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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다국어그림책 일본어 세트 - 전3권

通常価格 40,500ウォン
販売価格 40,5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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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 창작 그림책 12종을 6개 언어로 번역하여 출간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일본어로 번역된 이 세트는 총 3권으로 구성되었다. 김세현, 서정오, 이상희, 채인선, 한병호, 한태희 등 국내 대표 그림책 작가의 작품이 다수 포함된 '한림출판사 다국어그림책'은 한국 고유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한국 문화 그림책, 보편적인 감성과 교훈이 함께 녹아 있는 옛이야기 그림책,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생활 동화 그림책을 중심으로 선별하였다.

출판사서평

세계의 어린이가 함께 보는 다문화그림책
한림출판사 다국어그림책 출간!


[한림출판사 다국어그림책]은 한국 창작 그림책 12종을 6개 언어로 번역하여 출간하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영어(12종), 일본어(3종), 중국어(7종), 베트남어(6종), 태국어(6종), 몽골어(6종)로 번역된 위 시리즈는 총 40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김세현, 서정오, 이상희, 채인선, 한병호, 한태희 등 국내 대표 그림책 작가의 작품이 다수 포함된 [한림출판사 다국어그림책]은 한국 고유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한국 문화 그림책, 보편적인 감성과 교훈이 함께 녹아 있는 옛이야기 그림책,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생활 동화 그림책을 중심으로 선별하였습니다.

기획 의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는’ 한림출판사는 1963년 창립한 이래, 국내의 어린이들을 위한 양질의 아동도서를 출간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Hollym이라는 브랜드로 해외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외국어판 도서를 지속적으로 보급하였습니다. 2011년부터는‘책은 부모가 직접 골라줘야 한다’는 출판 신념으로, 외국인 부모를 위한 [5개 국어로 소개한 다문화가정 권장도서목록]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현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문화콘텐츠를 고민하는 아동도서 전문 출판사로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축적한 콘텐츠들을 바탕으로 문화다양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다채로운 일러스트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이루어진 [한림출판사 다국어그림책]을 통해 모든 어린이와 부모님이 언어와 문화를 초월하여 소통과 이해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성 안내
1) 『めいどの おとも コットゥ』(꼭두와 꽃가마 타고)
①출간 언어: 영어, 일본어 (각 권 15,000원)
②도서 정보: 이윤민 글· 그림 | 강방화 옮김 | 32쪽 | 26*21cm
③주제어: 죽음, 꼭두, 우리 문화
④내용 요약: 우리 전통의 장례에서 상여를 장식하던 나무 인형 꼭두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사이좋게 살던 노부부 중 할머니가 먼저 죽음을 맞이하고 저승길로 떠나게 되자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위해 꼭두를 만든다. 저승 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힘들지 않게, 무섭지 않게 함께하는 ‘꼭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 『よくばりな おうと とら』(먹다 먹힌 호랑이)
①출간 언어: 영어, 일본어 (각 권 15,000원)
②도서 정보: 강벼리 글 | 문종훈 그림 | 강방화 옮김 | 36쪽 | 22.5*24.5cm
③주제어: 욕심, 절제
④내용 요약: 섬나라에 사는 욕심 많은 왕은 호랑이 수염과 발톱과 이빨을 먹으면 젊어진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이웃 나라에 사는 호랑이를 맛 좋은 해산물로 꾀어 섬나라로 데려온다. 섬나라 왕은 젊어질 수 있을까? 왕과 호랑이의 욕심은 언제 끝이 날까?

3) 『きじの おんがえし』(은혜 갚은 꿩 이야기)
①출간 언어: 영어, 일본어 (각 권 15,000원)
②도서 정보: 이상희 글 | 김세현 그림 | 강방화 옮김 | 32쪽 | 27.5*27.5cm
③주제어: 옛이야기, 보은, 우리 문화
④내용 요약: 강원도 원주 상원사에 내려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 ‘은혜 갚은 꿩 이야기’의 가장 정확하고도 객관적인 판본을 본래의 감동과 울림으로 새롭게 만들어 냈다. 원주의 향토사학자와 상원사 주지스님의 검증을 받았으며, 원주 한지를 이용해 그림의 깊이를 더했다.

저자소개

글 : 이상희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이며 번역가입니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설립했으며, ‘이상희의 그림책 워크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을 쓴 그림책으로는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선생님, 바보 의사 선생님》 등이 있고, 번역한 그림책으로는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이 있습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이며, 여러 대학교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글 : 강벼리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세 아이를 기르면서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밥 먹는 것보다 노는 것을 더 좋아하고 옛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는 것도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 『얘들아! 들꽃 피는 학교에서 놀자』(공저)와 옛이야기 그림책 『장화 홍련전』이 있습니다.  

글 : 이윤민
세 아이의 엄마이자 그림책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두와 꽃가마 타고』 『그 집에 책이 산다 - 둘둘 말까 꿰맬까 책의 역사』, 그림을 그린 책으로 『서사무가 - 집 지킴이 신들』 『꽃과 나비를 사랑한 예술가 신사임당』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세현
1963년에 태어나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수묵화를 중심으로 회화 작업을 해왔다. 그림책 『책이 된 선비 이덕무』, 『해룡이』, 『만년샤쓰』, 『준치가시』, 『엄마 까투리』, 『7년 동안의 잠』, 『어린이 인성사전』, 『아기 장수의 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2004년 제4회 볼로냐 국제도서전 주빈국관 원화 전시 작가로 선정되었고, 2016년 IBBY 그림 부분 어너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우리 조상들의 삶과 정신을 그림책으로 계승하기 위한 작업들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그림 : 문종훈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아이들이 큰 나무처럼 넉넉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작고 아름다운 존재들이 가치를 인정받고 존중받기를 바랍니다. 글과 그림을 함께한 책으로 『작은 물고기』『우리는 아빠와 딸』『사람이 뭐예요?』『동물들의 첫 올림픽』, 그린 책으로 『먹다 먹힌 호랑이』『모두를 위한 단풍나무집』『여기는 한양도성이야』 『나무는 언제나 좋아』 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moonjh.com  

역자 : 강방화
일본 오카야마현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일번역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봄이 오면 가께〉 〈똑똑하게 사는 법〉 〈한밤중의 화장실〉 〈지하철 사자선〉 〈나는 달님〉 등이 있습니다.  

기획 : 한림출판사 편집부
<한국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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