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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는 글은 처음이라 : 한번 깨달으면 평생 써먹는 글쓰기 수업

通常価格 16,200ウォン
販売価格 16,2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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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 40만부 판매 베스트셀러 저자,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모든 영역의 글쓰기를 다루는 제갈현열이 전하는 ‘팔리는 글쓰기’의 모든 것 ★★★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닌 세상이 사고 싶은 글을 써라!”
상대를 설득하는 이메일 작성법부터 브랜드를 살리는 한 줄 카피까지
타고난 재능, 세련된 표현 없이도 완성하는 3단계 글쓰기 습관!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작가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쓰기를 해온 제갈현열 저자가 신간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에 본인의 모든 글쓰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글쓰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고, 필 듀센베리, 스티븐 킹 등 글쓰기 대가의 비법까지 알려주며 ‘팔리는 글’의 본질을 담은 글쓰기 기초서이다. 단순히 글쓰기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글쓰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3단계 글쓰기 비법과 함께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Q&A도 담았다. 글쓰기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접했지만 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사람, 모든 종류의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글쓰기를 난생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대에는 공모전 43관왕의 타이틀을 얻고, 메이저 광고대행사를 입사해 기획의 귀재로 불렸고 30대에는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쓰며 누적 40만 부를 판매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그는 생각보다 많은 이가 글쓰기 스킬만을 글쓰기의 전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글쓰기에 가장 중요한 건 시장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며, 복잡한 문법, 세련된 표현 없이도 팔리는 글을 완성할 수 있다. 기획을 통과시키기 위해, 고객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 기획서에서 보고서, 전단지까지 ‘팔리는 글’을 써야 하지만 어렵기만 하다면 이 책을 통해 팔리는 글쓰기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상품소개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_상세 이미지(0530)

목차

Prologue 한 줄의 글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

PART 1 글쓰기는 모든 것의 기본이라

: 생산 수단으로서의 글쓰기
살아간다는 건 끊임없이 자신을 판다는 것
모든 생산 수단의 뿌리, 글쓰기
글쓰기, 재능이 아니라 기량입니다
글쓰기는 5:3:2의 비율로 만들어지는 칵테일과 같습니다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글쓰기 시작하기 -실천 편-

PART 2 관점 깨닫기

: 팔리는 글은 이미 쓰기 전부터 정해집니다
글을 시장에 판다 vs 시장이 글을 산다
왜 기네스는 사무실이 아닌 술집으로 출근했을까요?
질문은 시장이 스스로 고백하게 만드는 마법의 무기입니다
축하합니다. 쓰기도 전에 이미 팔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시장 욕구 알아내기 -실천 편

PART 3 구조 익히기

: 시장을 읽는 눈이 읽고 싶은 글을 만듭니다
자, 이제부터 우리는 시장 우선주의자가 됩니다
글의 구조는 내가 아니라 시장이 세웁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세 가지, 가치, 공감 그리고 근거
워드를 켜기 전에 커피 두 잔을 먼저 시켜봅시다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글 구조 세우기 -실천 편-

PART 4 표현 배우기

: 익숙해지는 것과 새로워지는 것
익숙함과 새로움을 내 것으로 만들 시간입니다
익숙해지기: 글쓰기의 PT를 끊을 시간입니다
새로워지기: 사과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뉴턴이 되어봅시다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표현하기 -실천 편-

PART 5 대가의 글에서 훔쳐오다

: 기가 막히게 팔리는 글의 비밀
사람은 누군가의 등을 보며 성장하기에
마케팅 대가 필 듀센베리의 ‘진정성’을 훔치다
지독한 습관주의자 나탈리 골드버그의 ‘습관’을 훔치다
의지로 낙관했던 마크 트웨인의 ‘긍정’을 훔치다
할리우드가 사랑했던 스티븐 킹의 ‘퇴고’를 훔치다
모든 이의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의 ‘완성’을 훔치다
글쓰기가 어려운 당신에게 팔리는 글의 마지막 단계

epilogue 인생을 바꿀 글 한 줄을 이제 여러분의 손으로!
참고한 책들

저자 소개

제갈현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업가. 기획, 사업, 투자, 경영 등 실용적인 책부터 몰입, 불안, 열정 등 마음과 태도를 다루는 책까지,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썼고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경영 컨설팅 사업체 ‘(주)캠스베이’를 운영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콘텐츠 개발 사업체 ‘나비 스튜디오(NAVI Studio)’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IT 기업 ‘모멘티(Momenti)’의 자문이자, 투자 전문 컨설팅 회사인 ‘INPA’의 파트너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이 외에 경영과 기획 분야에서 두바이, 말레이시아, 인도, 터키, 영국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날개가 없다 그래서 뛰는 거다』, 『지금처럼 살거나 지금부터 살거나』, 『인사담당자 100명의 밀녹취록』, 『최후의 몰입』, 『기획에서 기획을 덜어내라』, 『돈 공부는 처음이라』, 『부의 확장』, 『C의 유전자』, 『돈의 시나리오』, 『비겁한 돈』이 있다.

책 속으로

그 친구와 제가 쓴 한 줄의 차이와 그 가치를 깨닫기까지, 그 한 줄이 얼마나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는지 알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부를 떤다고 믿었던 그 친구의 글에는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담겨 있었어요. 반대로 당당하게 주장한다고 믿었던 내 글은 ‘읽는 사람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죠.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고작 한 줄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니었어요. 이 한 줄이 실은, 모든 것이었어요. 늦게라도 깨달았기 때문에 한 줄의 차이가 만드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사무실에서, 학교에서, 자신의 영업장에서, 혹은 어딘가에서, 저처럼 씩씩거리며 글을 쓰고 있을 여러분을 상상해 봅니다. 저처럼 오래 헤매지 마시라고 이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한 줄의 글이 만들 수 있는 놀라운 변화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Prologue: 한 줄의 글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믿기에」중에서 저는 산다는 것에 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살아가는 것은 시장에서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판매하는 것이다.우리의 삶은 언제나 시장에 속해 있어요. 가족 관계나 친구 관계 혹은 연인 관계와 같은 관계 시장, 초중고와 대학교를 포함한 교육 시장, 그리고 직장이나 장사, 사업 같은 경제 시장에 말이죠. 그 어느 시장이든 우리는 적어도 한 곳 이상에는 속해 있어요. 그렇지 않나요? 산속에서 홀로 살아가는 수행자가 아닌 이상 우리는 죽을 때까지 시장을 벗어날 수없습니다. ---「PART 1. 글쓰기는 모든 것의 기본이라」중에서 시장이 내 글을 산다는 말은 어떤가요? 여기서 주어는 시장이 됩니다. 주인공인 시장이 주도적으로 ‘내 글’을 사게 되는 것입니다. 이 문장에서 ‘내 글’은 팔리기 위해 존재하는 수동적 대상이 됩니다. 그래서 시장이 내 글을 산다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시장이 됩니다. ‘어떤 시장이 산다는 거지?’ ‘그 시장은 내 글을 왜 사는 거지?’ ‘그 시장이 원하는 건 뭐지?’ 따위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역시 자연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시장이 주인공이기 때문이죠. 어때요? 말장난 같은 이 문장은 사실 사고의 흐름을 완벽하게 바꾸어놓는 마법의 문장입니다. 그리고 이 문장 안에 팔리는 글쓰기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팔리는 글은 시장이 원하는 것을 담은 글이다. ---「PART 2. 관점 깨닫기」중에서 저는 ‘시장 우선주의자’입니다. 이 말이 이제는 여러분에게 어색하게 들리지 않을 거예요. 지금까지 주야장천 시장, 시장, 시장을 외쳐온 게 저니까요. 저는 모든 가치는 시장에서 나온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항상 시장을 염두에 두고 모든 것을 시장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글을 쓰기 전에 시장을 먼저 보는 것이고요. 첫 책을 집필할 때부터 지금까지 제게는 변하지 않는 절대 기준이 있어요. 바로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시장이 듣길 원하는 이야기를 쓰겠다’입니다. ---「PART 3. 구조 익히기」중에서 처음 시작할 때 올바른 방법을 익히지 않으면 나쁜 버릇이 들게 됩니다. 나쁜 버릇에 익숙해지면 옳은 방법으로 다시 바로잡는 데 더 많은 정성이 필요하고요. 처음 배울 때보다 훨씬 큰 노력과 시간이 말이죠. 첫 단추가 잘못되면 갈수록 옷의 어그러짐이 심해지는 법입니다. 기획을 가르치면서 제가 제일 힘들어하는 부류의 사람은 초보자가 아닙니다. 잘못된 습관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잘못된 습관과 방식으로 기획을 하는 사람이나, 비문이나 악문 등 잘못된 글쓰기 버릇이 있는 사람을 가르치는 건, 기획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나 글쓰기를 많이 해보지 않은 사람을 가르치는 것보다 몇 곱절의 노력이 들어갑니다. 이미 그들에게도 그 나름의 익숙함이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익숙함은 탄성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 질긴 익숙함을 덜어내고 새로운 올바름을 넣는 일에는 많은 시간이 듭니다. 가르치는 저에게나, 받아들이는 그들에게나 말이에요. ---「PART 4. 표현 배우기」중에서 제가 알려드린 팔리는 글의 5:3:2 비율을 모두 자기 것으로 만들어도, 그래서 팔리는 글에 관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어도 유독 글쓰기가 안되는 날이 올 거예요. 글을 쓰는 데 한참을 망설이게 되는 날 말이에요. 몰라서가 아니라도, 익숙하지 않아서가 아니라도 그런 날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저처럼 나탈리 골드버그를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이 잘 써지지 않아도 뭐라도 쓸 수 있는 습관을 들일 수 있길 기대합니다. 단 한 글자도 쓸 수 없다면, 멍하니 앉아서 괴로워하는 순간만은 피하지 않길 바라봅니다. 그 순간도 결국은 글을 쓰는 일의 연장선이니까요. 그 순간도 결국은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요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글을 쓰는 것만큼이나, 어떻게든 글을 부여잡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 말이에요.

출판리뷰

“글쓰기는 삶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팔리는 글의 본질을 꿰뚫는 글쓰기 기초서

우리는 모두 자신을 팔아가며 산다. 몇 번의 이직을 성공해 사회적 위치나 경제적 상황이 나아졌다면, 자신을 이직하는 회사에 잘 팔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만약 당신이 기획자라면? 끊임없이 스스로 만든 기획을 누군가에게 팔아야 한다. 마케터도 마찬가지다. 끊임없이 당신이 맡은 제품을 팔아야 한다.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이나 장사를 시작해도 자신을 팔아야 하는 순간은 끊임없이 찾아올 것이다. 평생을 홀로 자급자족하는 삶을 선택하여 그 누구의 도움이나 관계없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끊임 없이 자신을 팔아가며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이 삶의 굴레에서 자신을 팔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수단이 바로 글이다. 이 책은 자신을 팔아야 하는 사람이 자신을 잘 팔기 위해 필요한 글이란 도구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마케팅 기획자, 경영 컨설턴트, 콘텐츠 기획자, 작가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글쓰기를 해온 제갈현열 저자는 신간 『팔리는 글은 처음이라』에서 본인의 모든 글쓰기 노하우를 담았다. 글쓰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소개하고, 필 듀센베리, 스티븐 킹 등 글쓰기 대가의 비법까지 알려주며 ‘팔리는 글’의 본질을 알려준다. 단순히 글쓰기 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글쓰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3단계 글쓰기 비법과 함께 직접 실천해볼 수 있는 Q&A도 담았다. 글쓰기와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접했지만 실력이 제자리 걸음인 사람, 모든 종류의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 글쓰기를 난생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글은 무엇이 다를까?”
타고난 재능, 세련된 표현 없이도 완성하는 3단계 글쓰기 습관

우리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시작한다. 일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는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소개서, 기획안, 이메일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한다. 이렇게 우리와 밀접한 글쓰기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글쓰기는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며 어려워만 한다.

20대에는 공모전 43관왕의 타이틀을 얻고, 메이저 광고대행사를 입사해 기획의 귀재로 불렸고 30대에는 분야와 경계를 넘나드는 책을 쓰며 누적 40만 부를 판매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제갈현열은 많은 이가 뛰어난 글은 글쓰기 재능이 뒷받침되어 읽는 이에게 감동을 주고, 유려한 문체, 톡톡 튀는 표현은 필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물론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는 글쓰기는 재능의 영역일지 모른다. 하지만 팔리는 글쓰기 능력은 재능과 크게 상관이 없다. 그가 제안하는 방법을 잘 따라온다면 누구나 팔리는 글을 쓸 수 있다. 1단계, 내가 쓰려는 글이 어떤 시장에서 필요한지 시장주의자가 되어 글을 바라본다. 2단계, 그 시장에서 좋아할 만한 글의 형식을 분석한다. 3단계, 그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글을 따라 연습해본다. 이 과정을 저자가 경험한 펀딩 페이지 구성, 자기소개서 피드백, 도서 집필, 광고 카피, 홍보 문구, 이메일 작성,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사례와 함께 이해한다. 팔리는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장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며, 복잡한 문법, 세련된 표현 없이도 팔리는 글을 완성할 수 있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언제나 어렵기만 한 당신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