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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 비룡소 클래식 33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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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영화와 뮤지컬로도 풍부한 사랑을 받은 고전적 소설을 읽다!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을 새롭게 읽는 「비룡소 클래식」 제33권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고전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읽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언어권별로 최고의 권위자가 번역하여 문체가 유려할 뿐 아니라, 개성 넘치는 독특한 그림을 실어 읽는 재미를 만끽하게 해줍니다.
이 책은 19세기 영국 스코틀랜드 태생의 소설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이중인격을 소재로 삼은 고전적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를, 19세기 영국 스코틀랜드 태생의 그림작가 에드워드 아서 윌슨의 정교한 연필화 기법의 그림과 함께 담았습니다. 19세기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직접 개발한 약을 먹고 살인까지 거리낌없이 저지르는 흉악한 남자 하이드 씨로 변하게 된 의사 지킬 박사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모든 인간의 마음 속에 숨겨진 선과 악의 상반된 모습을 극단적으로 드러내 보여줍니다.

목차

문 이야기
하이드 씨를 찾아서
평온한 지킬 박사
댄버스 커루 경 살해 사건
하이드 씨의 편지
래니언 박사의 놀라운 사건
창가에서 일어난 일
마지막 밤
래니언 박사의 진술
헨리 지킬의 참회록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료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출판사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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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
185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17세에 에든버러 대학에 입학하여 아버지를 따라 공학을 전공하였으나 얼마 후 이를 포기하고 법률 공부를 시작했다. 하지만 변호 실습보다 글쓰기를 더 좋아하게 된 스티븐슨은 1870년대 중반부터 여행을 다니며 단편소설과 수필을 써내기 시작했다. 카누를 타고 프랑스와 벨기에를 여행하면서 경험한 내용을 감은 수필집 『내륙 여행』과 도보 여행으로 프랑스를 다니던 시절을 묘사한 『당나귀와 떠난 여행』은 그를 유명한 작가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1880년 열한 살 연상의 미국인 패니 오즈번과 결혼하고 1888년 남태평양 사모아 아피아에 정착하여 행복한 시절을 보내던 그는 1894년 마흔넷의 젊은 나이에 뇌일혈로 세상을 떠났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는 스티븐슨의 대표작이자 그에게 라는 수식어를 붙인 동명의 단편과 함께 인간 내부에 잠재한 이중적인 모습, 소름 끼치는 전설에 근거한 고딕풍의 판타지, 비판적 암시와 풍자 등 그의 상상력과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다섯 편의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스티븐슨의 다른 작품으로는 장편 처녀작이자 해양 소설의 고전 『보물섬』을 비롯하여 『검은 화살: 장미 두 송이의 이야기』, 『오토 왕자』, 『납치』, 『밸런트래 경』 등이 있고, 20여 편의 단편소설과 로이드 오즈번과의 공저인 『잘못된 상자』, 『약탈자』, 『썰물』 등이 있으며, 미완성작으로 『허미스턴의 둑』, 『생 이브: 잉글랜드에서 프랑스인 죄수가 되어 겪는 모험담』을 남겼다.

그림 : 에드워드 월슨
미국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1886년 3월 스코틀랜드의 글라스고우에서 태어났다. 시카고 현대미술관과 윌밍턴에 있는 하워드 파일 학교에서 미술과 디자인을 공부했다. 1924년 <무쇠 인간과 목조선들>에 처음으로 삽화를 그렸고, 이밖에도 70편이 넘는 많은 책에 삽화를 그렸다.

역자 :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