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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들고 사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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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売価格 13,05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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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판퍼블리싱


◆ 책소개 ◆

새로운 반려기계가 되어 버린 스마트폰 한시도 떨어질 수 없다면 제대로 알고 쓰자 “한번 스마트폰을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어요.”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해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스마트폰에 잡아먹히기 전에 내가 먼저 정복한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 스마트폰. 스마트폰만큼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정보를 얻고, 물건을 사고, 병원을 예약하고, 은행 업무까지 해결할 수 있으니까요. 여기에 사교 활동, 콘텐츠까지 인간이 태고 적부터 해 오던 놀이도 스마트폰으로 합니다. 그런 탓에 스마트폰을 한시도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반려기계가 되어 버린 거죠. 하지만 스마트폰을 들고 사는 자신을 발견하면 어딘가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스마트폰에 빠져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일, 몇 시간째 한 자세로 스마트폰을 해서 몸이 아팠던 일, 원치 않는 광고와 콘텐츠를 보게 되어 화들짝 놀랐던 일, 현실 세계에서는 절대로 하지 않을 말을 함부로 했던 일을 생각하면 괴롭기 짝이 없습니다. 이제 이런 생활을 청산해야 하지 않을까요? 스마트폰의 원래 목적인 우리 삶을 이롭게 하도록 새로운 반려기계 스마트폰을 길들여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들고 사는 너에게》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제대로 알고, 주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스마트폰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학, 해부학, 정신의학, 뇌과학을 근거로 날카롭게 진단해 봅니다. 그런 다음 스마트폰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여기에 스마트폰을 둘러싼 이슈, 가짜 뉴스, 온라인 괴롭힘, 개인 정보 유출 등을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는 길을 안내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제대로 알고 길들인다면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상세이미지 ◆




◆ 목차 ◆

1. 야호! 나도 스마트폰이 생겼다! 6 2. 나를 위해 모든 걸 해 주는 스마트폰 16 너는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니? 22 3. 애착 인형이 된 스마트폰 24 내가 쓰는 스마트폰이 환경에 좋을까? 32 4. 스마트폰으로 소통하는 사람들 34 나는 스마트폰으로 누구와 어떻게 대화할까? 44 5. 스마트폰이 우리를 완전히 지배했다! 46 스마트폰이라는 괴물을 길들이기 위한 아이디어 56 6. 나와 어른들, 그리고 스마트폰 58 이게 다 스마트폰 때문이야! 스마트폰으로 인한 부모님과의 전쟁 66 7. 스마트폰이 나를 힘들게 할 때 68 스마트폰과 함께 사는 너의 삶은 얼마나 안전할까? 84 8. 스마트폰이 나한테 물건을 판다고? 86 인플루언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니? 94 9. 스마트폰이 주는 진짜 정보와 가짜 정보 그리고 음모론 96 음모론: 누구나 들어 보았을 대표 선수들! 110 10. 스마트폰 덕분에 똑똑하고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어! 112 너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니 112 맺음말 스마트폰은 사람들이 가깝게 이어 주는 도구야! 124 참고문헌 통계 출처 126 더 알아보기 128


◆ 출판사 서평 ◆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법, 염치 있게 스마트폰 쓰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나라 어른의 97%,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의 96%가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청소년은 하루 평균 5시간 정도 스마트폰을 씁니다. 이 정도면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수준이며, 수면 부족부터, 온라인 괴롭힘, 우울증까지 수많은 문제를 겪습니다. 청소년 중 약 40%가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진단받을 정도입니다. 부모님들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조곤조곤 설명하고 설득하려니 마땅한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결국 소리를 지르고 말지요. “스마트폰 좀 그만해!” 그런다고 온통 재미로 가득한 스마트폰을 그만할 수 있을까요?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문제 진단과 논리 정연한 설명, 그리고 실천 방법까지, 스마트폰 때문에 생기는 여러 문제의 맞춤 처방전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두고 부모님과 자녀가 잦은 다툼을 빚는다면 ‘스마트폰 사용 계약서’를 써 보세요. 가족이 함께 몇 가지 규칙을 정하고 지키는 겁니다. 식탁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오지 않는다거나, 하루 중 스마트폰을 보지 않는 시간을 정한다거나, 매주 스크린타임을 확인하면서 스마트폰 사용 생활을 되돌아보는 거죠. 지금 당장 스마트폰과 거리 두기에 도전해 보세요. 가짜 뉴스를 만드는 공장, 개인 정보를 사고파는 사람들, 끊임없이 사게 만드는 온라인 플랫폼 우리가 몰랐던 스마트폰 속 놀라운 세계를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캄보디아에서 수천 명의 노동자가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가짜 계정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나요? 프랑스에는 시사 사건으로 유머러스한 가짜 뉴스를 만들어 내는 사이트까지 있죠. 가짜 뉴스는 생각보다 대담하고 널리 퍼져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만나는 정보는 일단 의심하고 봐야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 개인이 가장 오래 머무는 앱이나 사이트, 구매한 이력, ‘좋아요’를 누른 품목 등은 엄연한 개인 정보입니다만, 버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가짜 뉴스와 개인 정보 유출 모두 목적은 같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무언가를 사게 하려는 것입니다. 자극적인 가짜 뉴스로 SNS에 오래 머무르게 하면서 광고를 끼워 넣고, 개인 정보를 파악해 맞춤형 광고를 노출해서 말이죠. 생각보다 스마트폰 속 세계는 비열하지만 단순합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휘둘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여 년간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 문화 연구를 해 온 저자의 냉철하고 명쾌한 솔루션을 책에서 만나 보기 바랍니다.


◆ 저자소개 ◆

아녜스 바르베르
저자 : 아녜스 바르베르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기자, 미디어 교육 전문가입니다. 20년 가까이 어린이 청소년에게 시사 뉴스를 소개하는 일을 했으며, 프랑스 밀란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신문을 창간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교육을 연구합니다. 역자 : 김미정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번역학과에서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 현재는 밤의서점을 운영하며 번역가로 활동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먼 학교 가는 길》 《알레나의 채소밭》 《보고 싶은 앙드레에게》 《어린 왕자》 《파리의 심리학 카페》 《내 식탁 위의 개》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