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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1 : 연쇄 빈집 털이 사건을 해결하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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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수학 탐정단 결성! 수학을 활용해서 사건을 해결하자고?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시리즈(원제 The Math Kids)의 저자 데이비드 콜(David Cole)은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효과적인 교수법 중의 하나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바로 미스터리의 진상을 규명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학을 사용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려운 수학 문제 푸는 것을 좋아하는 조던, 항상 골똘히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는 저스틴, 그리고 학교에 새로 전학 오게 된 스테파니는 수학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수학 클럽, ‘수학 탐정단’을 결성합니다. 담임 선생님인 ‘구시 선생님’은 어려운 수학 문제로 ‘수학 탐정단’을 당황하게 만들고, 학교의 대표 말썽쟁이인 ‘로비’와 그 일당은 ‘수학 탐정단’을 끊임없이 괴롭혀서 학교생활을 힘들게 만들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학 탐정단’은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 중 수학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풀어내며 열심히 수학 실력을 키워나갑니다. 하지만 마을에서는 연쇄 빈집 털이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기 시작하고, 마을은 불안감에 휩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것은 바로 ‘수학 탐정단’!

‘수학 탐정단’은 연쇄 빈집 털이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고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을 읽으며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수학 실력을 키워나가 보세요.

출판사서평

수학은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여러분의 눈앞에 있답니다.

‘수포자’라는 단어는 어느 순간부터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서 흔하고 자연스러운 단어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5~6학년, 빠르면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아이들은 수학을 포기하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수학은 아이들이 피하고 싶고, 하기 싫어하는 과목 중의 하나입니다. 왜일까요? 어느 순간부터인가 수학이라는 과목이 무작정 문제만 많이 푸는 과목, 시험을 잘 보기 위해 공부하는 과목, 일상생활과 동떨어져서 왜 배우는지 모르겠는 과목이 되어버려서가 아닐까요? 요약하자면 수학이 ‘재미없는 과목’이 되어버렸기 때문일 것입니다.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은 이런 아이들에게 수학이 사실 재미있고 친근한 과목이라는 걸 알려주는 동화책입니다.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의 조던, 스테파니, 저스틴이 수학을 다루는 모습을 보면서 수학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세요. 지루하고 어렵기만 했던 수학이 멋지고 대단한 과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거예요.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에서는 생일 파티에서 친구들의 관계를 모두 고려해 자리를 배치하는 방법, 선생님과의 피자 파티 내기에서 이기는 방법 등 모두 수학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문제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한 번쯤은 마주할 법한 상황들이죠. 이 문제들을 수학을 활용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믿어지시나요? 놀랍게도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은 이 문제들을 멋지게 해결해냅니다. 수학을 활용해서 말이죠. 심지어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연쇄 빈집 털이 사건도 수학으로 해결해냅니다.
수학은 논리적인 사고와 인지발달 능력을 위해 꼭 필요한 과목입니다.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을 읽고 나면 수학을 어렵고 지루한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수포자’에서 탈출할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수학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생이라면 공감할만한 학교 생활 이야기와 고민들

우리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괴롭히는 건 어려운 수학 과목만이 아닙니다.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를 비롯한 고민과 걱정 등 다양한 요인들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힘들게 만듭니다. ‘학교에서 친구들을 괴롭히는 무리들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친구들 사이에 다툼이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선생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같은 고민은 항상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죠.
초등학생들의 고민이라고 간단한 문제인 건 아닙니다.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큰 고민이죠. 이 고민들이 즐겁고 행복했던 학교를 한순간에 괴롭고 고통스러운 공간으로 바꿔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의 조던, 스테파니, 저스틴도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고민을 합니다. 이런 문제들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에 우리 아이들도 많이 공감할 것입니다. 지혜롭고 용기 있게 문제를 헤쳐 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의 고민들과 마주할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

추천사

“수학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우리 일상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일상에 숨어 있는 수학이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을 포착해내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 폴수학학교 이동흔 교감선생님

친구, 가족과의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통해 수학적 추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 장충중학교 박상의 선생님

“이 책은 학생들에게는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수학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경험을, 학부모들에게는 오랜만에 뇌가 말랑말랑해지는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 - 수학교육연구소 강진호 선생님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콜
어렸을 때부터 수학에 관심을 보였고, 대학에서 수학과 컴퓨터 과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생부터 초등학교 수학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생들에게 수학에 대한 애정을 나누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여러 해 동안 여름 수학 캠프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글을 쓰는 것도 좋아했던 저자는 수학과 글쓰기가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는 멋진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둘을 함께 엮어낸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시리즈로 꿈을 이룬 저자처럼 여러분도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을 통해 꿈을 키워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림 : 시미씨
일상의 사소한 매력을 담아내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네이버웹툰 베스트도전’에 소심하고 잔망스러운 일상사를 그린 <소시민>을 연재했고, 현재는 <곰팡남녀>를 연재하고 있어요. 『출동! 머니 뭐니 클럽 아르볼』, 『나의 특별한 감정 수업』, 『말상처 처방전』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김아림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어요. 대학원에서는 생물학의 역사와 철학, 진화생물학을 공부했어요. 과학을 넓은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일에 관심이 있어 출판사에서 과학책을 만들다가 지금은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에요. 옮긴 책으로는 《팬데믹 시대를 살아갈 10대, 어떻게 할까?》, 《지상 최고의 사운드》, 《베아트릭스 포터의 정원》, 《괴물의 탄생》, 《뷰티풀 사이언스》, 《세포》, 《고래》, 《세상의 모든 딱정벌레》, 《자연의 농담》, 《재난은 몰래 오지 않는다》, 《국제 보건 실태의 재조명》, 《쓸모없는 지식의 쓸모》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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