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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의 요일 모험 5 - 금요일 아이스크림 전쟁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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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시에게 심심한 요일이란 없다!

오늘은 금요일!
스웨드혹 초등학교 전교생은 이날만 기다렸다.
특별 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날이니까!
한 주를 달콤하게 마무리할
거대한 아이스크림 기계가 학교에 도착했는데,
누군가 아이스크림 기계를 훔쳐 달아났다!

특별 간식이 없는 금요일을 참을 수 없는 대시는
온갖 짜증 나는 악당과 상황에 맞서
아이스크림 기계를 되찾으려 하는데…

월화수목금 매일 가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엉뚱발랄 모험 이야기!

목차

아침 먹기 전에 벌어진 일 13
1교시 도서관 35
2교시 짜증 55
3교시 매우 짜증 71
4교시 요리 107
5교시 높이 던지기 131
6교시 (다시) 도서관 169
아이스크림 기계 폭발 사건 187
특별 간식 215
밑줄 사전 224

출판사서평

금요일은 달콤해!
사라진 ‘아이스크림 기계’ 되찾기 작전!

대시가 다니는 스웨드혹 초등학교는 금요일에 전교생과 선생님에게 특별 간식을 줍니다. 오늘의 특별 간식은 바로 아이스크림이었지요! 교장 선생님의 남편이자 아이스크림 회사 사장인 로즈뱅크 박사님이 아이스크림 기계 ‘아기’를 데리고 나타나자, 전교생은 기뻐했습니다.

모두가 신이 나서 엄청나게 크고 멋진 ‘아기’를 구경하느라 정신없는데, 대시의 귀에 ‘웽웽’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대시는 주변을 살피기 시작하는데… ‘작고 이상한 자동차’ 한 대가 ‘아기’ 둘레를 빙글빙글 도는 것을 목격합니다. 차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작고 이상한 남자’가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작고 이상한 청소부’ 일곱 명이 그 차에서 내려, ‘아기’ 바깥 부분을 청소하는 거 아니겠어요? 대시는 그 모든 게 왠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다음 수업을 위해 교실을 이동합니다.

그런데 얼마 안 가서, 정말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스웨드혹 초등학교에 커다란 비명이 쩌렁쩌렁 울린 것입니다. ‘아기’가 없어졌어! 로즈뱅크 박사님의 비명이었습니다. 이대로라면 오늘의 특별 간식인 아이스크림은 못 먹게 될 것입니다. 특별 간식이 없는 금요일은 금요일이 아니야! 아이들은 울먹입니다.

‘아기’를 무사히 되찾을 사람은 오직 대시뿐! 대시는 절친한 친구인 롭, 고굴힉과 함께 특별한 작전을 펼쳐 나갑니다. 과연 대시와 친구들은 온갖 짜증 나는 악당과 상황에 맞서 ‘아기’를 되찾아, 스웨드혹 초등학교에 달콤한 금요일을 선물할 수 있을까요?

독특하게 엉뚱하고, 아찔하게 흥미로운 대시의 학교생활

‘짜증’이란 수업 과목을 들어본 적 있나요? ‘매우 짜증’ 과목은 또 어떻고요? 대시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은 이처럼 듣기만 해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학교에서 국어나 수학 같은 과목뿐만 아니라 이렇게 독특하고 흥미로운 과목들을 배운다면 얼마나 재미날까요? 이 책은 이처럼 학교를 단순한 배움의 장이 아닌 흥미로운 모험의 장으로 만들어, 학교를 어렵거나 따분하게 여기는 아이들의 편견을 완전히 깹니다.

《금요일 : 아이스크림 전쟁》 편에서 대시가 사용하는 비밀 장비는 《월요일 : 당근 27호 도난 사건》, 《화요일 : 파란 반점의 저주》, 《수요일 : 모레미 숲의 비밀》, 《목요일 : 수상한 수영장 미끄럼틀》 편보다 더 다채로워졌습니다. 곰의 털을 말리는 건조기인 ‘마르라곰’, 1~2인용 새 모양 비행 물체인 ‘헬리랩터’ 같은 새로운 장비들을 만날 수 있지요.

대시의 세계가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울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무기나 통신기부터 학교, 음식, 동물, 식물, 그리고 악당에 이르기까지 대시의 세계에서만 통하는 사실들을 친절하게 설명해 둔 ‘밑줄 사전’이 책 뒤쪽에 실려 있으니까요. 밑줄 사전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랄프 라자르와 리사 스월링이 특유의 재치를 발휘한 코너이자,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재미 요소랍니다. 책을 펼쳐 독특하게 엉뚱하고, 아찔하게 흥미로운 대시의 학교생활을 함께 즐겨 보세요. 위트가 넘치는 학교 모험물에 빠져들면서,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학교가 좋아질지도 모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소개

저자 : 랄프 라자르 & 리사 스월링
랄프 라자르는 실제로 ‘대시’라는 아이와 매우 가까이 지내는데, 대시와 뒹굴며 장난치다가 영감을 받아 이 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리사 스월링은 이 재미난 이야기를 다듬고 아이디어를 보태 책으로 만들었다. 랄프 라자르와 리사 스월링은 그동안 함께 여러 책을 만들었다. 둘이 함께 만든 책인 《당신 없는 나 (Me Without You)》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둘이 함께 만든 그림책 《행복이란… (HAPPINESS IS… )》은 전 세계에 2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랄프 라자르와 리사 스월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고 있다.

역자 : 박수현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나누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로, 어린이들의 한계 없는 상상을 특히 사랑한다. 청소년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 《굿바이 사춘기》를 비롯하여 동화 《바람을 따라갔어요》, 《내 이름은 아가》, 그림책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내 더위 사려!》, 《모두의 태극기》 들을 지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그냥, 들어 봐》, 《사진이 말해 주는 것들》,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과 〈엽기 과학자 프래니〉 시리즈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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