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에서 소설로 향하는 징검다리
책과 친구가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소설의 첫 만남
책과 점점 멀어지는 청소년들이 문학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학적으로 빼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해 소개하며 수많은 독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온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를 이제 10권 세트로 만날 수 있다. 교과서 수록작부터 동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들의 소설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엮었으며, 세트 특별 부록으로 독후 활동을 돕는 ‘활용북’과 ‘독서기록장’을 증정한다. 『소설의 첫 만남 : 1~10 세트』 ‘『소설의 첫 만남 : 11~20 세트』 『소설의 첫 만남 : 21~30 세트』는 중학생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01 라면은 멋있다 (공선옥 소설, 김정윤 그림)
02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성석제 소설, 교은 그림)
03 꿈을 지키는 카메라 (김중미 소설, 이지희 그림)
04 옥수수 뺑소니 (박상기 소설, 정원 그림)
05 림 로드 (배미주 소설, 김세희 그림)
06 푸른파 피망 (배명훈 소설, 국민지 그림)
07 누군가의 마음 (김민령 소설, 파이 그림)
08 카메라와 워커 (박완서 소설, 이인아 그림)
09 미식 예찬 (최양선 소설, 시호 그림)
10 칼자국 (김애란 소설, 정수지 그림)
[특별 부록] 활용북, 독서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