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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그리운 놀이
출간일: 2024-09-25 출판사: 효리원 저자: 시니어인지능력개발원, 김세진 |
![]() 도서명: 그리운 물건
출간일: 2024-05-25 출판사: 효리원 저자: 김세진, 시니어인지능력개발원 |
![]() 도서명: 열두 달 그리운 풍경
출간일: 2024-01-25 출판사: 효리원 저자: 시니어인지능력개발원, 장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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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삶의 기쁨을 회복하고 기억력을 강화하는 두뇌·정서 훈련 컬러링북
고요해지는 기억을 깨워 행복을 색칠한다!
『그리운 놀이』는 고무줄뛰기, 공깃돌 놀이, 사방치기, 땅따먹기, 구슬치기, 손손손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술래잡기 등, 어린 시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즐거운 한때를 색칠하면서 흐릿해진 기억을 다채로운 소리와 추억으로 물들이는 컬러링북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흐릿해지지만, 그 시간을 붙잡아 새롭게 감정의 색을 입히면 행복한 추억이 되기도 합니다. 젊음의 시간을 지나갔다고 해도 지금 이 순간은 여전히 소중합니다. 삶에 대한 정서와 기억력을 회복해 여전히 찬란한 노년의 삶을 붙잡으세요!
왁자지껄 아이들 소리가 있는 추억 여행, 그리운 놀이
“이제 그만 놀고 들어와 밥 먹어라!” 어둑어둑 땅거미가 내려앉으면 어김없이 들려오던 엄마의 부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이에 빠져 있던 친구들은 “내일 또 놀자!”고 고함치며 하나둘 집으로 돌아갔지요. 학교가 파하면 매일 골목 어귀에 모여 아무 걱정 없이 뛰놀던 그 시절, 아이들에게 놀이는 ‘밥’이었어요. 매일 양껏 먹으며 쑥쑥 자랐지요. 그 귀한 양식을 잊고 지낸 지 한참, 어린 시절 뛰놀던 소리를 추억하면서 다시 놀이의 ‘밥심’을 키워 보면 어떨까요?
추억을 말하고 기억을 색칠하는 『그리운 놀이』는,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놀이를 떠올리고 색칠하면서 흐릿해진 기억에 다채로운 색을 덧입히는 두뇌·정서 훈련 감성 컬러링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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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시니어인지능력개발원, 장인한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목차/책속으로
[효리원]그리운 놀이 (ISBN : 9788928107926)
[효리원]그리운 물건 (ISBN : 9788928107841)
[효리원]열두 달 그리운 풍경 (ISBN : 9788928107827)
출판사리뷰
컬러링은 부모님들이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유용한 활동입니다.
ㆍ 컬러링의 이점 1 : 손목의 소근육을 사용하여 뇌세포 활성화에 탁월한 효과!
컬러링을 할 때는 먼저 선으로 이루어진 밑그림 위에 어떤 색깔로 색칠을 할지 고민을 하며 색을 고릅니다. 그런 뒤 손가락과 손목의 소근육을 이용해서 밑그림에 색칠을 합니다. 노인에게 컬러링이 좋은 건 바로 ‘소근육을 사용한다’ 데 있습니다. 소근육을 사용하면 뇌의 신경세포가 자극을 받아 뇌의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자연스럽게 인지 기능이 향상되지요.
ㆍ 컬러링의 이점 2 : 자신감, 성취감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 회복!
노년이 되면 건강과 사회적 지위가 약해지면서 상실감과 소외감으로 인한 우울감이 커집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몸과 마음의 노쇠화를 더욱 가속화하여 심각한 인지 기능의 저하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이때 지난 기억을 되살리는 쉬운 컬러링을 하면 미술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이 커질 뿐만 아니라, 자신의 과거를 긍정적인 기억으로 재구성하여 인생에 대한 만족감으로 정서적 안정감까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기억의 재구성 - 과거 기억에 대한 긍정적인 정서를 회복
부모님을 위한 쉬운 컬러링북 『추억을 말하고 기억을 색칠하는 그리운 놀이』는, 색칠하기 전에 짧은 글을 먼저 읽고 흐릿해진 지난 기억을 떠올려 가족이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눈 뒤 색칠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노년 세대는 추억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무료했던 일상에 활기가 더해집니다. 그렇게 기억에 생동감이 생기면, 자신에게 맞는 미술 재료를 선택하여 왼쪽의 채색된 그림을 참고해 도안을 색칠합니다. 흐릿했던 기억에 색이 덧입혀지면서 무채색의 기억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되살아납니다. 즐거운 감정이 살아나면 정서적인 안정감이 회복되면서 뇌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되어 기억력이 차츰 강화됩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희택 교수 추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부교수이면서 대한임상노인의학회 교육이사로서 시니어들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강희택 교수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강희택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와 임상 조교수,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미국 네바다주립대학교 방문교수 등을 거쳐 지금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부교수로 일하고 있다. 대한가정의학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임상노인의학회 교육이사를 지냈다. 강남 세브란스병원 최우수 강사상을 비롯, 대한가정의학회 우수 논문상, 과학기술인연합회 우수 연구상, 한국호스피스완화의학회 우수 연구지원상 등을 수상했다. 특별히 건강 노화에 관심이 많아 여러 건강 증진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