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유아기 뇌 발달의 시작, 오감 발달 첫 놀잇감
아기는 온몸의 감각을 이용하여 세상과 만납니다. 아기가 눈, 코, 입, 귀, 피부로 받아들이는 정보는 잠든 뇌를 깨워 인지 능력과 논리력, 창의력을 키워 가지요. 〈오감 발달 첫 놀잇감〉은 아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인 동시에 아기의 오감을 최대한 자극하여 활발한 뇌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줍니다.
■ 상세이미지
■ 목차
구성품
소리 나는 아기 목욕책(3종) / 빨주노초파남보 / 아기 첫 사진 인지책(4종) / 코코코! / 빙글빙글 돌려돌려 / 살랑살랑 누구 꼬리? / 쫑긋쫑긋 누구 귀? / 사자 똥은 어떤 모양일까? / 탈것 구조대 / 동동동 북 치고 랄랄라 노래하고 / 원목 자석 동물 퍼즐
■ 출판사서평
오감 발달 첫 놀잇감, 왜 필요할까요?
아기의 뇌는 외부의 다양한 자극을 통해 놀랄만큼 빠르게 발달합니다. 태어나서 36개월 사이에 뇌 발달에 필요한 시냅스의 150~200%를 만들지요. 그런 다음, 잘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를 없애 뇌를 효율적으로 정리한답니다. 즉, 적절한 시기에 다양한 자극을 통해 시각, 청각 등의 기초적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뇌 발달의 기회는 사라져 버려요.
아기의 뇌 발달을 자극하는 활동이 너무 어렵거나,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켜서는 안 돼요.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이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의 생성을 방해하여 뉴런을 죽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아기의 뇌 발달은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여 뇌 발달을 돕는 〈오감 발달 첫 놀잇감〉이 그 시작을 이끌어 줄 거예요.
검증된 안전성
전 제품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한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 제품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 저자소개
저자 : 김지유
대구신광교회 글쓰기 교실 학생으로 『하나님께 사랑받는 글』에 참여했다.
그림 : 테레사 벨론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곳 여행하기와 마드리드 산책하기를 좋아해요.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작가님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시리즈를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