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음악을 가까이 하는 아이가 정서 발달이 잘됩니다.
오감을 이용해 감각적으로 사물을 인지하는 아이들은 특히나 청각이 민감합니다.
질 좋은 음악은 아이의 청각 발달은 물론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주지요.
좋은 음악을 들으면 아이의 두뇌가 안정되어 학습 능력이나 집중력이 좋아지는 건 물론이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 사회성도 좋아집니다.
기계음과 달리 현악기 등으로 연주된 클래식 음악은 악기의 울림통이 진동되어 나오는 자연스러운 소리가 특히 아이들의 정서에 좋습니다.
우리교육 음악 동호화 세트로 우리 아이의 정서 발달을 도와주세요.
목차
1. 마술피리
2. 호두까기 인형
3. 사계
출판사서평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소개
저자 : 마르코 심사
음악회 및 뮤지컬 무대 감독이면서 배우예요. 그는 어린이들을 위해 클래식 콘서트와 연극을 열정적으로 열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음악, 공연 등 예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술 관련 책들을 계속 펴내고 있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백조의 호수> <몰다우> <전람회의 그림> <어린이를 위한 모차르트> 등이 있어요.
저자 : 수자 햄메를레
스위스 샤프하우젠에서 태어나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문학과 출판을 공부했습니다. 1980년까지는 오스트리아 브레겐츠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일했고, 1986년부터 저널리스트와 작가로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 도리스 아이젠부르거
뮌헨대교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으며, 따뜻한 느낌의 수채화 그림으로 어린이들에게 고전을 소개하는 작업을 주로 하고 있어요.
역자 : 김서정
동화작가이자 평론가, 번역가입니다. 《용감한 꼬마 생쥐》, 《두로크 강을 건너서》, 《캐릭터는 살아 있다》 등의 책을 썼고, 《허튼 생각》, 《안데르센 메르헨》, 《그림 메르헨》, 《100 인생 그림책》 등을 번역하였습니다.
현재 김서정스토리포인트에서 동화와 그림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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