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가죽과 스웨이드의 만남을 선보이는 클래식 슈즈
아디다스의 아이코닉한 스니커즈에서 영감을 얻은 바레다 슈즈는 무심한 듯
세련된 매력이 묻어나는 클래식 T-토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가죽과 스웨이드를 사용해 신기 편하게 만든 갑피가 가벼운 외출부터 저녁 모임까지
원하는 모든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견고한 고무 컵솔의 안정적인 지지력과 접지력으로 현재의 순간에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신발박스 훼손시 교환/반품 불가입니다.
교환/반품시 신발박스에 테이핑 후 보내시면 교환/반품불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