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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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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스레틴 호카는 큼직한 터번에 너덜너덜한 외투를 입고 작은 당나귀를 타고 다니며 사람들을 도와주는 걸 좋아하는 재담꾼이다. 그러던 어느 날, 부자 친구가 여는 잔치에 가게 되었다. 집에 들러 옷을 갈아 입을 틈이 없자, 쿰쿰한 냄새가 나는 그대로 잔치집에 간다.

그러자 아무도 나스레틴을 반기지 않는다. 결국 나스레틴은 집에 가서 옷을 갈아 입고 다시 잔치집으로 오게된다. <배고픈 외투> 는 터키를 대표하는 민중 철학자이자 재담꾼인 나스레틴 호카(1208~1284)의 일화를 담은 그림책으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작가 데미의 이국적이면서 화려한 그림은 터키의 문화를 잘 표현하고 있다. 2005년 크리스토퍼 상 수상작.

저자소개

글 : 데미 (Demi)
194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서 건축가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로드아일랜드디자인학교, 인도의 바로다대학에서 공부했으며, 과테말라, 브라질, 영국, 일본 등 문화가 다른 나라를 여행하며 동방예술, 불교예술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나이팅게일』을 비롯해 수많은 아동도서를 쓰거나 삽화를 그렸습니다. 『나이팅게일』은 1985년 뉴욕타임즈 선정 최고의 삽화상을 받은 열 권의 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리고 데미의 『빈 화분』은 아메리칸 북셀러 선정도서 및 사회과목 분야의 주목할 만한 아동도서, 또한 국제독서협회와 아동도서심의희의 선정도서로 뽑혔습니다. 그녀의 『마술보트』 역시 아메리칸 북셀러의 선정도서에 올랐으며 가장 최근에는 『붓다』도 선정도서가 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데미가 인도의 미술과 문화를 처음으로 접하고 사랑하게 된 것은 그녀가 2년간 인도에 살았던 소녀시절입니다. 그 이후 데미는 여러 번 인도를 방문했습니다.
데미는 현재 중국인 남편과 아들과 함께 워싱턴 주의 카네이션 시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