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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무비 (10월23일 예정)

通常価格 21,800ウォン
販売価格 20,950ウォン
韓国内配送料 3,0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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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획득, 팝콘지수 97% 
Title Info
◆ 제  : F1 더 무비               
◆ 원  제 : F1 The Movie
◆ 제  작 : 워너브라더스
◆ 장  르 : 액션, 드라마
◆ 감  독 : 조셉 코신스키
◆ 주  연 :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하비에르 바르뎀
◆ 등  급 :
12세이상관람가
◆ 시  간 : 본편시간: 155분
◆ 화  면 : 2.39:1
◆ 음  향 : Dolby Digital 5.1: 영어
◆ 자  막 : 한국어, 영어 SDH, 중국어, 광동어
◆ 코  드 : 3
◆ 출  시 : 2025.10.23

Synopsis

Issue Point

▶ '탑건: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 신작, DVD 출시
▶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6억달러 돌파(2025년 8월 말 기준), 국내 관객 500만명 돌파*(2025년 9월 13일 기준*)로 올해 최고 외화 흥행작 등극
▶ '하늘에는 탑건 매버릭, 땅에는 F1 더 무비' - 두 작품 연속으로 '영화적 경험'을 창조해 낸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연출력과 레이싱의 현장감을 그대로 살려낸 최고의 촬영 기술의 만남
▶ 할리우드의 명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F1 7회 챔피언 루이스 해밀턴 제작 참여로 완벽하게 구현한 포뮬러 원 모터스포츠의 세계
▶ 포뮬러 원의 전폭적인 지지와 긴밀한 협력으로 라스베이거스, 아부 다비, 멕시코 등 실제 경기가 이뤄지는 서킷에서의 촬영과 메르세데스, 맥라렌, 윌리엄스 등 팀의 차량, 기술 지원 등 "어떤 레이싱보다 현실적"(루이스 해밀턴) 으로 담아낸 최고의 레이싱 영화
▶ 로튼토마토 신선도지수 획득, 팝콘지수 97% - "할리우드의 향수와 하이테크팀의 쾌적한 드라이브", "서킷을 압도하는 영화의 묵직한 다운포스" 관객과 평단의 호평
▶ 사운드트랙의 대가 한스 짐머의 음악

(* 상기 스펙 및 부가영상은 제작사의 사정으로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최고가 되지 못한 전설 VS 최고가 되고 싶은 루키! 한때 주목받는 유망주였지만 끔찍한 사고로 F1®에서 우승하지 못하고 한순간에 추락한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 그의 오랜 동료인 '루벤 세르반테스'(하비에르 바르뎀)에게 레이싱 복귀를 제안받으며 최하위 팀인 APXGP에 합류한다. 그러나 팀 내 떠오르는 천재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소니 헤이스'의 갈등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설상가상 우승을 향한 APXGP 팀의 전략 또한 번번이 실패하며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전하는데··· 빨간 불이 꺼지고 운명을 건 레이스가 시작된다!

Special Features

▶ 없음
Special Contents
■ 브래드 피트 (출연)

단역배우로 연기생활을 시작해 1991년 <델마와 루이스>로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게 된 후 <가을의 전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세븐>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전세계의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고, 피플지 선정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 1위에 뽑히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뛰어난 외모 때문에 연기력이 저평가되고 있는 시기가 있었으나 <12 몽키즈>를 통해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

<가을의 전설>, <조 블랙의 사랑>과 같은 영화에서는 특유의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 주고, <트루 로맨스>, <칼리포니아>에서는 폭력적이고 야성적인 역할을 맡았으며, <파이트 클럽>에서는 '싸움'에 미친 사이코 타일러로, <스내치>에서는 심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집시 한주먹 미키로 출연하는 등, 그의 연기의 스펙트럼은 한없이 넓다.

그는 <오션스 일레븐>, <트로이>,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와 같이 자신의 스타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에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영화 선택은 점점 진중해지고 있다. 2006년 정치적 성향이 뚜렷한 <바벨>을 시작으로 2007년 앤드류 도미닉 감독의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2008년 코엔 형제 감독의 <번 애프터 리딩>, 데이빗 핀처 감독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통해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 하비에르 바르뎀 (출연)

그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작품은 1992년 페넬로페 크루즈와 함께한 <하몽하몽>으로, 이 영화로 그는 산세바스찬 영화제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 외 여러 상을 수상했다. 94년작 <지나온 날들 (Dias Gontados)>로 고야상 남우조연상, 산세바스찬 영화제의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가 전 전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영화는 바로 <비포 나잇 폴스>이다. 표현의 자유를 위해 싸워온 쿠바의 시인 라이날도 아레나스를 연기해 스페인 배우로 최초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뿐만 아니라,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 남우 주연상, 전미 비평가 협회상의 남우 주연상,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상과 전미 평론가 위원회 상을 수상하였고, 골든 글로브에 후보로 오르기도 하였다.

이후 헐리우드의 끊임 없는 러브콜을 받은 그는 2004년 아메나바르 감독의 <씨 인사이드>로 베니스 영화제 에서 두 번째로 남우 주연상을 두 번째로 수상하는데, 이는 전 세계적으로 2번밖에 기록되지 않은 영광이다. 이 영화로 그는 고야 상을 수상하고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올랐다.

하나의 이미지에 고정되는 것을 무엇보다 거부하는 그는 존 말코비치의 감독 데뷔작 <댄서 업스테어즈(The Dancer Upstairs)>에 출연했으며, 톰 크루즈 주연의 <콜래트럴>에서는 콜롬비아의 마약계 대부로, <당신의 다리 사이>에서는 폰섹스에 사로 잡힌 유명 작가로 출연하기도 했다.

2007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차갑고 냉정한 살인마를 연기하며 2008년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그외에도 6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14회 스크린 액터스 길드 어워즈 남우 조연상 등 수많은 시상식을 휩쓸며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2008년작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를 통해 바람둥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남 후안으로 변신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