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為替レートrate

お振込銀行

クレジットカード支払い

ログイン | LOGIN

  • ems
  • jetro
  • ems

박범신 중단편전집 세트 (양장) (전7권)

通常価格 86,400ウォン
販売価格 86,400ウォン
韓国内配送料 国内送料無料
オプション
 
 
商品購入についてのご案内
 

・こちらで紹介している商品はワンモアが販売する商品ではありません。

・この商品の詳細情報、原産地、などは下記の【元の商品ページで開く】をクリックすると通販サイトで確認できます。

・この商品は韓国通販サイト【Auction.co.kr】の情報提携によって掲載しています。

・掲載されている商品のすべてが購入代行可能な商品ではなく、国際発送ができない商品や輸入ができない商品もあります。

・こちらで紹介している商品のイメージや詳細内容につきましては一切責任を負いません。

・購入希望の場合は販売サイト情報をご確認の上、「購入代行サービスお申し込み」よりご依頼ください。



상품상세

상품안내

추가배송비관련 주의사항

제주 지역 배송 가능 상품입니다.
(최소 3000 원의 제주 지역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도서산간 지역 배송 가능 상품입니다.
(최소 5000 원의 도서산간 지역 추가 배송비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상품상세정보


항상 위태롭게 보고 가파르게 부딪치며 사는 작가 박범신의 진면목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작가 인생 42년을 맞은 박범신의 중단편소설을 총망라한 전집 『박범신 중단편전집 세트』.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데뷔작 《여름의 잔해》부터 2006년 발표한 단편 《아버지 골룸》까지 만나볼 수 있다. 채우려 하면 할수록 비어가는 현대인의 쓸쓸한 내면, 부조리한 현실과 그 현실을 뒤덮은 욕망, 그에 맞선 순수에의 갈망을 그려온 박범신의 중단편 작품세계를 엿보고 화려한 문체와 단단한 서사로 무장한 저자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1978년 초간 되었던 첫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1970, 80년대에 쓴 단편들과 2000년대에 쓴 단편들이 한 권에 묶여 있는 《엔도르핀 프로젝트》, 1993년 절필을 선언하고 용인 근교의 외딴집 ‘한터산방’에 스스로를 유폐시켰던 저자가 3년여의 침묵을 깨고 발표한 《흰 소가 끄는 수레》, 197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 쓴 몇 권의 콩트 모음집에서 저자가 직접 선별한 서른여섯 편의 콩트를 엮은 《쪼다 파티》 등 모두 일곱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토끼와 잠수함_소설
시진읍 │ 여름의 잔해 │ 말뚝과 굴렁쇠 │ 우리들의 장례식 │ 역신疫神의 축제 │ 우화 작법 │
겨울 아이 │ 식구 │ 논산댁 │ 아버지의 평화 │ 토끼와 잠수함

2권 흉기_소설
덫 │ 청운의 꿈 │ 호우주의보 │ 안개 속 보행 │ 정직한 변신 │ 읍내 떡삥이 │ 흉기 1 │
흉기 2-단검 │ 흉기 3-그들은 그렇게 잊었다 │ 흉기 4-못과 망치

3권 엔도르핀 프로젝트_소설
엔도르핀 프로젝트 │ 아버지 골룸 │ 겨울 사냥 │ 내 귀는 낙타 등허리 │ 취중 경기 │ 염소 목도리 │
열아홉 살의 겨울 │ 아침에 날린 풍선

4권 흰 소가 끄는 수레_연작소설
흰 소가 끄는 수레 │ 제비나비의 꿈-흰 소가 끄는 수레 2 │ 골방-흰 소가 끄는 수레 3 │
바이칼 그 높고 깊은-흰 소가 끄는 수레 4 │ 혼잣말-흰 소가 끄는 수레 5 │ 그해 내린 눈 지금 어디에

5권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_소설
소음 │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 가라앉는 불빛 │ 세상의 바깥 │ 내 기타는 죄가 많아요, 어머니 │
그해 가장 길었던 하루-들길 1 │ 손님-들길 2

6권 빈방_연작소설
별똥별 │ 빈방 │ 항아리야 항아리야 │ 괜찮아, 정말 괜찮아 │ 감자꽃 필 때 │ 흰건반 검은건반

7권 쪼다 파티_콩트집
뼈 │ 별이 된 아이 │ 십팔 년 만의 해후 │ 수수께끼 │ 쪼다들의 파티 │ 오리발과 딴 주머니 │
고백 │ 있잖아, 난 슬픈 이야길 좋아해 │ 미스 현의 과거 │ 침대 때문에 │ 신 도둑론 │ 풍경 소묘 │
밤열차 │ 아내의 고향 │ 어떤 부부 │ 세월 │ 해후 │ 발밖에 안지 못하는 남자 │ 결혼 조건 │
방문객 │ 아내의 가출 │ 아내의 남자친구 │ 풀잎 │ 동창생 │ 귀향 │ 아내를 찾습니다 │ 배반 │
약속 │ 천국의 문 │ 여름의 끝 │ 웃음소리 │ 정한의 매듭 │ 침식 │ 집 │ 동창회 │ 야광귀



신세계몰 교환/반품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