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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색색연필2024 초등2학년 한 학기 한 권 읽기 11권세트(전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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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독수리의 꿈
몽골에서 태어나 자란 독수리가 우리나라에 날아온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불과 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경남 고성에는 겨울에 독수리가 별로 없었다. 얼마 있던 독수리들도 굶거나 농약에 중독되어 해마다 많이 죽었다. 이를 불쌍하게 여긴 인근 고등학교 ‘김덕성 선생님’이 독수리에게 먹이를 주고 치료도 해 주었다. 그러자 고성을 찾는 독수리의 수가 점점 늘어나 지금은 매년 800마리 정도가 고성을 찾고 있다. 『고성 독수리의 꿈』은 고성을 찾는 독수리와 그들을 보살펴 왔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절대적이고도 특별한 규칙 속에서 삶을 꾸려 가는 독수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동화로 만날 수 있다.

꿈을 먹는 하마
꿀꺽! 아기 하마는 어느 날 우연히 붉은 구슬을 먹게 되었어요. 음~ 이건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뛰게 하는 맛이었죠. 하마 아줌마가 그 구슬은 꿈사탕이라고 알려주었죠. 열정의 맛 붉은 구슬, 기대의 맛 주황 구슬, 행복의 맛 노란 구슬! ‘지금 당장 이 맛있는 꿈사탕을 먹으러 떠나야겠어!’ 소년의 보라색 꿈사탕도 꿀꺽, 소방관을 꿈꾸는 아이의 꿈도 꿀꺽! 온 도시를 다니며 아기 하마는 사람들의 꿈을 뺏어 먹었어요. 그런데 꿈을 뺏는 아기 하마를 반갑게 맞아주는 할아버지가 있네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아기 하마에게 진짜 정체를 알려주었죠. 사람들의 꿈을 꿀꺽 삼겨 버린 아기 하마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요?

나도 정약전처럼 관찰 일기 쓸래요 위인에게 배우는 글쓰기
‘위인에게 배우는 글쓰기’ 시리즈 2권. 이번엔 정약전이 쓴 ‘자산어보’가 관찰 일기 쓰기에 대해 알려 주려고 나타났다. 그냥 일기도 아닌 관찰 일기는 뭘까? 관찰 일기 속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관찰 일기 쓰기는 어려운 거 아닐까?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다양한 글쓰기 습관이다. 이 책은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관찰 일기를 통해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글을 써 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달걀귀신 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시부문 수상작
문성해 시인의 동시집 『달걀귀신』은 총 65편, 전체 4부로 나뉘어져 있다. 『달걀귀신』의 가장 큰 특징은 일상적인 사물이나 사건을 바라보는 관찰력과 말놀이가 결합하여 자연스럽게 시적 의미로 가 닿는다는 점이다. 때로는 웃음이 킥킥 새어 나오고, 때로는 코끝이 찡해지기도 하는 각양각색의 동시에 송선옥 그림 작가의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그림이 더해져 동시집의 매력이 배가된다.

동구 똥꾸
‘만약 내가 하나 더 있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가짜 ‘나’인 똥꾸가 진짜 ‘나’인 동구의 자리를 탐내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창작 동화입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는 진짜 ‘나’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소중한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뜨개 아이 다정이
주리 아줌마가 뜨개질을 하여 다정이를 만들었어요. 다정이는 아줌마와 함께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재잘재잘 떠들며 지나가는 아이들을 보았지요. 그 아이들이 학교에 다닌다는 걸 안 다정이는 주리 아줌마에게 자신도 학교에 보내 달라고 졸랐어요. 그렇게 1학년이 되어 교실로 간 다정이.

모두모두 똑같이 노차이 광선 차이 없이 모두가 똑같으면 행복할까?
실험용 동물이던 뽀미를 입양해 데려왔어요. 처음에는 사람 손만 닿아도 무서워했지만 가족의 사랑에 영리한 뽀미는 금세 적응했어요. 하진이는 뽀미를 저녁마다 산책시켜 주러 나갔지요. 그런데 친구들도 강아지를 산책시키러 나왔다가 뽀미를 보고는 잡종견이라며 놀렸어요. 하진이는 기분이 나빴지요. 어느 날 연구소에서 아빠는 차이를 없애는 노차이 광선총을 가져왔어요. 하진이는 몰래 그것을 이용하기로 했지요. 도대체 순종과 잡종의 차이는 뭘까요? 차이가 없는 세상이 행복할까요?

버스가 왔어요
앞을 보지 못하는 이웃 아저씨의 출근길을 10년 이상 함께해 준, 기적 같은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 이야기는 섬세한 글과 수채화 그림으로 온기를 더해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탄생했다. 어느 날, 한 아이가 내민 도움의 손길을 시작으로 아저씨가 안전하게 버스를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작은 친절이 주변 어린이들에게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마음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희망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사장님들 박현주 그림책
주인이면서 동시에 손님이 되는, 판매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가 되는, 우리 동네 사장님들 혹은 일하는 사람들의 소박한 생일 파티.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서로서로 필요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동네 문화, 바로 옆에서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이웃의 정, 모두가 어려운 시절을 버틸 힘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가는 우리 시대의 그림책.

우당탕 수달 친구
같이 살아 보련? 이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요! 잘 보고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요. 생김새도 생각도 말도 서로 다른, 바야흐로 다양한 사회에서 차이와 편견을 그리고 세대를 넘는 어울림을 생각해요. 수달 샘물이의 우당탕 우당탕 감동적인, 가족과 친구와 이웃 되기.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밤
진아네 할아버지인 ‘이야기할아버지’는 손녀딸과 동네 아이들에게 게임이나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서 밤마다 하나씩 들려줍니다. 손녀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별빛 달빛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고 숲속 연못가를 누비며, 남몰래 상상의 세계를 키워 갔지요. 어린 소녀가 상상하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에서 움튼 것으로, 작은 싹이 자라고 커져서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밤』은 임석재 선생의 손녀 임혜령 작가가 어린 시절 할아버지에게 듣던 아름다운 시와 노래를 정겹고 맛깔나는 동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으스름달밤에 펼쳐지는 다섯 편의 환상 동화는 가슴 설레는 아스라한 추억과 따뜻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저자: 권오준 외

[한림출판사] 고성 독수리의 꿈
[팜파스] 꿈을 먹는 하마
[키큰도토리] 나도 정약전처럼 관찰 일기 쓸래요
[보림] 달걀귀신
[효리원] 동구 똥꾸
[천개의바람] 뜨개 아이 다정이
[뭉치] 모두모두 똑같이 노차이 광선
[노란돼지] 버스가 왔어요
[논장]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사장님들
[논장] 우당탕 수달 친구
[한림출판사] 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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