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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방민경의『1968 밤섬 수비대』은 〈다시 찾아온 수달 〉, 〈 떠나는 사람들 〉, 〈 티끌만큼의 희망 〉, 〈우리의 율도국 〉, 〈 얄팍한 술수 〉 등 주옥같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방민경, 윤문영
우연히 동네 도서관에서 잊고 있던 씨앗을 찾았다. 오래된 거라 찬찬히 싹을 틔우는 중이다. 유아교육을 전공해 어린아이들과 오랫동안 함께했으며,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여우 엄마]로 등단하고, 한국안데르센 상, 119문화상 등을 받았어요. 그림책 《찌찌 안녕》에 글을 썼다.
목차/책속으로
다시 찾아온 수달
손대면 안 되는 것
떠나는 사람들
추억놀이
강 건너로
티끌만큼의 희망
결성! 밤섬 수비대
밤섬으로!
우리의 율도국
아버지 부탁
얄팍한 술수
반격
두 번째 함정
민식아!
어쩔 수 없는 결정
마지막 부탁
나의 살던 고향은
다시 밤섬에서
작가의 말 _ 무언가를 지켜본다는 것은, 지켜 주겠다는 말과 같답니다
출판사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