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비룡소의 그림동화 296권. 우리 안의 다양한 감정을 그려낸 그림책이다. 우리 안에는 여러 가지 감정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감정들이 만약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어떨까? 이들의 세계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처럼 감정을 의인화해 재치 있게 표현해 낸 그림책이다.
31가지 감정이 각각 무얼 하고 있는지 하나하나 나열하며 보여 주는 독특한 전개로 진행된다. 아이들도 스스로 자신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과연 자신의 감정들은 무얼 하고 있을지 상상해 볼 수 있다. 또한 시적인 글과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은 아이들의 마음을 차분히 다독여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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