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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들려주는 사랑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들려주는 고마워!》,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엄마 사랑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아빠 사랑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선생님, 감사합니다!》로 구성된 〈에릭 칼 미니북〉 시리즈에는 엄마, 아빠, 선생님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다정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담겨 있어요. “아빠는 언제나 내 곁에 있어요. 나를 든든하게 지켜 주기 위해서요.”, “꿈을 향해 도전하라고 응원해 주어 고마워.”처럼 감정을 담은 말들은 어린 독자들을 감수성이 풍부한 어른으로 자라나게 도와줍니다. 아이가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란히 앉아 이 책을 읽는다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교감을 나누는 계기를 갖게 될 거예요. 이 책의 감동을 배가시켜 주는 요소는 에릭 칼의 독특한 콜라주 기법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그림들이에요. 에릭 칼은 다양한 동식물들의 모습을 글과 절묘하게 배치하여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어요. 예를 들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선생님, 감사합니다!》에는 “날개를 펼치고 훨훨 날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라는 문장과 함께 애벌레가 나비로 성장해 하늘을 나는 모습을,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아빠 사랑해요!》에는 부성애로 유명한 바다 동물인 아빠 해마를 등장시킨 대목을 찾을 수 있지요. 소중한 사람을 향한 메시지를 담은 표지도 눈길을 끌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들려주는 사랑해!》에는 ‘LOVE'가,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선생님, 감사합니다!》에는 'THANK YOU, TEACHER'가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한눈에 보여 주지요. 매 페이지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애벌레도 찾아보세요! 아이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집중력도 키워 줄 거예요. |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들려주는 사랑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들려주는 고마워!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엄마 사랑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아빠 사랑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선생님, 감사합니다! |
에릭 칼은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 |
[각 권 소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들려주는 사랑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너는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와 함께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요! 우리는 소중한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할 때 망설일 때가 많아요. 말하기가 부끄럽기도 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진심이 전달될지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서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소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너는 정말 사랑스러워.”, “너는 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처럼 다정하고 진심이 담긴 표현들은 듣는 사람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주지요. 하트, 달, 꿀벌, 케이크 등 화면을 가득 채운 에릭 칼의 아름다운 콜라주 그림은 시선을 사로잡아, 책을 자꾸 들춰 보게 만들어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선물해 보세요.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따뜻한 정서적 교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들려주는 고마워!》 “꿈을 향해 도전하라고 응원해 주어 고마워!”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들려주는 다정한 감사 인사를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해요! 우리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낄 때가 많아요. 하지만 단순히 고맙다는 말로는 진심을 전하기 부족하다고 느껴져요. 이 책에서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호기심 많고, 착하고, 용감하라고 가르쳐 주어 고마워.”, “나만의 노래를 부르라고 응원해 주어 고마워!” 등 고마움을 전하는 다정한 말을 들려줍니다. 에릭 칼의 독특한 콜라주로 표현된 해바라기, 기린, 나무, 구름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동식물과 자연의 모습은 이야기를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아이들의 인지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거예요. 또한 ‘받는 사람, 보내는 사람’을 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름을 적어 선물할 수 있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엄마 사랑해요!》 “엄마는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엄마에게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알려 줘요! 우리에게 있어 엄마는 가장 가깝고 소중한 존재예요. 하지만 우리는 엄마에게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고민하다 진심을 전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이 책은 “엄마는 정말 지혜롭고,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해요.”,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처럼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말을 통해 엄마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줘요. 여기에 엄마와 아기 동물들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림이 서정적인 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따스하게 만들어 주지요. 엄마를 위한 날, 이 책을 통해 다정한 마음과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아빠 사랑해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아빠랑은 말이 잘 통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아빠에게 사랑을 전하는 방법을 알려 줘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알려 주는 “아빠랑은 말이 잘 통해요.”, “나는 아빠를 사랑해요.” 등의 말들로 그동안 아빠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에릭 칼의 아름다운 콜라주 그림 속에는 해마와 북극곰, 갈색 곰 등이 등장해 아빠와 아기 동물이 나누는 사랑과 교감의 순간들을 보여 줘요. 아이들은 이 모습을 지켜보며 아기 동물들에 감정을 이입하고 공감하며 아빠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지요. 아빠를 위한 특별한 날, 이 책을 통해 다정한 마음과 사랑을 표현해 보세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의 선생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하는 방법을 알려 줘요! 우리는 어린이집부터 시작해, 학교, 학원 등에서 많은 선생님들과 만나요. 그리고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조언이나 위로를 해 주는 사람 역시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란 쉽지 않아요. 이 책을 통해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가 들려주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은 최고의 선생님이에요!”처럼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말들로 선생님께 마음을 전해 보세요. 또한 다양한 동물, 사물, 과일 등 밝고 화사한 색감의 콜라주 그림들은 보는 즐거움까지 주지요. 책의 앞쪽에는 ‘받는 사람, 보내는 사람’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선생님의 성함을 적어 선물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