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혼의 구슬에 이끌리듯 현대에서 전국시대로 온 소녀 카고메!
그리고 봉인되어 있던 요괴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 이누야샤!
전란의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 산산히 흩어진 사혼의 구슬을 모으는 두 사람의 이야기.
목차
제187화 배어든 피 냄새
제188화 손톱의 봉인
제189화 류코츠 세이
제190화 손톱과 칼
제191화 신생 철쇄아
제192화 폭류파
제193화 흑무너 츠바키
제194화 저주
제195화 겨누어진 화살
제196화 츠바키의 사당
제197화 식신
제198화 저주 받아치기
제199화 들꽃
제200화 깨진 꿈
제201화 나라쿠의 냄새
제202화 해골의 회오리
제203화 도망
제204화 새벽
이누야샤개론 제11회 도적 오니구모와 나라쿠의 분신
다카하시 루미코 인터뷰- 이누야사를 말한다 제11회 나라쿠의 바탕이 된 것과 분열한 것
저자소개
저자 : 타카하시 루미코
1957년 10월 10일 출생. 일본 니가타 현 출신. 1978년《제멋대로인 녀석들(勝手なやつら)》이 쇼가쿠칸(소학관) 신인 코믹 대상 가작에 당선되면서 데뷔하였다. 대표작으로는《메존이고꾸(도레미 하우스)》(1982), 《란마 1/2》, 《인어의 상처》 《인어의 숲》 《이누야샤(견야차)》등이 있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로 전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