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그림은 보는 것일까요』. 이 시리즈는 소통, 조형, 테마, 창조,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자연을 실제보다 더 아름답게 그린 풍경화를 선보였던 ‘클로드 로랭’, 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 속 감정을 잘 보여주는 그림을 추구하였던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피’, 첫눈에 느껴지는 아름다움과 균형을 추구하였던 ‘라파엘로 산치오’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서평
출판사 서평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겁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무궁...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겁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 보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좋은 점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으로 들어온 미술관’이랍니다.
① 미술 지식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드립니다.
이 책은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 테마, 창조, 조형, 소통,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② 미술 상식이 풍부해 집니다.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
③ 미술이 친숙해집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이주헌의 상상미술관》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①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각에서 스스로 그림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②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 집 안의 미술관’입니다.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해집니다.
③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④ 미술은 연령을 초월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야입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겁니다.
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게 어렵다고요? 미술 작품은 보물 상자와 같답니다. 우리가 미술 작품을 통해 느끼는 모든 것들이 바로 보물이지요. 하지만 보물 상자의 뚜껑을 열고 그 보물을 갖는 것은 ‘몰입’을 통해야 해요. 미술 작품에 깊이 파고들고 빠지면 장난감보다도 더 재미있고, 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환희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책을 펴고 미술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예술은 우리를 가장 쉽게 몰입의 상태로 이끄는 열쇠니까요.
저자소개
저자 장현은 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였습니다. EBS에서 〈지식채널e〉와 〈책과의 만남〉 등의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지금은 또 다른 글쓰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평화시장 재단사》, 《지식e》(공저)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