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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은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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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MBC!느낌표 '책을 읽읍시다' 선정도서. 저자는 1991년 로 현대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1991년으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94년로 삼성문학상을 받았다. 아이들의 일상을 잔잔하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때로는 남북문제, 이산가족 문제등 굵직한 사회적 주제를 담아내기도 하는 작가 이다. '달림은 알지요'는 무당집 아이 송화 이야기를 통해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을 담아 낸 작품으로, 저마다 아픔을 지닌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어 내는 가슴 따뜻한 동화이다.

목차

무당집 아이
아빠 냄새도 이럴까
휘파람 불면
베개 공주
달님은 알지요
할머니 은비녀
흰 구름 흘러가는 곳
낮달이 된 친구
콩각시 금순네
강물아 어디로 가니
봉동아
송화네 둥지
춤추는 북소리

출판사서평

23회 삼성 문예상 수상 작품.
송화네 이야기를 통해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을 담아내고 있다.
-
"풍부한 우리말로 시같이 그려 놓은 문장, 자연스러운 사건 전개가 이 작품을 빛나게 한다"
"이 작품을 동화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어른들이 읽는 작품으로 읽어도 재미가 있고, 우리말을 풍부하게 쓴 것도 아주 놀랍다"
"우리말을 풍부하게 살려 쓴 아름다운 글" (이오덕, 박완서, 권정생 심사위원 평 중에서)
"송화네 이야기를 빌려 가족간의 끈끈한 사랑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사랑이 사랑을 낳는 법이니까요. 더 욕심을 내자면 한맺힌 이산 가족의 슬픔도 보듬어 안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잊혀져 가는 우리의 정서를 어린 벗들에게 넌지시 일러 주고 싶었고요." (지은이의 말)

저자소개

저자 : 김향이
1991년 [세발자전거]로 현대아동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베틀 노래 흐르는 방]으로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94년 [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받았다. 2001년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울보 떼쟁이 못난이][내 이름은 나답게][나답게와 나고은]외에 여러 권이 있다.

그림 : 권문희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그동안에 [까치와 호랑이와 토끼][엄마 없는 날][개똥벌레 똥똥][토끼섬][깜둥 바가지 아줌마]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