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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네임 S - 456 Book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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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반전의 반전! 모든 비밀은 밝혀졌다! 그 결말은?

<코드네임> 시리즈에는 유난히 많은 비밀들이 숨겨져 있다. 파랑이 아빠는 누구인지, 코드네임 I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자신을 코드네임 S라고 소개한 스칼렛의 정체는 무엇이고, 정체불명의 에고는 과연 또 어떤 존재인지. 권을 거듭하면서도 쉽사리 베일이 벗겨지지 않은 그 궁금증들에 독자들은 자신들이 추리한 내막(!)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강경수 작가에게 질문하기도 했다. 하지만 강경수 작가는 늘 대답을 피하기 일쑤였다. 사실, 숨겨진 진실을 나름대로 추리하고 유추해 보는 것 또한 <코드네임>의 큰 재미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번 《코드네임 S》를 통해 그 비밀들이 전부 밝혀진다!

이젠 미래로 떠난다!

스케이트보드와 랩을 좋아하는 평범한 소년 강파랑이 갑자기 과거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어린 엄마와 함께 첩보원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는 것이 <코드네임> 시리즈의 시작이다. 그리고 한 번뿐이긴 했지만, 파랑이는 현재로 돌아와 엄마를 다시 만난다.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해 준 도구는 바로 ‘째깍째깍.’ 당연히 ‘째깍째깍’을 이용해 미래로도 갈 수 있다. 스칼렛이 바로 이 ‘째깍째깍’을 들고 미래에서 넘어왔기 때문이다. 이제 파랑이는 미래로 날아가 인류의 운명을 구해야 하는 엄청난 마지막(!) 임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위기에 놓인 미래를 구하기 위해 또 한 번 용기를 낸 것이다.

아주 적은 가능성이라고 해도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일이라면 한번 해 보고 싶어. _본문 중에서

출판사서평

아무리 고되고 힘든 일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시간 여행’은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단골 소재였다. 하지만 단순히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야기가 아닌, 강경수 작가만이 구현해 낼 수 있는 유머 코드와 가족애라는 애틋한 감성이 <코드네임>을 뻔한 판타지물이 아닌 판타지 액션 성장물로 자리 잡게 했다. 파랑이가 처음부터 첩보원이 되기를 원하거나 선택한 것은 아니었다. 고소 공포증, 물 공포증, 어둠 공포증 등 무서운 것도 두려운 것도 많은 한 평범한 소년이 주어진 상황에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임무를 해결하며 어느덧 이만큼이나 성장한 것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하는 동료와 가족을 지켜 내겠다는 파랑이의 강한 의지가 보여 준 놀라운 기적이랄까. <코드네임> 시리즈 안에는 한 아이의 성장과 우정,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족의 사랑이 담뿍 담겨 있다.

작품 내용

느닷없이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와 어리둥절한 강파랑. 게다가 엄마는 과거도, MSG 첩보국도,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이제부터는 평범한 소년으로서의 삶을 살라고 한다. 강파랑은 엄마 말대로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며 과거의 일들을 잊으려 노력한다. 그때 학교에 전학생이 온다. 바로 ‘코드네임 I’ 지은이의 딸, 지혜. 코드네임 I는 과거에 코스모로부터 자신을 구해 줘서 고맙다면서 자기 딸을 부탁한다. 그러다 파랑과 지혜는 코스모의 부하들에게 납치를 당하고, 현재는 파랑이의 엄마이자 과거에는 MSG 수석 첩보원이었던 바이올렛은 두 아이를 구하러 나선다. 대결 중 바이올렛은 위기에 처하지만, 코드네임 R이 나타나 도와준다. 진짜로 R이 자신의 아빠라는 사실에 당황한 강파랑. 그때 스칼렛이 나타나고, 자신과 함께 미래로 가서 에고와 맞서야 한다고 말한다. 강파랑은 엄마 아빠와 작별 인사를 하고, ‘째깍째깍’으로 열린 시공의 문으로 들어간다. 스칼렛은 자신이 미래에서 온 파랑이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소개

저자 : 강경수
낙서와 공상을 좋아하고, 아들 파랑이와 장난치며 놀기를 좋아한다. 만화를 그리면서 그림을 시작했고, 지금은 선보이는 작품마다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가 되었다. 그동안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코드네임> 시리즈, 《거짓말 같은 이야기》, 《꽃을 선물할게》, 《고민 해결사 펭귄 선생님》, 《눈보라》, 《커다란 방귀》, 《나의 엄마》, 《왜×100》 등이 있다.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 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