냅니다.
엑스트라버진은 0.8% 이하를 만족시키는 오일인데요, 라니에리는 0.18% 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올리브협회 에서는 0.3%이하를 프리미엄 올리브유로 분류 합니다.
신선한 올리브를 압착한 올리브오일에서 느껴지는 풋풋한 과일향기와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폴리페놀 성분이 내는 은은한 쓴맛과 올레오칸탈 성분이 내는 아릿하게 매운 끝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산도가 낮은 올리브오일 일수록 건강에 유익한 성분인 올레인산, 리놀레산, 폴리페놀 등의 성분이 많이 함유 되어있어 최상급으로 간주 됩니다. 목 넘김 끝에 느껴지는 칼칼한 매운맛은 폴리페놀과 올레오칸탈 등의 항산화성분으로 오지지날 엑스트라버진 에서만 맛볼 수 있습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항산화 물질로서 신체 전반의 건강 및 혈관, 피부에 도움을 줍니다.
라니에리 올리브유에는 폴리페놀이 고함량으로 확인 됩니다.
올리브잎 추출물에 함유된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심혈관 건강과 면역체계에 도움을 주며 항염증 효과가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에 널리 존재하는 오메가-9 지방산으로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 주고,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18개의 탄소로 구성된 필수 불포화지방산으로, 리놀레산이 부족하면 가벼운 피부 벗겨짐, 탈모 및 상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라니에리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바닥부분의 침전물(상황에 따라 양이 다름)은 올리브의 과육입니다. 별도의 필터링을 하지 않는 언필터 방식으로 압착 후 자연스럽게 과육 침전물이 생기기도 합니다.
*유기농 인증 기관 : CCPB srl
*유기농 인증 번호 : IT-BIO-009-7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