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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 코파츄 3: 붉은 소원의 돌을 찾아라 :다영 과학동화 (양장)

通常価格 11,700ウォン
販売価格 11,7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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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평화는 코파츄가 지킨다!
알찬 과학 지식과 함께 펼쳐지는 눈보라 속 한판 승부


어린이들의 웃음과 과학 지식을 책임지는 코파츄,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오다!

달콤한 웃음과 짭짤한 지식으로 무장한 과학동화 시리즈 ’달콤 짭짤 코파츄’ 3권이 출간되었다. 평소에는 디저트를 좋아하는 먹보이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면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내는 크리에이터 ‘코파츄’, 그리고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연출과 촬영을 도맡아 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피디 ‘버니’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달콤 짭짤 코파츄 3: 붉은 소원의 돌을 찾아라』에서는 코파츄와 버니가 붉은 소원의 돌을 찾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하나씩 풀리는 마법사 스컹크의 비밀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이 알찬 과학 지식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으며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글) 다영

웃긴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이들에게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재밌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과학영재교육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22년 초등학교 3, 4학년 수학 검정 교과서 연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과학동화 ‘달콤 짭짤 코파츄’와 ‘속지 마! 왕재미’, 수학동화 ‘똥꼬 발랄 고영희’ 시리즈를 쓰고 있습니다.

그림/만화 밤코

대학에서 섬유미술을 공부하고, 그림책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 숨어 있는 생각을 찾아내어 유쾌하게 그립니다. 『사랑은 123』 『근데 그 얘기 들었어?』 『모모모모모』 『이건 운명이야!』 『걱정머리』 『배고픈 늑대가 사냥하는 방법』을 쓰고 그렸습니다. 2021년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1. 푸른 소원의 돌을 지켜라
2. 달콤한 과자집의 은밀한 함정
3. 눈보라 속의 한판 승부
버니의 편지

마법사 스컹크보다 먼저 붉은 소원의 돌을 찾아야 한다!
아슬아슬한 한판 승부와 진실한 우정의 힘

『달콤 짭짤 코파츄 3: 붉은 소원의 돌을 찾아라』에서 코파츄와 버니는 스컹크보다 먼저 붉은 소원의 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붉은 소원의 돌은 강력한 마력이 깃들어 있어 무엇이든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 준다는 전설의 물질이다. 스컹크는 소원의 돌을 이용해 지구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릴 작정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스컹크의 부하인 부끄여우가 눈보라를 몰고 바람마을에 쳐들어오고, 부끄여우의 막강한 공격에 코파츄마저 쓰러지고 만다. 과연 코파츄와 버니는 우정의 힘으로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 놀랍게도 코파츄와 버니는 악당이라 불리는 이들에게도 포용력을 발휘해 먼저 손을 내민다. 그들이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리고, 가만가만 사연을 들어 주는 다정한 용기 덕분에 악당들은 잊었던 소중한 것을 떠올린다. 약자를 지키려는 두 주인공의 따뜻하고 힘찬 각오가 독자들의 마음에 오래 여운을 남길 것이다.

코홍홍 코홍홍♪♬
다 함께 신나는 과학 탐험을 떠나요

현직 초등 교사이자 EBS 교재 집필진인 다영 작가는 그동안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영재 교육을 연구하며 쌓은 노하우를 꾹꾹 ???담아 ’달콤 짭짤 코파츄’ 시리즈를 펴냈다. 3권은 간결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화학 교과 지식이 쏙쏙 담겨 있어, 초등 저학년이 읽으며 기초를 다지기에 적절하다. ’물질의 상태’(3학년 2학기) ’용해와 용액’(5학년 1학기) ’물의 상태 변화’(4학년 2학기) ’날씨와 우리 생활’(5학년 2학기) 등 교과 과정이 완벽하게 반영되어 수업과 연계하여 읽기에도 좋다. 코파츄는 용액의 특성을 이용해 독극물을 피하고, 물질의 상태 변화는 붉은 소원의 돌을 찾는 데 결정적인 단서가 된다. 퀴즈와 미로 찾기 등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과 버니가 알려 주는 핵심 정리는 어린이 독자가 지루할 틈 없이 집중력을 꽉 붙든다. 밤코 작가의 재치 있는 그림 구석구석에 깨알같이 숨어 있는 웃음 포인트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웃음과 유익함, 감동까지 주는 ‘달콤 짭짤 코파츄’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