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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억해 :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그리고 폭풍우

通常価格 19,800ウォン
販売価格 19,8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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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 양장
이 상품은 2025년12월23일 입고 예정인 예약 판매 상품 입니다.

상품소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이란 책이 처음 세상에 나온 것은 영국에서는 2019년 10월이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났다. ‘자고 일어났더니 유명해져 있었다’는 말처럼 찰리 맥커시는 일약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그의 책은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삶의 희망을 잇는 ‘특별한 책’으로 하나의 사회 현상이 되었다. 전 세계 누적 1,000만 부가 팔렸으며, [해리 포터]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양장본 책’이 되었다.

그렇게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은 이 책의 두 번째 권이 출간되었다.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은 여전히 길 위에 있으며, 여전히 집을 향해 가고 있다. 여기에 폭풍우가 몰아치는 더 엄중한 시련에 맞서고 있는 점이 다를 뿐이다. 그럼에도 전작의 그림은 채색이 더해졌을 뿐 아름다움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으며, 글이 건네는 성찰은 더욱 깊고 따스하다, 어느 독자의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나오는 것은 말이 아니라 눈물이다.”란 감상은 한 치 과장이 아니다.

상품소개

언제나 기억해_상세페이지_웹용

목차

서언 ……………………………… 4
본문 ……………………………… 8
감사의 말 …………………… 127

저자 소개

찰리 맥커시

Charlie Mackesy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다. 잡지 『스펙태이터』의 만화가이자 옥스퍼드대학 출판부의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했다. 영화감독이자 각본가인 리처드 커티스와 함께 만화를 연재하기도 했으며, 「통합」이란 넬슨 만델라에 관한 석판화 작업을 진행했다. 오늘날엔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런던과 뉴욕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그의 청동 조각품이 런던 전역의 공공장소에 전시되고 있다. 2018년 11월엔 런던에서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을 처음으로 전시했다. 4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가 있는 인스타그램 @charliemackesy를 운영하고 있다.

이진경

대구가톨릭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그동안 『물고기에게 물에 관해 묻는 일』,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아주 특별하게 평범한 가족에 대하여』, 『레인 레인』 등 많은 영미권 소설과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붉은 카누』, 『고양이 피터』, 『모리스 레스모어의 환상적인 날아다니는 책』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언젠가 되돌아보면 깨닫게 될 거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렇지만 얼마나 잘해 왔는지.” --- 「첫문장」 중에서 “너를 함부로 평가하려 드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말이 말했습니다. “그 중 한 사람이 되진 마.” --- p.30 “카르페 디엠.”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그건 무슨 말이니?” “오늘 먹을 수 있는 케이크를 내일로 미루지 말라.” --- p.53 “네게 주어진 가장 값진 건 뭐였어?” “시간.” 말이 말했습니다.

출판리뷰

기다리고 기다리던, 찰리 맥커시의 두 번째 책
『언제나 기억해 -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그리고 폭풍우』

전 세계 30개국 동시 출간


1권이 출간된 이후 꼭 6년만에 2권이 출간되었다. 전 세계 30개국이 동시에 같은 날 판매를 시작한다. 그림은 더 다채롭고 풍성해졌으며, 글은 첫 번째 책이 삶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탐구했다면 두 번째 책은 개인의 회복에 초점을 옮겨 두고 있다. 그림책이자 그래픽 에세이의 품격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1권의 기념비적 성취에 결코 뒤처지지 않는 아름다움과 진실함


2권 『언제나 기억해』의 가장 두드러진 메시지는 ‘너는 사랑받는 사람’이란 것이다. 그것만큼은 결코 흔들릴 수 없는 진실이다.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것이야말로, 삶의 가장 깊은 원동력임을 작가 찰리 맥커시는 아주 단단하게 거듭, 글과 그림으로 밝히고 있다.

“찰리 맥커시가 창조한 세계는 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했던 세계다.”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을 읽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말이다. 2권은 1권에 비할 때 한결 서사가 명확하며, 주제 또한 흩어져 있지 않고 집중되어 있다. 무엇보다 자신에 관한 신뢰를 앞질러 잃지 말아야 함을 피력하고 있다. 이러한 찰리 맥커시의 세계는 ‘우리가 그토록 살고 싶어 하는’ 세계다. 사랑으로 일어서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세계.

독자평

“멋진 예술 작품이자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멋진 창.”
- 리처드 커티스( [노팅힐], [어바웃 타임], [네 번의 결혼식, 한 번의 장례식] 작가)

“이 책은 정말 특별하고, 강력하며, 감동적이고,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림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글은 놀라운 지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할 책입니다.”
- 영국 독자A

“지금 이 순간에 흔들릴지라도, 즐길 줄 아는 챔피언, 진정한 승리자!”
-채움책방(대전 유성 작은책방)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마법의 책.
기억해 그리고 사랑해.“
-잘익은언어들(전주 작은책방)

“페이지를 넘기며 자주 뭉클했고 더 자주 울컥했다. 결국 눈물이 또르르 흐르며 다시금 깨닫는다. 지금 여기, 가득한 사랑 사랑 사랑을.”
- 공간비유(동탄 작은서점)

“내 마음엔 언제나…, 딸기케이크 같은 그림책!”
- 노란우산(제주 그림책카페)

“폭풍우와 먹구름은 반드시 끝이 있고, 지나가기 마련이지요. 삶이 힘겨울 땐 자신에게 더욱 더 다정하기를… 『언제나 기억해』줄래?”
- 책방, 걷는토끼(원주 동네책방)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여기에 있다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사랑이 되고, 희망이 되는 책! 여기에 유머 한 스푼 더해진 달콤함까지 선물해 줍니다.”
- 자작나무(용산 작은책방)

“모든 내딛는 벌걸음마다 용기와 그 끝에 완성된 사랑으로 살아가는 바로 오늘. 지금이 우리에게 준 선물임을 알게 해 준 『언제나 기억해』
주인공들의 대화 속 묻어나는 삶의 지혜를 담은 철학서. 사랑받는 나를 위한 한 권의 작은 친절함이 담긴 달콤한 케이크, 케이크는 나눠먹어야 제 맛!
- 책방;수록(익산 작은책방)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이 깨달은 인생의 진리. "언제나 기억해, 사랑의 힘“
- 마쉬(인천 작은책방)

“사랑이란, 결국 서로의 존재를 기억해 주는 일임을 조용히 일깨우는 한 권의 시.”
- 책방짙은(김포 동네책방)

“모든 페이지가 케이크 같아서 달콤한 위로가 되었다.”
- 근근넝넝(광주 그림책방)

“온통 사랑과 위로. 눈물이 쿡 터져버렸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따뜻함을 선물하는 책.”
- 그림이글에게(대구 그림책방)

“함께 손 잡고 걸어가 주는 든든한 책, 보는 내내 사랑으로 배를 채운다. 『언제나 기억해』”
- 쌀집책방(오산 동네책방)

“나의 마음을 안아주는 시간, ‘언제나 기억해’”
- 벨벨왓(제주 그림책방)

“절대 실패하지 않을 케이크 레시피, 아니 인생 레시피 덕에 한발 더 내딛을 용기를 얻었다.”
- 라온그림책놀이터(위례 그림책방)

“따뜻한 온기와 함께 사랑이 삶을 밝혀주는 등불이 됨을 알려주는 선물 같은 책, '언제나 기억해'”
- 달곰책방(아산 그림책방)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책의 모든 장면들을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언제나 기억했으면 좋겠다. 소중한 나부터…!”
- 반짝반짝빛나는(군산 그림책방)

“나를 알아주는 책, 나를 안아주는 책ㅡ. 그리고 모두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 놀다가게(양산 작은책방)

“작가의 위로로 출발한 이 책의 여정은 나를 사랑하기로 다짐한 독자 스스로가 만든 노래로 끝이 난다. 사랑을 가득 담아 존재의 빛을 발견하는 여정.”
- 어느날(강동 작은책방)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을 토닥거리는 책이다! 살아가는 데에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음을 귀뜸해 준다! 달콤한 케이크가 입 안에서 녹듯 마음에 사르르 녹는 그런 책!”
- 포도씨북(위례 작은책방)

"넌 누구도 부를 수 없는 노래를 네 속에 가지고 있어."라고 두더쥐가 말하듯이, 당신의 노래를 들려주세요. 서로가 서로의 피난처가 될 수 있도록….
- 책방 봄(노원 문학전문서점)

“언젠가 되돌아보면 깨닫게 될 거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렇지만 얼마나 잘해 왔는지.” 책 페이지마다 눈물 한 방울, 위로 한 큰술. 나에게 너무나 많은 걸 해 주는 『언제나 기억해』
- 책방그린(포항 동네서점)

“이 책을 덮을 때 나는 조금 더 굳건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 있었다. 벅찰 만큼 애정과 응원이 가득한 축복 같은 책.”
- 그림, 책방 토닥토닥(구미 그림책방)

“‘소년과 두더지, 여우와 말’이 다정하게 전하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인생 레시피 북.”
“삶이 힘들어질 때 힘이 되어줄, 한 권의 반려책 『언제나 기억해』”
- 티티새와나무(부산 동네책방)

“어루만짐과 토닥토닥의 힘을 너머 응원과 지지의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요.”
- 그니여비(칠곡 그림책 전문서점)

“이책은 같은 페이지, 같은 문장일지라도 읽는 날의 마음에 따라 다른 빛으로 다가옵니다. 어떤 날은 지친 어깨를 감싸주는 위로로, 어떤 날은 한 발 내딛게 하는 용기로, 또 어떤 날은 잊고 있던 사랑으로 피어납니다. 『언제나 기억해』는 우리 삶의 순간마다 다른 목소리로 속삭이며, 오래도록 곁에 머무는 마법 같은 책입니다.
-상상팩토리(스튜디어 안산 시흥)

“살면서 언제나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말들로 가득한 나만의 어록집”
- 테레사그림책방(수유 그림책방)

“폭풍우 속에서도 친구와 함께 나눈 케이크가 사르르 마음에 녹아 사랑과 용기가 된다. 달콤한 케이크 한 입 한 입 아껴 먹듯, 이 책을 한 장 한 장 아껴 읽으며 꽉 찬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
- 사르르그림책방(종로 그림책방)

“절대 실패할 일이 없는 최고의 사랑과 위로를 담은 소중한 책. 귀하고 귀한 우리 모두의 마음에 이 책의 장면 장면이 어느새 스며들길….”
- 어느새 그림책방(대전 그림책방)

“작가님은 책이 누군가 열어 생명을 불어넣어 주기를 조용히 기다리는 찬장 위에 놓인 마른 스파케티 같았군요?
전 가끔 제 생각과 마음이 그렇게 건조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비로소 작가님의 글을 만나며 제 마음과 생각이 따듯한 온기로 채워졌지요. 숨을 불어 넣어 줘 감사한 책.“
-워킹카페 호프(당산 북카페)

“소년과 여우와 두더지와 말 언제나 곁에 있고 함께하며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해.”
-귤다방(제주 작은책방)

“작은 존재들의 연대와 사랑만이 삶을 살아가게 해.”
-정글북(대구 동네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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