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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다이어리 : 당신은 오늘 어떤 미래를 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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販売価格 17,82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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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소개

“모두가 책을 사지만 그 책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수백만 독자, 35개국 출간 베스트셀러로 거듭난 1050만 구독자 채널의 메가히트작
기민하고 젊은 사업가 스티븐 바틀렛이 직접 만난 현시대 정상급 멘토 성공 방정식 33
신수정, 사이먼 시넥, 로버트 그린, 게리 바이너척 강력 추천

출간 즉시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35개국 수많은 독자에게 영감을 준 『CEO의 다이어리』의 한국어판이 드디어 나왔다! 성공적 연쇄 창업가이자 전 세계 1050만 구독자의 멘토로 이름 높은 스티븐 바틀렛이 유발 하라리, 로버트 그린, 사이먼 시넥, 보리스 존슨 등 250명 넘는 세계 최고들의 경험에서 공통적인 '성공의 공식'을 찾아내 특유의 시원시원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성공과 성장을 진짜 자기 것으로 만들어줄 원칙과 행동력을 제공하는 폭발적인 자기계발서다. 추천사를 쓴 신수정 대표의 말처럼 “간결하고 직설적이며 재미있고 매우 읽기 쉬우나 주제 하나하나마다 과학적 근거와 ‘아하!’ 하는 통찰이 가득하다.”

무자본, 무인맥, 무학벌에서 출발해 스물여섯에 수천억 원 규모의 회사를 일군 저자 스티브 바틀렛은 모두 부러워하는 완벽한 삶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풀리지 않는 질문에 대한 답을 기꺼이 찾아나섰고 위대한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다시 변화했다. 버락 오바마와의 행사에서 과감한 추진력의 비밀을 찾았고, 지미 카와의 인터뷰에서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깨달았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물이라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다. 오늘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어떤 상황에 있든 당신의 미래를 바꿀 스티븐 바틀렛의 법칙을 읽어보자.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당신의 잠재력이 마침내 깨어날 시간이다.

상품소개

CEO의다이어리_상세_예스960

목차

들어가는 말 나는 누구고, 이건 무슨 책인가?

1부 자기 자신

법칙 1 다섯 버킷을 순서대로 채우라
법칙 2 대가가 되려면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법칙 3 무턱대고 '반대'부터 하지 말라
법칙 4 기존의 신념을 버려라
법칙 5 마음에 들지 않는 것에도 마음을 열어라
법칙 6 그냥 말하지 말고 질문하라
법칙 7 자기서사를 타협하지 말라
법칙 8 나쁜 습관과 절대 싸우지 말라
법칙 9 건강을 항상 1순위에 두라

2부 자기 서사

법칙 10 '쓸모없는' 것이 쓸모를 정의한다
법칙 11 무언가의 배경화면이 되지 말라
법칙 12 사람들의 감정을 흔들어라
법칙 13 우선 혁신적 사고를 실행하라
법칙 14 가치는 마찰에서 탄생한다
법칙 15 콘텐츠보다 프레임이 더 중요하다
법칙 16 골디락스 효과를 기억하라
법칙 17 체험시키고 구매로 이끌어라
법칙 18 5초 안에 승부를 보라

3부 삶의 철학

법칙 19 작은 일 하나에도 신경 써야 한다
법칙 20 생존하고 싶다면 변해야 한다
법칙 21 경쟁자보다 더 많이 실패하라
법칙 22 최대한 플랜 A를 사수하라
법칙 23 타조처럼 굴지 말라
법칙 24 압박감을 특별한 기회로 바꾸라
법칙 25 최대한 실패를 자주 상상하라
법칙 26 '무엇을'보다 '어디서'가 중요하다
법칙 27 강한 의지는 죽음, 시간, 강단에서 온다

4부 조직의 삶

법칙 28 방법을 찾지 말고 사람을 찾아라
법칙 29 강력한 신념과 문화를 설계하라
법칙 30 훌륭한 팀을 만들기 위한 세 가지 기준
법칙 31 발전한다는 느낌을 심어주라
법칙 32 모든 사람을 같은 방식으로 대하지 말라
법칙 33 배움에는 끝이 없다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상관없다. 이 법칙은 지금도 맞고, 100년 후에도 맞을 것이다. 이 법칙은 심리학, 과학 및 수세기 동안의 연구 결과에 근거한다. 전 세계 다양한 연령대와 다채로운 직업군에 있는 수만 명에게 설문조사를 하며 유효성을 검증했다. 이 책을 구상할 때 나는 다섯 핵심 신념을 전제했다. 1. 책 대다수가 필요 이상으로 길다. 2. 대다수가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다. 3. 1000마디 말보다 그림 한 장이 효과적이다. 4. 이야기의 힘은 통계의 힘보다 강하다. 하지만 둘 다 중요하다. 5. 미묘한 차이의 가치를 믿으며, 종종 진실은 어딘가 중간 지대에 있는 경우가 있다. --- p.10 「들어가는 글」 중에서 상대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더라도 ‘나는 반대인데’ 또는 ‘당신이 틀렸어’ 같은 말로 대화를 시작하고 싶은 감정적 유혹을 피해야 한다. 그 대신 반박을 하더라도 공통점, 동의하는 점, 상대의 주장 중 이해되는 부분부터 시작해 말문을 열어가야 한다. 아무리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주장이라도 반대로 포문을 열면 주장은 설득력을 잃는다. 증거가 많아도 객관적 타당성이 있어도 소용없다. --- p.35 「법칙 3 | 무턱대고 ‘반대’부터 하지 말라」 중에서 행동유발 측면에서, 행동 여부보다는 능력을 묻는 “할 수 있어?”라든지, 조건부로 확률보다는 전반적인 가능성을 묻는 “~한다면 ~할 것 같아?” 같은 질문보다는 책임감과 행동 여부를 묻는 “~할 거야?”라고 묻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 p.67 「법칙 6 | 그냥 말하지 말고 질문하라」 중에서 1995년, 나는 동료 기자와 함께 언론 광고에서 ‘혁명/혁명적’이라는 단어의 빈도를 추적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 신문을 정해놓고 1950년부터 1995년까지 인쇄된 다양한 판형을 스캔해 살펴본 결과 ‘혁명’이라는 단어는 1960년대 후반까지 주로 정치적인 맥락에서만 드물게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1960년대 후반에 이르면 좌파와 우파 양쪽 진영의 주류 정당, 심지어 청소년 단체에서도 이 단어를 자주 반복해서 사용했다. 그러던 중 1970년대 중반 신문에서 ‘혁명적인 스웨덴 기술’로 사무용 의자를 제작했다는 한 가구 브랜드의 광고 문구를 찾아냈다. 그 이후 나온 광고에는 전자제품, 의약품, 초콜릿, 우유, 식용유, 세제까지 너 나 할것 없이 모두 ‘혁명적’이라는 문구를 썼다. 20년쯤 지나자 ‘혁명'이라는 단어는 너무 남발되어 정치적으로나 마케팅 관점에서나 그 의미가 퇴색됐다. 이 단어의 효력은 사실상 사라진 것이나 다름없었다. --- p.122 「법칙 11 | 무언가의 배경화면이 되지 말라」 중에서 눈치 빠르신 분은 아실지도 모르겠는데, 바로 그런 이유로 이 책의 모든 법칙 서두에 왜 이 법칙을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득력을 얻고자 5초짜리 짧은 문구를 배치했다. 독자들이 모든 법칙을 다 읽지 않을지 몰라도, 그렇게 관심을 끌고 약속을 하면 해당 법칙을 읽을 확률이 최소 25퍼센트는 증가할 것이라 생각했다. 복리수익이 발생하는 사업 분야에서 25퍼센트라면 사업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을 만한 숫자다. --- p.178 「법칙 18 | 5초 안에 승부를 보라」 중에서 제프 베이조스는 2015년 주주서한에서 어떤 실험을 계속할지 말지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어떤 결정은 일방통행만 가능한 문 같아서 반드시 거의 또는 완전히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래서 꼼꼼하고 신중하게 시간을 두고 충분한 숙고와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하죠. 그 문을 열고 나갔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보여도 그 문 안으로 다시 들어올 수 없는 이치입니다. --- p.214 「법칙 21 | 경쟁자보다 더 많이 실패하라」 중에서 우리는 현실과 가장 근접해있을 때 더 잘 생각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코닥, 노키아, 블록버스터, 야후, 블랙베리, 마이스페이스의 사례는 현실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느낄수록 혁신, 변화, 불편한 진실 앞에서 타조처럼 행동하기 쉽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다.

출판리뷰

“모두가 책을 사지만 그 책을 읽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모두가 성장을 원하지만 성장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모두가 행복해지길 바라지만 기꺼이 변화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 20세에 맨땅 창업 → 26세에 시총 약 3000억 규모 성장 → 30세에 유튜브 1050만 구독자! 성공 멘토가 말하는 삶과 비즈니스의 ‘진짜 무기’
★ 제이 세티, 모 가댓, 신수정 등 국내외 자기계발 멘토의 찬사가 쏟아진 책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작가 로버트 그린,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의 공통점?
글로벌 리더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밝혀낸 성공의 과학적 패턴!


‘성공에도 공식이 있을까?’ 스무살에 처음 창업을 시작하고 스물여섯 살에 1억 달러에 가까운 자산을 보유한 스티븐 바틀렛은 알고 싶어졌다. 세상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과 같은 상황을 헤쳐나가고 있는지, 자신의 경험 또한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그래서 바틀렛은 팟캐스트를 통해 250명이 넘는 세계 정상과 유명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로버트 그린, 유발 하라리, 보리스 존슨, 미스터 비스트 등 국적과 분야를 가리지 않았다) 공통된 성공 원리를 깊이 있게 탐구했다.

자수성가자로서 스스로 터득한 지혜와 전 세계 대가들과의 친근한 대화 속에서 교차 검증하며 찾아낸 성공의 패턴을, 팟캐스트·유튜브 채널 ‘Diary of a CEO’에 올렸다. 차곡차곡 쌓아간 그의 채널은 월간 청취자 5000만 명, 누적 조회수 10억 회 이상을 기록하며 2024년 기준 스포티파이 유럽에서 ‘가장 많이 듣는 팟캐스트’ 1위를 차지했고, 2025년 현재 유튜브 1050만 명이 넘는 구독자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방대한 내용 중에서도 바틀렛이 사람들과 나누고자 정리한 정수가 바로 『CEO의 다이어리』다. 출간 즉시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이 책은, 단순한 성공 사례집도, 유행을 따르는 비즈니스 전략서도 아니다.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실용적이며 누구나 실천 가능한 성공의 과학을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전략에 관한 책이 아니다.
전략은 계절처럼 변할 뿐이다.
이 책은 훨씬 더 영구적인 것에 관한 책이다.”

‘할 수 있어’ 말만 하는 사람과 ‘그냥 하는’ 사람의 차이
지금 바로 삶을 바꾸는 간단하고 구체적인 실천법!


『CEO의 다이어리』에 담긴 33가지 성공 법칙은 과학적이지만 결코 복잡하지 않다. 고위직이나 엘리트만을 위한 전술도 아니다. 심리학, 행동경제학, 신경과학 등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누구나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정제해냈기 때문이다. 사원부터 리더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일의 효율을 높이는 법, 인간관계를 설계하는 법은 물론, 목표 설정과 건강 관리까지 현대인의 삶 전반을 아우른다. 이 책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현실적인 성공 설계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방점은 ‘실천’이다. 저자는 거창한 이론보다 작고 구체적인 행동이 변화를 만든다고 믿었다. 각 장의 말미에는 “현실을 바꾸려 분투하지 말고, 인식을 만드는 데 투자하라”처럼 독자들의 복잡한 생각을 정리해주는 아포리즘을 담았다. 사소한 인간 관계에서부터 사업의 성패를 결정지을 정도로 무거운 결정까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모두 한 번쯤은 경험해보고 고민해봤을 모든 지점을 아우르는 책이다. 이미 35개국에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을 읽고 삶의 방향을 바꾼 수많은 독자들이 있다. 지금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의 삶은 막연한 열망에서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아간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나는 이 책을 세 권 샀다. 하나는 나를 위해, 다른 하나는 내 딸을 위해,
마지막 하나는 이 책을 아직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위해.”
―아마존 독자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