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과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을 느낄 수 있는 당도 높은 새콤달콤한 사과입니다

품종 특성상 흠과와 정품 구분이 거의 없으며 붉은색을 부분적으로 띄기도 합니다

사과가 맛있는 조건은 

충분한 햇볕과 맑고 깨끗한 공기, 물 그리고 좋은 흙이

 조화를 이룰 때 가장 맛있는 사과가 만들어 집니다.

저희 털보네 사과에서는 

가장 맛있고 싱싱한 최고의 사과만을 엄선하여 취급하고 있으며, 

유통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고 

생산지에서 직접 포장하여 바로 배송 되기 때문에 

언제나 최상의 신선도 유지가 가능합니다.

넘기면 달콤한 껍질째 먹는 털보네사과

털보네는 왜 더 맛있나요?

경북 내륙에 위치하고 있는 전국 최고의 청정 공기와 

맑은 물이 흐르는 무공해 지역에서 생산합니다. 

연평균 기온이 12.6도씨로 사과 재배에 적당하며 생육 기간 중의 

일교차가 13.4도씨로 육질의 치밀함과 색깔 내기 그리고 당도 향상에 아주 유리하며, 

낙동강 상류 소우지역인 까닭에 4~11월 일조시간이 1,520이간으로 일조량이 

풍부하여 고운 빛깔의 사과를 만드는데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탁월한 자연 조건에서 자란 맛있는 사과를 인터넷 판매를 통하여 

전국 많은 사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 13년 인터넷 판매 매출 1위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항상 맛있는 사과로 고객님의 사랑에 보답하는 털보네가 되겠습니다.

주왕산 털보네 껍질째 먹는 햇사과

홍로는 긴 원형으로 울퉁불퉁한 사과이며, 껍질은 짙은 홍색으로 산도가 낮고 단맛이 납니다.

(9~10월 초까지 출하됩니다)

시나노스위트는 둥글고 푸른빛이 많이 섞인 사과이며 홍로 다음에 출하되며 

신맛이 홍로보다 강하며  겨울부사보다는 살짝 약합니다

(9월 말~10월 말까지 출하됩니다)

겨울부사는 둥글고 붉은빛과 노란빛이 섞인 새콤달콤한 사과이며 저장이 가능하여 11월에 수확후 

다음해 8월 햇사과 출시될 때까지 저장하여 출하되는 사과입니다

사각사각 씹히는 식감과 달콤한 맛을 보면 영원한 단골이 됩니다

가정용과 선물용으로 좋은 상품으로 보내드리며 수령 즉시 냉장 보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