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세트.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바람은 왜 불까?’처럼 우리 주변에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기본 원리를 튼튼하게 알려주고, 그것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도록 하는 과학책 시리즈이다. 과학의 기본이 야무지게 쌓이면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더 어려운 문제에 접근하는 것도 쉬워진다.
목차
1. 슝 달리는 전자 흐르는 전기
2. 지구를 숨 쉬게 하는 바람
3. 세상을 꾸민 요술쟁이 빛
4. 부글부글 땅속의 비밀, 화산과 지진
5.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6. 생명의 마법사 유전자
7. 공기를 타고 달리는 소리
8. 오르락내리락 온도를 바꾸는 열
9.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
10. 화르르 뜨겁게 타오르는 불
* 부록 - 야무진 초등과학 개념사전
출판사서평
전자로, 바람으로, 유전자로 변신하는 야무진 과학씨와 함께
과학의 원리를 싹틔우는 개념 잡는 과학책!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바람은 왜 불까?’처럼 우리 주변에서 생길 수 있는 궁금증에서 시작해서 기본 원리를 튼튼하게 알려주고, 그것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하도록 하는 과학책 시리즈입니다. 과학은 기본이 야무지게 쌓이면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더 어려운 문제에 접근하는 것도 쉬워집니다. 똑똑한 과학책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와 함께 과학 공부 야무지게 시작하세요!
저자소개
곽영직
서울대 물리학과와 미국 켄터키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5년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자연대학장,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자연과학의 역사》《물리학의 세계》《물리학이 즐겁다》《교양 과학 고전》《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열과 엔트로피》등이 있으며, 역서로《빅뱅 이전》《오리진》《즐거운 물리학》《한권으로 끝내는 물리》《한 권으로 끝내는 과학》《한 권으로 끝내는 화학》《빅퀘스천 118 원소》《누구나 알아야 할 모든 것 발명품》《빅퀘스천 과학》등이 있다. 서현
하루에 한 가지씩 재미난 일을 하며 지냅니다. 숨은 유머를 찾아서 머릿속을 헤매는 여행자이기도 합니다. 만들고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그림책 작업도 하고 아트 토이도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 『눈물바다』 『커졌다!』 『간질간질』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