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키국탁 아저씨와 조피가 함께 이글루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글로 꾸민 책. 북극하면 제일 먼저 뭐가 생각 나세요? 맞아요! 눈으로 만든 신기한 둥근 집, 바로 이글루죠. 키국탁 아저씨는 눈과 칼 한 자루만 있으면 멋?진 둥근 지붕에 현관까지 달린 근사한 이글루를 대여섯 시간이면 만들 수 있대요.
♧ 저자 소개
울리 쉬텔쳐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로, 50여 년간 남아메리카, 캐나다의 북극 지방, 쿠바, 중국, 인도 등지를 다니며 주로 노동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사진에 담아 사회 정의와 인류의 상황에 대한 근심을 전했다. 15년간 뉴저지 주의 프린스턴에서 개인 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했고, 최근에는 여성 참정권에 대한 사진전을 열였다. 10여 권이 넘는 사진집을 출판했으며, 대표작으로는 『검은 카누』『이누이트』『독수리의 변형』등이 있다.
목차
출판사서평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