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為替レートrate

お振込銀行

クレジットカード支払い

ログイン | LOGIN

  • ems
  • jetro
  • ems

(현대Hmall)문학동네 정년이 6-10 세트 (전5권) 가을책방

通常価格 72,000ウォン
販売価格 72,000ウォン
韓国内配送料 2,500ウォン
オプション
 
 
商品購入についてのご案内
 

・こちらで紹介している商品はワンモアが販売する商品ではありません。

・この商品の詳細情報、原産地、などは下記の【元の商品ページで開く】をクリックすると通販サイトで確認できます。

・この商品は韓国通販サイト【Auction.co.kr】の情報提携によって掲載しています。

・掲載されている商品のすべてが購入代行可能な商品ではなく、国際発送ができない商品や輸入ができない商品もあります。

・こちらで紹介している商品のイメージや詳細内容につきましては一切責任を負いません。

・購入希望の場合は販売サイト情報をご確認の上、「購入代行サービスお申し込み」よりご依頼ください。



본 상품은 주문/반품/교환 시 지역별 추가배송비가 부과되며, 주문 후 판매자의 별도 안내에 따라 지불해주시면 됩니다.

  • 지역별 추가배송비 (제주도 3,000원, 도서지역 3,000원)
  • 지역별 추가 반품배송비 (제주도 3,000원, 도서지역 3,000원)
  • 지역별 추가 교환배송비 (제주도 3,000원, 도서지역 3,000원)

수량부분취반교안내

[문학동네] 정년이 6-10 세트 (전5권) [가을책방]
  • 상품이미지상품이미지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이 상품은 세트 상품으로 아래의 낱개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년이 6
도서명: 정년이 6
출간일: 2023-03-17
출판사: 문학동네
저자: 서이레, 나몬
정년이 7
도서명: 정년이 7
출간일: 2023-11-30
출판사: 문학동네
저자: 서이레, 나몬
정년이 8
도서명: 정년이 8
출간일: 2024-05-31
출판사: 문학동네
저자: 서이레, 나몬
정년이 9
도서명: 정년이 9
출간일: 2024-09-30
출판사: 문학동네
저자: 서이레, 나몬
정년이 10
도서명: 정년이 10
출간일: 2024-09-30
출판사: 문학동네
저자: 서이레, 나몬

책 소개

2023년 3월 국립극장 창극 개막,
최고의 배우 캐스팅으로 드라마 제작중!

부용이를 따라 도착한 곳은 여자고등학교의 합창부.
정년은 그곳에서 나의 소리, 타인의 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소리가 되는 '함께 부르기合唱'를 깨닫는다.

타인의 소리를 이해하기 위해 〈자명고〉의 모든 배역을 연습한 정년은
구슬아기의 대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된다.
무대에 선 정년은 자신만의 구슬아기를 발견할 수 있을까.

◆ 독자 Qamp;A 코너 「응접실」 수록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정년이』 속 인물들이 말하는 사랑과 고민 해결책!
◆ 특별 단편만화 「조연의 일」 수록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도앵과 숙영의 과거 이야기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서이레, 나몬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목차/책속으로

[문학동네]정년이 6 (ISBN : 9788954691666)
[문학동네]정년이 7 (ISBN : 9788954696968)
[문학동네]정년이 8 (ISBN : 9791141600662)
[문학동네]정년이 9 (ISBN : 9791141607463)
[문학동네]정년이 10 (ISBN : 9791141607470)



출판사리뷰

2023년 3월 국립극장 창극 〈정년이〉 개막
여성의 예술과 사랑, 그 새로운 역사를 쓰다
『정년이』의 여섯 번째 단행본이 국립극장에서 개막하는 창극 〈정년이〉의 소식과 함께 찾아왔다. 국악인이자 ‘아마도이자람밴드’의 보컬 이자람 음악감독으로 나서는 이번 창극 〈정년이〉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 추가 공연 또한 예매가 마감되었다. 작품 완결 후 ‘그다음’을 원하는 독자들, 또 처음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정년이』를 기대하는 팬들의 성원이 뜨겁다. 현재는 최고의 배우들이 드라마 〈정년이〉에 합류하며 새로운 여성들의 예술과 사랑 이야기를 연기할 예정이다. 이처럼 화려한 행보는 무엇보다 탄탄한 원작의 힘에서 나온다.
『정년이』 6권에서는 정년이와 정년이의 1호 팬 부용이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무대에서 제멋대로 행동한 정년은 부용의 부름에 따라 여자고등학교 합창부를 견학한다. 그곳에서 정년은 나의 소리, 남의 소리가 어우러져 하나의 소리가 되는 ‘함께 부르기合唱’를 깨닫는다. 합창부에서 돌아온 정년은 타인의 소리를 이해하기 위해 부용과 〈자명고〉의 모든 배역을 연습하기 시작한다.
한편 옥경을 향한 동경으로 무대에 서왔던 주란은 혜랑의 따끔한 지적을 듣는다. 주란은 국극과 무대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고된 연습을 하고, 영서 또한 단순한 연기가 아닌 진실된 몰입을 위해 스스로를 채찍질을 한다. 이들과 다시 함께 무대에 선 정년. 과연 세 사람은 나의 소리를 넘어 타인의 소리와 하나가 된 세계에 도착할 수 있을까.

단행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단편 「조연의 일」
“너는 내 왕자님이었다고.” 도앵과 숙영의 과거 이야기, 완결.
지난 5권의 말미에 실린 단편만화 「조연의 일」. 도앵과 숙영의 사범학교 시절을 그린 단편만화의 뒷이야기가 6권에 실렸다. 숙영은 자신과 함께 교사를 꿈꿔온 도앵에게 배신감을 느끼지만, 국극을 보는 도앵의 환희에 가득찬 표정에서 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없음을 느낀다. 이후 홀로 교사가 된 숙영은 매란국극단의 연습을 구경하러 가나 그곳에서 만난 것은 자신이 평생 좇아온, 완벽한 도앵이 아니고 실망을 느끼는데…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도 없이 친구의 등만을 보고 좇아온 숙영의 마지막 이야기를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