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3 재능 편 -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30년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의 3권이다. 지능 편, 학습 편, 재능 편, 각성 편, 실천 편, 창의 편으로 이어지는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는 가드너의 저술을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이다. 이제 독자들은 6권의 총서를 통한 보다 체계적인 독서경험으로 다중지능 이론으로만 알려졌던 ‘가드너 심리학’에 대한 총체적이고 근원적인 이해가 가능해졌다.
하워드 가드너는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에서 모든 인간 능력에 내재된 창조성의 비밀을 파헤친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이 창조적 능력을 선천적인 IQ나 예술 재능에 한정해서 이야기해온 것을 지적하며 지극히 평범한 인간도 마음속에 있는 창조성을 찾아낼 수 있는지 탐구한다. 모차르트, 프로이트, 버지니아 울프, 간디라는 4명의 위인이 지닌 특별한 능력을 통해 우리 안에 내재된 창조성의 비밀을 밝혀낸 하워드 가드너만의 독창적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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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감사의 말
1장 창조적 인간의 비범한 특성
비범하다는 것의 의미
비범한 이들에 대한 오해
비범한 마음에 대하여
비범한 마음의 비밀
창조적 인간의 네 가지 유형
이 책의 구성
2장 마음의 발달 과정
두 사람의 위대한 관찰자
유아기의 마음: 상징의 발견
아동기의 마음: 상징체계의 사용
마음에 대한 이론가
비범하면서도 평범한 다섯 살 아동의 마음
전통적 전문가의 조건
학교가 직면한 정체성의 문제
비범성 vs. 전문성
개인차
결론
3장 비범한 지능의 탄생
전통적인 관점에서 본 비범한 마음
새로운 관점의 출현
천재적 아동들의 특징
지능에 관한 몇 가지 질문
문화와 경험의 영향력
다섯 살의 신동들
예외적인 비범성
매일 하는 다섯 가지의 경험
네 가지 유형의 전형적인 능력
4장 위대한 대가, 모차르트
뛰어난 학습자, 모차르트
특별한 천재와 소박한 천재
놀라운 재능
천재와 창조자
창조성의 발달 단계
말년의 모차르트
다른 사람들의 세상
대가로서의 모차르트
5장 위대한 창조자, 프로이트
새로운 학문을 개척하다
학문적 천재성
창조자의 특징
인생 후기의 프로이트
창작자로서의 프로이트
관심 분야와 삶의 영역
세 가지 교훈
6장 위대한 내관자, 버지니아 울프
내관에 대한 네 가지 접근
특이한 성장 배경
자신의 경험에 대한 집중
창조적 예술가의 특징
창조성과 광기
예술가로서의 울프
7장 위대한 지도자, 간디
생산적 저항과 파괴적 저항
창조자와 지도자
리더(지도자)들의 특징
이야기와 ‘개발되지 않은’ 마음들
위대한 운동
실패 극복하기
8장 비범한 마음의 종류
비범한 인물들의 삶과 업적
명성과 성공
영성적 비범성
도덕적 비범성
비범한 일탈자들
절정기 사회
몇 가지 질문들
9장 무엇을 배울 것인가?
비범한 삶의 대가
일종의 공식인가, 분위기인가
세 가지 주요 요인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교훈
미래를 위한 비범성
인간적 비범성
─ 옮긴이의 말
─ 참고문헌
─ 주
─ 찾아보기
출판사서평
학생들이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여 세계가 어떤지 알 수 있게 한다면 교육은 성공한 것이다.
‘다중지능’이라는 혁명적 이론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교육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CEO와 기업인들에게는 인재 개발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하워드 가드너,
그의 혁신적 다중지능 교육이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와 함께 다시 시작된다.
인간 잠재성에 대한 완벽히 새로운 프레임
가드너의 연구성과를 체계적으로 모아 일관된 북커버와 본문편집으로 새롭게 출간한 개정판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전6권) 출간!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 지능 편 - 지능이란 무엇인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2 학습 편 -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3 재능 편 - 창조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4 각성 편 - 마음 변화의 과학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5 실천 편 - 미래를 준비하는 5가지 마음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6 창의 편 - 중국 교육, 미국 교육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는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가 인간 잠재성과 가치 회복을 위해 30여 년간 연구한 성과를 집대성한 역작이다. 하버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그의 지능과 마음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의 교사와 부모들에게 IQ라는 단일한 지능 개념을 넘어 아이들의 진정한 잠재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했고, 기업 경영과 인재 양성에도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를 통해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그의 방대한 사상체계의 핵심 저술들을 만나보자.
하버드에서 시작된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
불우한 아이들의 비참한 삶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네덜란드 베르나르트 판 레이어 재단은 1979년 하버드 교육대학원과 함께 불우 아동과 청소년들의 잠재성 발현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하워드 가드너의 《지능이란 무엇인가》는 바로 그 ‘인간 잠재성 프로젝트’의 후원 하에 출간된 첫 책이고, 하워드 가드너는 이 연구로부터 자신을 세계적 석학으로 이끌게 되는 평생의 질문을 품게 된다. ‘지능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가?’ 하워드 가드너는 인간의 모든 내적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탐구하여 지능에서 마음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이해해왔던 평범한 단어들의 의미를 심리학적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다중지능이라는 자신만의 독창적 이론을 통해 인간의 능력이라는 것은 단일한 지능체계가 아닌 다양한 지능과 마음의 작용에 의해 발현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그러한 인간의 다양한 잠재적 능력을 일깨우기 위한 근본적 교육 혁신을 일으킨다.
다중지능 이론의 창시자, 하워드 가드너의 마음의 이론에서 실천까지
가드너의 교육심리 이론은 여러 나라의 교육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론에 근거한 연구소와 단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하버드 대학의 프로젝트 제로 연구소 운영위원장으로서, 줄곧 인간의 정신 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온 그는 30년 가까이 연구소를 이끌면서 지능과 창조성, 리더십, 교육방법론, 두뇌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20여 종의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1981년에 맥아더 펠로우십을, 1990년에는 미 교육 분야 최초로 그라베마이어상을, 2000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멘사 재단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좋은 일꾼과 시민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굿워크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선을 위한 지성의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그의 리더십 이론이 비즈니스 커뮤니티에서 각광받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선정한 경영사상의 구루’로 뽑히기도 했다.
하워드 가드너 심리학 총서 1 지능 편 ? 지능이란 무엇인가
하워드 가드너가 당시까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던 단일하고 획일적인 지능의 개념에 반대하고 인간은 다양한 능력과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다중지능 이론을 주장하며, 자신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배경과 상세한 내용을 정리한 저서의 30주년 기념 개정판! 1981년 초판 출간과 동시에 전 세계 교육계와 심리학계의 집중 조명을 받았고, 이 책을 바탕으로 가드너가 주장한 다중지능 이론은 전 세계 교육계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왔다. 인간이 지닌 수많은 능력은 어떤 진화의 과정을 거쳐 발달해왔는가? 심리학과 뇌과학, 인지과학과 인류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과 탁월한 통찰로 지능의 영역을 확장하며 인간의 마음과 잠재력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한 세기의 명저다.
세계적 석학 하워드 가드너가 인간 지능의 구조와 본질을 날카롭게 파헤친 인지과학의 바이블
이 책은 1981년 출간된, 하버드대학교의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간의 창조적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프로젝트 제로 연구소의 책임자로 있던 하워드 가드너의 저서이다. 하워드 가드너는 그 당시까지 일반적으로 통용되던 단일하고 획일적인 지능의 개념에 반대하고, 인간은 다양한 능력과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다중지능 이론을 주장하며, 자신의 이론을 뒷받침하는 배경과 상세한 내용을 정리하여 이 책을 출간했다. 출간과 동시에 이 책은 전 세계 교육계와 심리학계의 집중 조명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 책을 바탕으로 가드너가 주장한 다중지능 이론은 전 세계 수많은 나라의 교육계에 혁신적 변화를 가져왔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해 하워드 가드너는 다중지능 이론의 아버지이자 세계적 석학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 후 30여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하워드 가드너가 비판했던, 인간의 지능을 측정하는 단일한 지수인 IQ 검사가 시행되고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IQ 검사 결과가 인간의 모든 능력을 말해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인간의 다양한 능력과 지능을 개발하고 훈련시키기 위한 많은 교육 방안들이 고안되고 있다. 최근 30여 년 사이에 일어난 이와 같은 혁명적 변화의 출발점이 된 것이 바로 이 책
<지능이란 무엇인가>
이다.
다중지능 이론의 탄생!
지능이란 과연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지능이라 부를 수 있을 것인가?
하워드 가드너가 다중지능이라는 아이디어를 처음 얻게 된 것은 1976년 인간의 잠재적 능력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이 과정에서 그는 어린 학생들이 노래하고,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등 7가지 서로 다른 영역에서 상징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인간의 다양한 능력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신경학자였던 프랜시스 골턴의 골상학에서 피아제의 인지이론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지능을 탐구했던 역사적인 흐름과 뇌과학과 유전학, 인류학 등의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능력들의 근원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다양한 능력들을 ‘다중지능’이라 이름 붙였다. 무엇보다 가드너는 지능이란 인간의 모든 인지 능력을 적절하게 아우르는 동시에 좀 더 광범위하고 보편적인 능력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지능이란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단일하고 일반적인 능력이라는 기존의 주장에 반기를 들었다. 그리고 인지과학적, 생물학적, 진화론적 분석 과정을 통해 인간에게 상대적으로 자율적인 몇 가지 지적 능력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지능의 정의를 내렸다. 그는 지능이란 하나의 혹은 여러 문화적 환경 안에서 가치 있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무엇인가를 생산해내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에서는 역사적인 흐름과 현대 과학의 근거를 바탕으로 인간 지능을 정의하고, 인간의 지능이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를 분석해나간다.
그렇다면 지능의 기준은 무엇일까? 과연 우리는 무엇을 지능이라 부를 수 있을까? 하워드 가드너 역시 아이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능력 중에 과연 무엇이 지능이고 무엇이 지능이 아닌지에 대한 기준을 만들고자 했다. 가드너는 이 책에서 인류학과 생물학적 증거에 근거해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지능의 8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그가 제시한 지능의 첫 번째 기준은 뇌 손상으로 특정 능력이 개별적으로 파괴되거나 손상되는 현상, 즉 뇌 손상에 의한 잠재적 격리 현상이다. 이는 곧 그 능력이 다른 능력과는 독립적으로 작용한다는 근거가 된다는 점에서 지능을 정의하는 하나의 기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다음은 특정한 능력에서 뛰어나지만 다른 영역에서는 평범하거나 그 이하의 능력을 보이는 서번트 증후군 아동이나 실어증에 걸린 아이들처럼 특정한 지능만 나타나거나 혹은 특정한 지능만 나타나지 않는 현상을 들 수 있다. 세번째 기준은 개인들의 발달 과정에서 특별한 이력이 나타나는가이다. 그 외에도 가드너는 진화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수성, 실험심리학적 근거, 심리측정학적 근거, 기호체계 등을 근거로 1981년 이 책이 출간될 당시 언어 지능, 음악 지능, 공간 지능, 논리수학 지능, 신체운동 지능, 대인관계 지능, 자기성찰 지능이라는 7개의 지능을 발표했다. 현재 가드너는 자연친화 지능과 아직은 더 연구가 필요한 실존 지능을 포함하여 8과 1/2의 지능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가드너는 8개와 1/2이 인간이 가진 모든 지능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과학이 발전하며 더 다양한 인간 지능이 발견될 수도 있으며, 지금 그가 지능이라고 주장한 것들이 지능의 지위를 잃게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다중지능 이론, 인공지능 시대의 해답을 제시하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인공지능 및 기술의 발전으로 앞으로 5년 안에 선진국 15개국에서 5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보고서를 펴냈다. 클라우스 슈바프 WEF 회장은 각국은 대량 실업 등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려면 로봇이 대체할 수 있는 단순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창조력과 고도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교육과 훈련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간이 가장 인간다운 로봇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는 지금, 인간은 그 어느 때보다 존재 가치를 위협받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기존의 우리가 배우던 방식으로는 더 이상 인간의 가치를 입증할 수 없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과연 인공지능과 차별화될 수 있는 인간만의 지적 영역과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인간의 능력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그런 능력을 개발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30여 년 전에 인간의 지능의 본질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탐구했던 하워드 가드너의 사상은 미래를 준비해나가야 하는 우리와 후손들에게 이정표가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지능이란>
하워드>
하워드>
하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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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이자 인지과정 및 교육심리학의 세계적 석학. 수십 년 동안 인지심리학 분야에서 인간의 마음과 정신 능력, 학습 과정을 연구, 다중지능 이론을 창시했다. 그의 교육심리 이론은 여러 나라의 교육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론에 근거한 연구소와 단체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하버드 대학에서 인간의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능력의 발달과정을 분석하는 프로젝트제로 연구소 의 책임자이자 운영위원장으로서, 줄곧 인간의 정신 능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온 그는 30년 가까이 연구소를 이끌면서 지능과 창조성, 리더십, 교육방법론, 두뇌 개발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존 듀이 이후 최고의 교육학 이론가로 손꼽히고 있는 그는 20여 권의 저서와 수백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1981년에 맥아더 펠로우십을, 1990년에는 미 교육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그라베마이어상을, 2000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십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인간은 어떻게 배우는가], [지능이란 무엇인가], [창조적 인간의 탄생], [다중지능], [통찰과 포용], [열정과 기질], [진·선·미], [굿워크] 등이 있다.
역자 : 문용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교육학과 석사
미네소타대학교 교육심리학 박사
제40대 교육부 장관 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SSCI 영문저널 APER의 편집장, 긍정심리학회 회장,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장, 학교폭력대책구민협의회 공동대표, SafeKids, Korea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