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좋고 물 맑은 소백산자락 충북 단양에서 자란
소백산 오미자
소백산오미자는 이렇게 멋진 곳에서 자랍니다.
주말에 부모님 도와 드리러 갔다가 너무 예뻐서 찍은 마을 사진입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자란 소백산오미자
소/백/산/생/오/미/자
작업 중에 생기는 먼지들과
고른다고 고르는데도 생기는 이물질 때문에
가볍게 세척해 주셔야 합니다.
오미자를 비닐에 담아 공기를 최대한 빼고
종이박스에 넣어 보내 드립니다.
소/백/산/오/미/자/청
(생오미자5kg 설탕5kg)
소백산에서 내려오는 정말 깨끗하고 맑은 물로 세척하며
설탕(5kg)을 넣어 박스에 넣어 배송됩니다.
3주에 한번 정도 저어주시고 100일 정도 지나고 나면
청은 체에 걸러 냉장보관해 주시면 됩니다.
남은 오미자열매에 술을 부으시면 오미자주가 됩니다.
소백산 오미자청 드시고 건강하세요~
10년 넘게 오미자를 판매 해보니
같은 상태의 오미자라 하더라도
어떤 분은 푹 익은 오미자를,
어떤 분은 탱탱한 오미자를 선호하셔서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생과 오미자 특성상 또 수확시기와 농가 사정상
이를 모두 맞춰 드리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물러지는 오미자의 특성상 싱싱한 오미자를 보내도 배송 과정 중에 물러지는 경우가 있으나 ,
청 담그는데 문제가 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대한 좋은 상품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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