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為替レートrate

お振込銀行

クレジットカード支払い

ログイン | LOGIN

  • ems
  • jetro
  • ems

문명이야기. 4 신앙의 시대1)

通常価格 36,000ウォン
販売価格 36,000ウォン
韓国内配送料 3,000ウォン
オプション
 
 
商品購入についてのご案内
 

・こちらで紹介している商品はワンモアが販売する商品ではありません。

・この商品の詳細情報、原産地、などは下記の【元の商品ページで開く】をクリックすると通販サイトで確認できます。

・この商品は韓国通販サイト【Auction.co.kr】の情報提携によって掲載しています。

・掲載されている商品のすべてが購入代行可能な商品ではなく、国際発送ができない商品や輸入ができない商品もあります。

・こちらで紹介している商品のイメージや詳細内容につきましては一切責任を負いません。

・購入希望の場合は販売サイト情報をご確認の上、「購入代行サービスお申し込み」よりご依頼ください。




책소개

인류 문명사 1만 년의 비밀을 읽는다!
『문명이야기』 제3권 《카이사르와 그리스도》편. 「문명이야기」시리즈는 세계적인 문명사학자 윌 듀런트가 1927년에서 1975년까지 50여 년이 넘는 오랜 연구 끝에 인류 문명? 1만 년의 역사를 모두 11권으로 간추린 책이다. 고대 인류 문명의 기원에서 시작하여 나폴레옹 시대까지, 그리고 1930년대의 인도, 중국, 일본에 이르기까지 인류사 전체를 조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문명의 정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신앙의 시대 편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가 중세 시대에 어떤 성취를 이루었는지, 나아가 당대의 삶과 문화가 오늘날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조망한다. 여기에는 한 편의 극작품 같은 삶을 살았던 인물들, 아우구스티누스, 히파티아, 마호메트, 사자심 왕 리처드, 성 토마스 아퀴나스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그리스도인, 이슬람인, 유대인들이 경제, 정치, 법률, 통치, 종교, 윤리 도덕, 교육, 문학, 과학, 철학, 예술 등에 남긴 족적을 두루 살피고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비잔티움 제국의 전성시대 : 325~565년
1장 배교자 율리아누스 : 332~363
2장 야만족의 승리 : 325~476
3장 그리스도교의 발전 : 364~451
4장 유럽의 형성 : 325~529
5장 유스티니아누스 : 527~565
6장 비잔티움 문명 : 326~565
7장 페르시아 : 224~641
이슬람 문명 : 569~1258년
8장 마호메트 : 590~632
9장 코란
10장 이슬람의 검 : 632~1058
11장 이슬람 세계의 모습 : 628~1058
12장 동(東)이슬람의 사상과 예술 : 632~1058
13장 서(西)이슬람 : 641~1086
14장 이슬람의 웅대함과 쇠망 : 1058~1258
유대 문명 : 135~1300년
15장 탈무드
16장 중세의 유대인물 : 565~1300
17장 유대인의 지성과 감성 : 500~1300
암흑기 : 566~1095년
18장 비잔티움 세계 : 565~1095
19장 서방의 몰락 : 566~1066
20장 북방의 부흥 : 566~1066
21장 그리스도교의 대립 : 529~1085
22장 봉건 제도와 기사도 : 600~1200

연대표

출판사서평

저자소개

1885년 11월 5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노스 애덤스에서 태어났다. 노스 애덤스와 뉴저지 주 커니의 가톨릭 부설 학교에서, 그 다음에는 저지 시의 세인트 피터스 칼리지와 뉴욕 컬럼비아 대학에서 수학한 후, 뉴저지 주 사우스 오렌지에 소재한 세튼홀 칼리지에 자리를 잡고 라틴어와 프랑스어, 영어, 기하학을 가르쳤다. 이후 그는 평온한 신학교에서 뉴욕의 가장 진보적인 자유주의 교육 실험 학교인 페레르 학교로 자리를 옮기는데 이 학교에서 1898년 5월 10일 러시아에서 태어난 아이다 카우프만이라는 제자와 사랑에 빠져 교직을 사임하고 그녀와 결혼한다. 이후 4년간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물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1917년에 철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후 컬럼비아 대학에서 1년간 철학을 가르쳤다. 1914년부터는 뉴욕의 한 장로교회에서 역사와 문학, 철학을 강의하고 있었는데, 이 강의는 이후 13년간 주 2회씩 계속 이어졌다. 1926년에 출간된 자신의 저서 '철학 이야기'의 성공으로 1년 후 교직을 떠날 여력이 생긴 듀런트 부부는 가끔씩의 평론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작업시간을(매일 8시간에서 14시간) '문명 이야기(The Story of Civilization)'에 바쳤다. 보다 철저한 준비를 위해 1930년에는 이집트와 근동, 인도, 중국, 일본 등지를 직접 탐방하고 1932년에 다시 일본과 만주, 시베리아, 러시아, 폴란드 등지를 방문한다. 이렇게 해서 나온 것이 '문명 이야기'시리즈의 제1권 '동양 문명'(1935)이다. 이후 몇 번인가의 유럽 방문을 거쳐 제2권 '그리스 문명'(1939)과 '카이사르와 그리스도'(1944)가 준비된다. 1948년, 터키와 이라크, 이란, 이집트, 유럽 등지에서 체류하며 제4권 '신앙의 시대'(1950)를 저술하고, 1951년에는 제5권 '르네상스'(1953)를 출간했으며, 1954년부터는 이탈리아와 스위스, 독일, 프랑스, 영국에 대한 추가 연구를 시작해 종교 개혁을 새롭게 조망한 제6권 '종교 개혁'(1957)을 발표했다. 이들 저작을 준비하는 데 있어 듀런트 여사의 역할은 매년 그 비중이 더욱 커져 갔으며, 제7권 '이성의 시대가 시작되다'(1961)에서는 그 기여도가 너무나 커 책 표지에 두 사람의 이름이 공저자로 나란히 오르게 된다. '루이 14세의 시대'(1963)와 '볼테르의 시대'(1965), '루소와 혁명'에서도 마찬가지였다. 1975년 제11권 '나폴레옹의 시대'의 출간을 끝으로 50년에 걸친 이 대작은 완결된다. 에이리얼 듀런트(Arial Durant)는 1981년 10월 25일 8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으며, 윌 듀런트도 그로부터 13일 후 11월 7일에 96세를 일기로 그녀를 뒤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