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為替レートrate

お振込銀行

クレジットカード支払い

ログイン | LOGIN

  • ems
  • jetro
  • ems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6: 저택의 마지막 유산

通常価格 15,120ウォン
販売価格 15,120ウォン
韓国内配送料 2,500ウォン
オプション
 
 
商品購入についてのご案内
 

・こちらで紹介している商品はワンモアが販売する商品ではありません。

・この商品の詳細情報、原産地、などは下記の【元の商品ページで開く】をクリックすると通販サイトで確認できます。

・この商品は韓国通販サイト【Auction.co.kr】の情報提携によって掲載しています。

・掲載されている商品のすべてが購入代行可能な商品ではなく、国際発送ができない商品や輸入ができない商品もあります。

・こちらで紹介している商品のイメージや詳細内容につきましては一切責任を負いません。

・購入希望の場合は販売サイト情報をご確認の上、「購入代行サービスお申し込み」よりご依頼ください。



상품상세

상품안내

제주 지역 배송 가능 상품입니다.

도서산간 지역 배송 가능 상품입니다.

상품상세정보

책소개

검은 음모를 품은 에드가에 맞서
에비 빌라의 마지막 운석 가루를 지켜야 한다!

베네치아에서 돌아온 루치 일행은 곧 검은 음모를 품은 에드가가 에비 빌라에 찾아올 것임을 직감한다. 에드가는 자신의 삶을 고통스럽게 만든 상티플뢰르들의 능력을 ‘무정한 죽음’ 향기로 없앨 계획을 세웠고, 그러려면 향기를 제조할 상티플뢰르와 검은 란타나, 그리고 에비 빌라에 있는 운석 가루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과 엘로디를 비롯한 루치 일행은 그 누구도 에비 빌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보호 향기로 보호벽을 쌓는다.

누굴까? 나는 차가운 유리에 얼굴이 거의 닿을 만큼 거울에 몸을 바짝 붙였다. 불현듯 끔찍하게 안 좋은 느낌이 솟구쳤다. 우리 에비 빌라 도서관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았다. 그 생각이 머리에 떠오른 바로 그 순간, 남자가 천천히 내 쪽으로 몸을 돌렸다. 내 짐작이 옳았다. 그는 에드가였다. 에드가 드 리슈몽.

하지만 에비 빌라를 둘러싼 보호벽이 무색하게도, 에드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에비 빌라에 침입한다. 결국 루치에게 접근한 에드가는 향기를 제조할 운석 가루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루치를 협박하고, 루치는 마법의 향기를 사용해 에드가를 저지하려 한다. 하지만 남아 있는 향수병은 점점 줄어들고, 새로운 향기를 제조할 운석 가루도 이제는 바닥을 보인다. 과연 루치는 에드가를 막고 향기 약국을 무사히 지켜 낼 수 있을까?

단을 데려와 운석을 찾아. 네가 제대로만 찾는다면 금방 발견할 거야. 운석은 가까이에, 손에 잡힐 만큼 가까운 곳에, 바로 네 앞에 숨어 있어. 단 하나의 틈새로 충분해.

루치가 위험에 빠진 그때, 에비 빌라의 옛 주인이 루치에게 편지 한 통을 건넨다. 그곳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손에 잡힐 만큼 가까운 곳에 운석이 숨어 있다는 힌트가 적혀 있는데……. 운석이 에드가의 손에 들어가기 전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에드가를 막아야 한다! 그리고 에비 빌라에 남은 운석을 찾아 향기 약국을 이어 가야 한다!


상세이미지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ANNA RUHE)
1977년 베를린에서 태어나 도시 꼬마로 유년 시절을 보내고, 사진 찍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취미를 살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이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2015년 첫 소설을 출간했다. 글을 쓰게 된 계기가 재미있는데, 침대에서는 도무지 잠들지 않는 첫째 아들을 재우기 위해 아들을 유모차에 태워 산책을 다녔고, 공원에서 마침내 잠든 아기 옆에 하염없이 앉아 있노라면 머릿속에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로 2018년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서 나침반상 및 ‘울머 운케(Ulmer Unke)’ 독자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출판사 서평

〈해리포터〉, 〈나니아 연대기〉의 뒤를 이을 새로운 마법 세계관의 등장!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을 책벌레로 만든 화제의 시리즈, 전 권 완간!

10~12세 어린이 심사위원 선정 ‘울머 운케(Ulmer Unke)’ 독자상 수상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서 나침반상 수상
독일 대표 시사 주간지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누적 50만 부 판매 돌파, 전 세계 15개국 번역 수출

마법 향기를 둘러싼 세 주인공의 모험기를 다룬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시리즈,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저자 안나 루에는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로 2018년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서 나침반상 및 ‘울머 운케(Ulmer Unke)’ 독자상을 수상하며 크게 주목받았다. 그녀가 글을 쓰게 된 계기도 흥미로운데 침대에서는 도통 자지 않으려는 첫째 아들을 재우기 위해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 바깥 산책을 시작했고, 마침내 아기가 잠들고 공원 벤치에 앉아 있노라면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그렇게 이야기를 구상하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시리즈는 독일 청소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책을 좋아하는 10~12세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직접 50개가 넘는 후보작들을 읽고 선정하는 ‘울머 운케(Ulmer Unke)’ 독자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크다.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는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면서, 현재 영화화를 논의 중에 있다. 6권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음에도 후속 스토리를 읽고 싶다는 독자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아 독일 현지에서는 스핀오프로 후속작이 출간되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리즈이다.

배우 윤소희 강력 추천!
“놀랍도록 순식간에 읽히는 몰입감 최고의 소설!”
어딘가 오싹한 저택과 향기 약국을 오가며 방 탈출 게임을 하는 것 같은 긴장감과 몰입감에 압도됐다.
여러분들도 저택의 비밀을 찾아 후각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모험을 떠나 보기를 바란다.


사이즈정보




신세계몰 교환/반품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