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為替レートrate

お振込銀行

クレジットカード支払い

ログイン | LOGIN

  • ems
  • jetro
  • ems

아기 곰아 아기 곰아 무얼 바라보니 - The World of Eric Carle (보드북)

通常価格 13,300ウォン
販売価格 13,300ウォン
韓国内配送料 2,500ウォン
オプション
 
 
商品購入についてのご案内
 

・こちらで紹介している商品はワンモアが販売する商品ではありません。

・この商品の詳細情報、原産地、などは下記の【元の商品ページで開く】をクリックすると通販サイトで確認できます。

・この商品は韓国通販サイト【Auction.co.kr】の情報提携によって掲載しています。

・掲載されている商品のすべてが購入代行可能な商品ではなく、国際発送ができない商品や輸入ができない商品もあります。

・こちらで紹介している商品のイメージや詳細内容につきましては一切責任を負いません。

・購入希望の場合は販売サイト情報をご確認の上、「購入代行サービスお申し込み」よりご依頼ください。




책소개

알록달록한 탭을 하나씩 들어 올리며 다양한 동물들과 재미난 말놀이를 즐겨요!

탭을 들어 올려 책장을 넘기며 동물들과 재미난 말놀이를 즐겨요. 곰, 붉은여우, 하늘다람쥐, 산양, 왜가리 등 북아메리카에 살고 있는 동물들이 장면마다 하나씩 등장해 무얼 바라보냐는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 반복돼요. 반복되는 질문과 대답에서 리듬감이 느껴져 마치 노래를 부르듯 재미있게 말놀이를 즐길 수 있지요. 책을 둘러싸고 있는 알록달록한 탭이 아이들의 시선을 끌며 책과 친해지도록 이끌어요.

출판사서평

재미있게 말놀이하며 동물을 배워요

‘○○야, ○○야, 무얼 바라보니?’라는 질문에 ‘△△하는 □□를 봐.’라고 대답하는 형식이 반복돼요. 간결하고 반복적인 문장에서 리듬감이 느껴져 노래하듯 재미있게 말놀이를 즐기며 언어 표현력을 기를 수 있어요. 에릭 칼의 아름다운 종이 콜라주로 표현된 동물들은 군더더기 없이 단순하면서도 외형적인 특징이 잘 드러나 있어서, 동물의 모습을 인지하고 이름을 배우기 좋아요. 또 훌쩍 날아가는 하늘다람쥐, 딸가닥딸가닥 산을 오르는 산양, 푹푹 땅을 파는 프레리도그 등 동물들의 행동을 보며 각 동물의 생태적 특징을 알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읽으며 어휘력도 기를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엄마 곰이 등장해 첫 장면에 나온 아기 곰과 짝을 이루어요. 앞서 나온 동물들과 자신을 바라보는 아기 곰을 모두 다 보았다는 엄마 곰의 대답은 엄마 곰이 주변의 모든 것들을 예의 주시하며 아기 곰을 보호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요. 아이는 늘 함께하며 서로를 바라보는 아기 곰과 엄마 곰의 모습에 자신과 부모의 관계를 대입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거예요.

알록달록한 탭으로 쉽게 책장을 넘겨요

이 책은 단단한 보드북으로 만들어져서 쉽게 훼손되지 않으며, 크기가 작아서 가지고 다니며 보기에 좋아요. 책의 가장자리가 알록달록한 탭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장난감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요. 탭을 잡고 들어 올리면 책장을 넘기기 쉬워서 아직 책장을 넘기는 데 서툰 어린아이들이 책을 보기에 좋아요. 또 탭마다 각 장면에 등장하는 그림이 담겨 있어서 아이가 원하는 장면을 바로 펴서 볼 수 있어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소개

저자 : 빌 마틴 주니어
미국 캔자스에서 태어나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그는 어린이책 작가로도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1967년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에릭 칼과 함께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를 출간한 빌은 이후 《북극곰아, 북극곰아, 무슨 소리가 들리니?》, 《판다야, 판다야, 무얼 바라보니?》, 《아기 곰아, 아기 곰아, 무얼 바라보니?》를 차례로 출간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림 : 에릭 칼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독일로 이주했습니다. 슈투트가르트 조형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타임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고, 상업 미술 분야에서 일하던 중 어린이 책 세계를 발견하였습니다. 1968년에 첫 번째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만들었고, 이후 70여 권의 책을 발표했습니다. 그의 책 중 1969년 발표한 『배고픈 애벌레』는 55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서 전 세계에서 3,300만 권이 팔리기도 했습니다. 깊이 있고 매력적인 그의 작품 세계는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역자 : 김세실
성균관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을 전공하고 아동심리치료사로 일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오랫동안 그림책 작가·번역가·기획자로 활동했습니다. 그동안 쓴 그림책으로는 『아기구름 울보』 『화가 둥! 둥! 둥!』 『달래네 꽃놀이』 『혼나기 싫어요!』 등이 있고, 번역한 그림책으로는 『아름다운 실수』 『참을성 없는 애벌레』 『모두 다 싫어!』 『꼬마 곰과 달』 등이 있습니다. 현재 출판기획사 스토리캣과 그림책테라피스트를 양성하는 마더북 북테라피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두 그림책 덕분입니다.

상세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