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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인성 동화 그림책 세트 전5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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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고정관념이 강하지 않을수록, 공감 능력이 뛰어날수록 창의적인 사람으로 자라나고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처지에 대해 ‘만약에 나라면 어떨까’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사회적 조망수용 능력’이라고 합니다. 이 능력의 발달 초기 단계에 있는 어린이는 사회 경험이 단순하기에 똑같은 상황이라도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이해할 수 있음을 잘 모릅니다. 민주주의를 세대로 실천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 고정관념을 깨고 꿈을 이루거나 자유를 찾은 사람들, 더 넓은 세계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아이가 다양한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목차


토 사장을 시장으로
사이클 선수가 될 거야!
우리 모두 같은 사람이에요
리오는 보라색 치마를 입어요!
누가 반짝시의 벽돌을 가져갔을까?

출판사서평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소개

저자 : 일리스 돌런
《족제비들》, 《슈퍼 히어로, 갈매기 스티븐》을 비롯해 여러 권의 그림책을 펴낸 작가입니다. 2013년에는 로알드 달 퍼니 상, 2014년에는 워터스톤 어린이책 상과 케이트그리너웨이 메달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특유의 재치 넘치면서도 섬세한 그림으로 전 세계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노동자의 권리를 쉽게 알려 주는 그림책 《토 사장과 초콜릿 공장》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자 : 호안 네그레스콜로르 (Joan Negrescolor)
1978년 에스파냐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마사나 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출판물 작업, 게임 일러스트레이션을 비롯해 여러 도시에서 벽화 작업을 했습니다.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형태의 그림으로 카탈루냐 일러스트레이터 협회(APIC)에서 주는 훈세다상과 2016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상하이 도서전에서 골든 핀휠상과 화이트 레이븐스 카탈로그에 선정되었으며, 2018년 훈세다상 최고 어린이책상과 뉴욕 2018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원화전에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사회 계급이 뭐예요?》, 《동물들의 도시》가 소개되었습니다.

저자 : 라이언 빌스턴 (Brian Bilston)
트위터의 시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실제 모습은 아무도 모를 정도로 비밀스러운 작가입니다.
《우리 모두 같은 사람이에요》는 그의 첫 번째 그림책이자, 우리나라에 소개된 첫 책입니다.

저자 : 이르마 보르게스 (Irma Borges)
베네수엘라의 공연 예술 분야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배우, 극작가, 감독 등으로 일했습니다. 그녀의 연극 중 일부는 책으로 엮여서 출판되기도 했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워크숍과 창의적인 작업을 기획합니다. 《리오의 보라색 치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그녀의 첫 책입니다.

저자 : 켈리 캔비 (Kelly Canby)
국제적으로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입니다. 최근에 만든 그림책 세 권은 모두 호주 아동도서위원회(CBCA)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선정되었으며, 그중 한 권은 2018년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림 : 호세 사나브리아 (Jose Sanabria)
콜롬비아에서 태어나 1992년부터 아르헨티나에서 살며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브라티스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와 볼로냐 아동국제도서전에서 작품이 전시되어 인정받았으며, 2017년 《시간이 가면》으로 배첼더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그가 작가로 참여한 그림책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림 : 프란체스코 파냐니 (Francesco Fagnani)
이탈리아 메라노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시각적 언어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특히 어린이를 위한 작품으로 미국, 프랑스, 영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사치 예술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예술과 교육의 결합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책으로 『리오의 보라색 치마를 입어요!』 등이 있다.

역자 : 홍연미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에게 큰 웃음과 깊은 감동을 주는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푹 빠져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성적표》, 《기분을 말해 봐!》, 《작은 집 이야기》, 《동생이 태어날 거야》, 《도서관에 간 사자》 등이 있습니다.

역자 : 남진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남미 문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다양한 책을 번역하고 있다. 〈호세 마르띠의 중남미 사회개혁론으로서의 문화 예술에 대한 전망〉,〈혁명 이후 쿠바의 문화 정책〉 등의 논문을 썼으며, 공군사관학교에서 스페인어 교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로아 바스또스의 《사람의 아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상상동물 이야기》와 《꿈 이야기》, 알베르토 브레시아가 그림을 그린 《체 게바라》, 후안 호세 미야스와 후안 루이스 아르수아가의 대담을 엮은 《루시의 발자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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