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여덟 권의 미니 사전에 색깔, 모양, 숫자, 반대말, 음식 등 다양한 주제의 낱말이 담겨 있어요. 구성이 단순하고 크기가 작아서 말을 배우는 어린아이들이 보기에 안성맞춤이지요. 에릭 칼의 예쁜 그림과 함께 낱말과 개념을 익히며 어휘력과 인지력을 기를 수 있어요.
출판사서평
알차게 구성된 작은 도서관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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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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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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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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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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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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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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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집>
여덟 권을 한 세트로 구성했어요. 각 권에는 제목에 해당하는 낱말들이 큼직한 그림과 함께 담겨 있지요. 동식물, 음식, 사물 등의 이름과 색깔, 모양, 숫자, 반대말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개념을 배우며 어휘력과 인지력을 기를 수 있어요. 알차게 구성된 미니 사전으로 다양한 대상을 탐색하다 보면 주변 세상에 대한 관심도 자라날 거예요.
<색깔>
동식물과 음식을 보며 초록색, 빨간색, 파란색 등 여러 가지 색깔을 배워요.
<모양>
닮은 모양의 사물과 자연물을 보며 네모, 세모, 동그라미 등 여러 가지 모양을 배워요.
<숫자>
동식물과 자연물을 세어 보며 1부터 10까지 수를 배워요.
<반대말>
그림을 보며 낮과 밤, 아이와 노인, 크다와 작다 등 반대말을 배워요.
<낱말>
집, 공, 자동차, 사과 등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낱말을 배워요.
<음식>
코끼리와 땅콩, 사자와 고기, 토끼와 당근 등 동물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배워요.
<동물 소리>
소는 음매, 생쥐는 찍찍, 벌은 붕붕 등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배워요.
<동물의 집>
개와 개집, 새와 둥지, 거북이와 등딱지 등 동물들이 사는 집을 배워요.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읽어요
여덟 권의 사전은 크기가 작아서 아이들이 손에 들고 보기 편해요. 단단한 보드북으로 만들어져 쉽게 훼손되지 않으며, 모서리가 둥글어서 안전하지요. 책들을 위로 쌓거나 바닥에 줄줄이 늘어놓으며 블록 장난감처럼 활용해 보세요. 책을 모두 펼쳐서 병풍처럼 주변에 빙 둘러 놓고 놀아도 좋아요. 책을 갖고 노는 동안 낱말을 익히고 글자에 흥미를 느낄 수 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며 마음껏 즐겨 보세요.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책과 가까워지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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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에릭 칼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역자 : 스토리랩
‘이야기 연구실’이라는 뜻의 스토리랩은 기획자·작가·편집자로 이루어진 창작 집단입니다. 각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전문가들이 더 유익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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