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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라이브러리 세트전6권 기프트 에디션)

通常価格 67,500ウォン
販売価格 67,5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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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새로운 표지와 장정으로 만나는 기프트 에디션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스웨덴 한림원 금상,
유네스코 국제 문학상 수상 작가!
★ 어린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이 담긴, 다채롭고 깊이 있는 작품 세계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린드그렌의 명작들을
새로운 표지와 장정으로 만난다!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의 작가로 너무도 잘 알려져 있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를 비롯한 린드그렌의 작품들은 10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오랫동안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이 담긴 린드그렌의 작품들은 지금도 다양한 언어와 그림을 담은 판본으로 출간되고 있으며, TV 시리즈,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어린이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비롯해 닐스 홀게르손 훈장, 스웨덴 한림원 금상, 유네스코 국제 문학상 등을 받기도 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이 오랜 세월 사랑받는 까닭은 린드그렌 자신이 어린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썼기 때문이다.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는 그동안의 아동 문학에 대한 금기를 깨뜨리며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담긴 억압된 감정을 통쾌하게 해결해 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당대의 고정 관념을 뛰어넘은 자유로운 영혼 삐삐 롱스타킹은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주인공이며, 《라스무와 폰투스》 속 라스무스와 폰투스 역시 나쁜 어른들을 통쾌하게 벌주는 아이들의 영웅이라 할 수 있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대표작 6종으로 구성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라이브러리〉는 삐삐 롱스타킹 시리즈 외에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작인 《라스무스와 방랑자》, 영화 각본을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로 탄생시킨 《라스무스와 폰투스》, 자연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 《산적의 딸 로냐》도 소개하고 있다. 본문의 문장과 단어들을 다듬고 표지와 장정을 새롭게 단장하였으며, 무엇보다 소장 가치를 높인 아름다운 케이스로 독자들을 만난다.

출판사서평

[각 권 소개]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야무지게 땋아 옆으로 쫙 뻗은 빨간 머리, 주근깨투성이 얼굴과 짝짝이 긴 양말! 뒤죽박죽 별장에 이사 온 빨간 머리 여자아이, 삐삐 롱스타킹! 삐삐의 엄마는 천사고, 아빠는 식인종의 왕이라나? 힘이 얼마나 센지 덩치 큰 어른도 한 손으로 번쩍 들고, 돈은 또 얼마나 많은지 큰 가방에 금화가 한가득 있다. 원숭이 닐슨 씨와 말과 함께 마음 내키는 대로 신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삐삐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꼬마 백만장자 삐삐》
삐삐는 큰 가방에 한가득 담긴 금화를 가지고 혼자서도 남부럽지 않게 잘사는 꼬마 백만장자다. 마음만 먹으면 사탕과 장난감쯤이야 얼마든지 살 수 있고, 옷 가게 마네킹의 팔 한 짝도 문제없이 살 수 있다. 이 많은 돈을 준 삐삐의 아빠는 바람에 날려 바다로 사라졌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삐삐의 아빠가 정말 식인종의 왕이 되어 삐삐를 찾아온다. 삐삐는 아빠를 따라 식인종 섬으로 떠나려 하는데…….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
어느 날 ‘뒤죽박죽 별장의 삐삐 롱스타킹’에게 도착한 한 통의 편지! 그것은 식인종의 왕인 삐삐 아빠, 에프레임 1세 롱스타킹의 초대장이었다. 단짝 친구 토미, 아니카와 함께 삐삐 아빠가 다스리는 쿠르쿠르두트섬으로 떠난 삐삐! 쿠르쿠르두트섬의 아이들과 금세 친구가 된 삐삐와 아이들. 진주로 구슬치기 놀이도 하고, 아슬아슬 절벽도 기어오르며 온 섬을 뒤흔들 정도로 신나게 놀던 그들의 앞에 펼쳐진 모험은?

《라스무스와 폰투스》
열한 살 난 단짝 친구 라스무스와 폰투스. 둘은 장난꾸러기이지만, 빈 병이나 폐품 따위를 모아서 용돈을 마련할 줄도 아는 자립심 강한 소년들이다. 두 소년은 대목장 공연장에서 칼 삼키기 곡예사 알프레도와 사소한 마찰을 일으킨다. 그날 밤 라스무스와 폰투스는 실연당한 라스무스의 누나를 위해 누나의 남자 친구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우연히 알프레도가 그 집에서 도둑질을 하고 도망치는 모습을 목격한다. 라스무스와 폰투스는 알프레도와 공범 에른스트의 뒤를 쫓게 되면서 상상하지도 못했던 모험을 하게 되는데······.

《라스무스와 방랑자》
고아원에 사는 아홉 살 소년 라스무스는 아름다운 어머니를 가지고 싶고, 단짝 친구 군나르와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고 싶고, 더 넓은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라스무스는 장난을 치다가 고아원 원장인 미스 하비히트에게 물세례를 퍼붓고 만다. 원장실에 불려 가 혼이 날 생각에 고민하던 라스무스는 한밤중에 고아원에서 도망을 친다. 잠을 청하던 헛간에서 방랑자 오스카를 만나는 라스무스. 자신을 양자로 삼아 줄 부모님을 찾아 방랑길에 오른 라스무스와 친절한 방랑자 오스카의 앞날엔 예기치 못한 강도단과의 조우가 기다리고 있는데…….

《산적의 딸 로냐》
로냐는 산에서 가장 힘세고 용감한 산적 두목의 딸로, 숲과 함께 자라난다. 어느 날 로냐는 서로 원수지간인 또 다른 산적 무리의 소년 비르크를 만난다. 이후 로냐와 비르크는 서로 적대적인 산적 어른들과 사나운 숲속 요괴 비트로나, 인간을 보면 약탈하는 회색 난쟁이를 피해 다니며, 숲속에서 깊은 우정을 쌓는다. 그러던 어느 날, 로냐의 아버지가 비르크를 납치하고, 아버지에게 실망한 로냐는 스스로 비르크네 산적 무리 쪽으로 가 버린다. 우여곡절 끝에 로냐와 비르크는 각자의 산적 무리로 돌아가게 되지만, 로냐는 집을 나와 비르크와 함께 집을 나와 곰굴에서의 삶을 시작한다. 과연 로냐는 아버지를 용서하고, 비르크와의 우정도 지킬 수 있을까?

추천사
삶의 조건에 대해, 또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 비비 에스트룀(스웨덴 문학가)

계급 및 사회적 불평등 문제에 관심을 끈 작품. -더 네이션

삐삐는 ‘터무니없고 현대적’이며 ‘옥상을 뛰어다니며 악당을 때릴 수 있는 궁극적인 상상의 친구’이다. -텔레그래프

눈부시게 웃기고, 유머와 아이러니가 넘친다. - 그레타 볼린(스웨덴 평론가)

제멋대로이지만 의리 있고, 주체적이며 용감한 삐삐.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삐삐는 관대하고, 재치 있고, 현명하며,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성실하다. -로라 호펠드(스웨덴 평론가)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소개

저자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딸 카린에게 들려준 ‘삐삐 롱스타킹’ 이야기를 바탕으로 1945년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쓰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삐삐 이야기는 이후 《꼬마 백만장자 삐삐》,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로 계속되었다. 1958년 ‘어린이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스웨덴 한림원 금상, 유네스코 국제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평생에 걸쳐 100권이 넘는 작품을 썼으며, 10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을 만들어 그 업적을 기리고 있다.

그림 : 잉리드 방 니만
덴마크에서 태어났다. 1942년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와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초판본《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에 그림을 그렸고, 이후 삐삐 시리즈를 도맡아 그렸다. 린드그렌과의 작업은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로 이어졌다. 윤곽선이 분명하고 색채와 분위기가 독특한 그림으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그림 : 호르스트 렘케
독일 베를린에서 태어나 베를린 국립조형예술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광고 그래픽 디자인과 책 삽화 등을 주로 작업했다. 그린 책으로는 《라스무스와 폰투스》, 《라스무스와 방랑자》, 《걸리버 여행기》, 《돈키호테》, 《이발소의 돼지》 등이 있다.

그림 : 일론 비클란드
에스토니아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4년에 스웨덴으로 건너갔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미오, 나의 미오》에 삽화를 그린 이후로 린드그렌의 작품 대부분에 그림을 그렸다. 소박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부터 어두운 심연까지 다양한 면을 지닌 그림으로 여러 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사자왕 형제의 모험》,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나 이사 갈 거야 》 등이 있다.

역자 : 햇살과나무꾼
어린이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기획실로, 세계 곳곳의 좋은 작품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안데르센 동화집》, 《나니아 연대기》, 《세라 이야기》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슬기로운 생태 관찰〉 시리즈,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 문성원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본대학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이후 식물원에서 정원사 교육을 받고 오랫동안 꿈꾸던 정원사가 되었다. 옮긴 책으로 《하늘을 나는 교실》, 《라스무스와 폰투스》, 《라스무스와 방랑자》, 《그 여자가 날 데려갔어》 등이 있다.

역자 : 이진영
성심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다 어린이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요정과 구두장이》, 《피터의 의자》, 《신기료 장수 아이들의 멋진 크리스마스》, 〈앵거스〉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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