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행복한 교실을 꿈꾸는 선생님들을 위한 책. 전국 각지 90여 명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년별 편차와 담임선생님의 교육활동 범위를 살펴보며 알맞은 교육활동을 안내하고 있다. 교과지도와 생활지도가 엄격히 구분되지 않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일상을 통해 교육활동의 맥을 짚고,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의 지혜를 전해준다.
1권에서는 '만남'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새 학년 첫 만남의 시작, 짜임새 있는 학급조직의 구성, 교실환경 가꾸기, 학부모 만나기 등을 이야기한다. 일 년 학급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급운영의 텃밭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과 그 텃밭에서 커 갈 아이들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목차
목차
1. 새 학년 첫 만남
01|첫 만남을 여는 지혜
02|첫 일주일 나기
03|아이들 읽기
2. 짜임새 있는 학급조직
01|학급임원 바로 뽑기
02|모둠 꾸리기
03|학급어린이회의
3. 교실환경 가꾸기
01|살아 있는 교실환경 설계
02|교실환경 가꾸기의 실제
4. 학부모 만나기
01|학부모 첫 만남
02|학부모 만남 넓히기
출판사서평
출판사 서평
1권의 주제는 ‘만남’입니다. 아이들과의 새 학년 첫 만남을 어떻게 시작할지, 통제가 아니라 지지하고 격려하는 학급조직(학급임원 구성하기, 모둠 꾸리기, 학급회의 진행하기)은 어떻게 꾸려 갈지, 일 년간 아이들이 생활할 교실 공간은 어떻게 가꿀지, 그리고 학급운영의 든든한 동반자인 학부모와는 어떻게 관계를 맺고 풀어 나갈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만남이 정성스럽고 기쁠 때 그 관계는 더욱 탄탄해집니다. 1권에서는 일 년 학급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급운영의 텃밭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과 그 텃밭에서 커 갈 아이들을 중심으로 생각하...
1권의 주제는 ‘만남’입니다. 아이들과의 새 학년 첫 만남을 어떻게 시작할지, 통제가 아니라 지지하고 격려하는 학급조직(학급임원 구성하기, 모둠 꾸리기, 학급회의 진행하기)은 어떻게 꾸려 갈지, 일 년간 아이들이 생활할 교실 공간은 어떻게 가꿀지, 그리고 학급운영의 든든한 동반자인 학부모와는 어떻게 관계를 맺고 풀어 나갈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만남이 정성스럽고 기쁠 때 그 관계는 더욱 탄탄해집니다. 1권에서는 일 년 학급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급운영의 텃밭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과 그 텃밭에서 커 갈 아이들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우리교육은 1990년 교육전문 월간지 《초등 우리교육》, 《중등 우리교육》 창간에 이어, 배움과 가르침의 기쁨을 나누기 위한 교육 관련 단행본 출간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좋은 어린이책을 비롯해 청소년 도서와 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 도서 등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