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유아를 위한 그림동화. 깊은 밤의 고요함과 눈 속을 뚫고 아빠와 단 둘이서 부엉이를 만나러 숲으로 들어갔다. 부엉이를 보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예상했던 것보다도 더욱 견뎌 내기 어려운 추위와 무서움이 있었지만 무사히 의식을 치려내는데.
출판사서평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소개
저자 : 제인 욜런
시인이자 선생님이며 아동문학 평론가이기도 한 그녀는 ‘미국의 안데르센’, ‘20세기의 이솝’으로 불려왔습니다. 400권 이상의 책을 썼고,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제인 욜런은 이 시대 최고의 아동문학 작가 중 한 명입니다.
그림 : 존 쉰헤르
1935년에 태어났다.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자연을 소재로 한 흑-백 그림과 야생 생물을 그린 그림들로 유명하다. 작품으로는, 칼데콧 상을 받은 <부엉이와 보름달>
(1988), 뉴베리 아너 북으로 선정된
<여우와 사냥개>
(1967)와
<올빼미 언덕의 사진>
(1971)의 그림들이 있다.
역자 : 박향주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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