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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들고 너에게 갈게 처음 만나는 복음 다시 누리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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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売価格 16,2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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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 책소개 ◆

복음이 아직 낯선 이들을 1차 독자로 상정하면서도, 교회 안에 오래 머물며 그 문화를 누려왔으나 복음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고 설명할 언어가 없던 많은 성도를 2차 독자로 기꺼이 맞이하여 복음에 대해 새롭게 들려준다. 저자는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익숙한 교회 생활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이들을 ‘문화적 그리스도인’ 또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고 명명한다. 이 책은 복음이 아직 낯선 이들을 1차 독자로 상정하면서도, 교회 안에 오래 머물며 그 문화를 누려왔으나 복음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고 설명할 언어가 없던 많은 성도를 2차 독자로 기꺼이 맞이하여 복음에 대해 새롭게 들려준다. 저자는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익숙한 교회 생활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이들을 ‘문화적 그리스도인’ 또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고 명명한다. 신앙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그로 인한 기쁨이 없던 나, 주일예배 한 시간 남짓을 제외하고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거의 떠올리지 않는 나, 학교나 회사 또는 모임에서 아무도 내가 크리스천인 걸 모르는 나, “내가 왜 죄인이야?”라는 친구의 반문에 설명할 답이 없고, “그래서 네 삶은 뭐가 달라졌는데?”라는 질문에 대답이 쉬이 나오지 않던 나를 위한 본격 복음 안내서다. 변하지 않는 진리인 복음을 오늘이라는 그릇에 재치 있게 플레이팅해 담아내는데 소개팅, 복음 재검 문진표, 스타터 키트, 입구 컷, 실내용 자전거, 교실 속 급훈, 내비게이션, 가족관계증명서, 여권, 해피 비기닝과 같은 일상 속 익히 알던 흥미로운 언어들을 적극 차용해 새롭게 복음 이야기를 건넨다. 아는 맛 복음이 새로운 맛 복음이 되는 순간이다. 이렇게 좋은 복음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저자는 책 속 50여 장의 삽화를 직접 그렸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좋아하는 것을 하나라도 더 들려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따라 웃게 된다. 각 부가 끝나는 페이지에는 Q&A인 ‘복음이 배송되었습니다’를 수록해 개인 또는 공동체가 생각을 정리하고 다음 스텝을 차근히 밟아가도록 했다. 이제 이토록 소중한 복음이 배송 완료되었다. 이 복음을 언박싱하여 만끽하고 전하고 나누기를!

◆ 상세이미지 ◆




◆ 목차 ◆

추천사 프롤로그 복음을 들고 너에게 갈게! 오히려 좋아! 복음을 이미 알고 있는 이들에게 복음? 복음이 아직 낯선 이들에게 1부 하나님 The Origin 1. 처음 뵙겠습니다 2. 하나님의 흔적 3. 오해와 이해의 갈림길 오해로 | 이해로 | 올바로 4. 하나님은 [ ]시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하나님은 전지하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질문이 배송되었습니다 2부 죄 The Problem 1. 행복할 수 있을까? 2. 행복할 수 있었어! 조건 없는 사랑 인생의 목적을 아는 것 3. 범죄 현장 외면 | 범죄의 재구성 | 내면 4. 사형 선고 육신의 죽음 | 영의 죽음 | 영원한 죽음 질문이 배송되었습니다 3부 예수님 The Solution 1. 단 하나의 해결책 2. 상상도 못 한 정체 그리스도 | 하나님의 아들 | 사람의 아들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 = 사람 3. 상상도 못 한 방법 육신의 죽음 | 영의 죽음 | 죽음의 죽음 4. 당신에게 온 해결책 질문이 배송되었습니다 4부 구원 The Problem Solving 1. 우리에겐 구원이 필요해 2. 나, 돌아갈래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 회개한 사람 3. 입구 컷 4. 입구에서 예수를 제시하세요 5. 똑, 똑, 똑 질문이 배송되었습니다 5부 신자의 삶 The New Identity 1. 해피 엔딩? 해피 비기닝! 2. 스타터 키트 ① 내가 정말 구원받은 게 맞나요? 모래 지반 반석 지반 3. 스타터 키트 ② 내 삶에 일어난 변화는 무엇인가요? Before 죄인 After 의인 Before 고아 After 자녀 Before 세상 시민 After 하나님 나라 시민 4. 스타터 키트 ③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방향 | 연료 | 선장 | 선원들 5. 해피 엔딩을 향하여 ‘킵 고잉’! Self-Check | Group Sharing 질문이 배송되었습니다 에필로그 흘러넘친 기쁨의 소식


◆ 출판사 서평 ◆

“존 스토트의 『기독교의 기본 진리』가 한 시대를 이끌었다면 이 책은 앞으로의 시대에 ‘기독교의 기본 진리’가 될 만한 책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손에 들려야 할 책이며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꼭 전해야 할 책이다!” 고상섭, 김형국, 이인호, 이정규, 이찬수, 조영민 적극 추천 스타터키트, 소개팅, 문진표, 입구컷, 가족관계증명서, 교실 속 급훈, 내비게이션, 해피 엔딩 일상 속 익히 알던 단어들로 새롭게 복음 이야기를 건네다! 이 책은 복음이 아직 낯선 이들을 1차 독자로 상정하면서도, 교회 안에 오래 머물며 그 문화를 누려왔으나 복음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하고 설명할 언어가 없던 많은 성도를 2차 독자로 기꺼이 맞이하여 복음에 대해 새롭게 들려준다. 저자는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하면서도 복음을 듣지 못했거나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익숙한 교회 생활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는 이들을 ‘문화적 그리스도인’ 또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라고 명명한다. 신앙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그로 인한 기쁨이 없던 나, 주일예배 한 시간 남짓을 제외하고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거의 떠올리지 않는 나, 학교나 회사 또는 모임에서 아무도 내가 크리스천인 걸 모르는 나, “내가 왜 죄인이야?”라는 친구의 반문에 설명할 답이 없고, “그래서 네 삶은 뭐가 달라졌는데?”라는 질문에 대답이 쉬이 나오지 않던 나를 위한 본격 복음 안내서다. 변하지 않는 진리인 복음을 오늘이라는 그릇에 재치 있게 플레이팅해 담아내는데 소개팅, 복음 재검 문진표, 스타터 키트, 입구 컷, 실내용 자전거, 교실 속 급훈, 내비게이션, 가족관계증명서, 여권, 해피 비기닝과 같은 일상 속 익히 알던 흥미로운 언어들을 적극 차용해 새롭게 복음 이야기를 건넨다. 아는 맛 복음이 새로운 맛 복음이 되는 순간이다. 이렇게 좋은 복음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저자는 책 속 50여 장의 삽화를 직접 그렸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좋아하는 것을 하나라도 더 들려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따라 웃게 된다. 각 부가 끝나는 페이지에는 Q&A인 ‘복음이 배송되었습니다’를 수록해 개인 또는 공동체가 생각을 정리하고 다음 스텝을 차근히 밟아가도록 했다. 이제 이토록 소중한 복음이 배송 완료되었다. 이 복음을 언박싱하여 만끽하고 전하고 나누기를! 복음 재검 문진표 문항을 꼼꼼히 읽고 자신에게 해당하는 증상에 체크하십시오. ○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로 인한 기쁨이 없다. ○ 주일예배 시간을 제외하고는 일상에서 하나님을 거의 떠올리지 않는다. ○ 성경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들어서 알지만 관심이 적고 손이 잘 안 간다. ○ 불평과 정죄로 가득한 신앙생활을 하는 내 모습에 스스로 속상하다. ○ 교회 봉사가 기쁨이 아니라 일로 여겨질 때가 많다. ○ 학교나 회사, 모임에서 아무도 내가 그리스도인인 것을 알지 못한다. ○ ‘굳이 전도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떻게 달라요?”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모른다. ○ “내가 왜 죄인이야?”라는 친구의 반문에 설명할 답이 없다. ○ “우리 교회 좋아요. 우리 목사님 말씀 좋아요.” 복음을 전하기는 어렵고 부담이 되어 그저 교회로 초청하는 전도를 한다. * 이미 교회에 출석하고 매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해도 혹 문진표의 증상이 한 가지라도 나타난다면, 당신은 다시 복음 앞에 설 필요가 있어요. 이 책을 따라 다시 복음을 듣고, 점검하고, 명확하게 알아 이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 저자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