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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최소한 부정하는 말만 버려도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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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포텐업


◆ 책소개 ◆

“내가 정말 너 때문에 못살아!” 스마트폰보다 더 무서운 건 부모의 부정적인 말 “그때 엄마(아빠)가 했던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당신의 말 ‘한 마디’가 평생 아이를 따라다닐 수도 있다 “내가 정말 너 때문에 못살아!”, “좋은 말로 할 때 얼른 해라!”, “도대체 너는 왜 그러는 거야!?”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이와 비슷한 말들을 한 번도 듣지 않고 자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런데 이렇게 지시ㆍ명령하는 말투, 아이를 무시하는 말투, 아이의 잘못을 지적질하는 말투가 습관이 되면 생각보다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자아상이 아직 확립되지 않는 시기에 부모로부터 이런 말을 일상적으로 들으면 ‘부정적인 자아상’이 내면에 각인되어 평생의 트라우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5년 동안 직장인과 경영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대화 코칭 경험을 살려 쓴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이 15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급부상한 작가, 하야시 겐타로. 그가 이번에는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이라는 책을 들고 돌아왔다. 저자는 오랫동안 직장인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그때 부모님이 저한테 했던 그 말 한마디가 아직도 생각나요.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요”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겉으로는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것 같지만 그 뿌리를 들여다보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심리적 트라우마가 원인인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예를 들어 그가 상담했던 한 남성 직장인 중에는 평소에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인 성격 탓에 항상 손해를 본다고 생각했는데, 오랫동안 상담을 진행한 끝에 모든 문제의 원인이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들은 말 한마디가 결정타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 말은 바로 이 한 문장이었다. “넌 뭘 해도 잘 못하니까 눈에 띄게 행동하지 마.” 그는 아버지의 이 말을 애써 머릿속에서 지우려고 해봤지만, 어느샌가 그 문장이 가슴에 파고들어 정신을 지배했던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상담 사례를 토대로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칭찬이나 훈육이 아니라 ‘아이의 말에 부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부정적인 대화가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부정적인 자아상을 만들 뿐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지 못하는 인간을 만들어내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부정적인 대화법 대신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상처 주지 않으면서 아이를 혼내는 대화법’, ‘아이가 알아서 하게 만드는 대화법’,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높여주는 대화법 ’등등의 카테고리 안에서 36가지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아마존 종합 27위, 자녀교육 1위에 몇 달 동안 올랐으며 현재까지 누적 4만 부가 판매되며 지금도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마음은 그게 아닌데 자꾸만 부정적인 말이 튀어나와 고민하는 부모,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몰라 힘든 부모, 자신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정적인 언어 습관을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상세이미지 ◆




◆ 목차 ◆

■들어가는 말 아이의 말을 부정하지만 않아도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013 1장 스마트폰보다 더 무서운 건 부모의 부정적인 말 부정적인 대화가 아이에게 위험한 이유 부하 직원 교육과 육아의 공통점은 뭘까? 029 자기도 모르게 아이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는 이유 034 부정적인 대화가 아이에게 위험한 이유① 자존감이 떨어지고 주눅이 든다 039 부정적인 대화가 아이에게 위험한 이유②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가 되어버린다 045 부정적인 대화가 아이에게 위험한 이유③ 부정적인 자아상을 만든다 050 부정적인 대화가 아이에게 위험한 이유④ 부모의 생각을 강요한다 056 부정적인 대화가 아이에게 위험한 이유⑤ 부정이 축적되면 가정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느낀다 061 2장 아이에게 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건 아닐까? 아이도 나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부정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067 아이에게는 다 자기만의 이유가 있다 072 우리 집의 심리적 안정감은 어느 정도일까? 079 우리 아이 심리적 안정감 높이는 방법 085 마음속에 늘 ‘무조건 용서’라는 카드를 준비해놓는다 094 명령하는 말투를 재미있는 말투로 바꿔본다 097 ‘내 말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버린다 104 3장 내가 정말 너 때문에 못살아! 상처 주지 않으면서 아이를 혼내는 법 커뮤니케이션의 세 가지 종류 111 부정적인 대화가 꼭 필요한 두 가지 경우 113 아이를 혼낼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15 혼내기 전에 목적이 뭔지 생각해보자 121 인정만 해줘도 마음은 무장해제된다 129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는 나’를 만드는 세 가지 스텝 136 일방적인 대화는 부정어와 똑같다 143 무심결에 화를 냈을 때 리커버리하는 방법 149 ‘You 메시지’가 아니라 ‘I 메시지’를 사용한다 154 ‘We 메시지’로 집안 분위기를 띄운다 160 범인을 취조하듯 질문하지 않는다 165 4장 왜 누가 시키면 더 하기 싫을까? 아이가 알아서 하게 만드는 대화법 “해라!”고 하면 더 안 하는 이유 173 스스로 정리 정돈하게 만드는 대화법 스스로 정리 정돈하게 만드는 대화법① 커밋(commit, 약속)하게 만든다 179 스스로 정리 정돈하게 만드는 대화법② 베니핏(benefit, 혜택)과 리스크(risk, 위험)를 자세히 설명한다 180 스스로 정리 정돈하게 만드는 대화법③ 할 일을 세분화한다(chunk-down 기법) 182 스스로 정리 정돈하게 만드는 대화법④ 정리 정돈을 게임화한다 183 스스로 정리 정돈하게 만드는 대화법⑤ 도전 정신과 반발심을 자극한다 184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187 뭔가를 시키고 싶을 때, ‘Let’s~’라고 말한다 191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는 ‘역발상 대화법’ 196 5장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높여주는 대화법 마법의 한마디,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 203 아이가 엉뚱한 말을 해도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210 아이에게 듣고 싶은 말을 부모가 먼저 한다 214 아이를 무조건 칭찬하는 것은 위험하다 218 부정적인 피드백 대신 인정하는 피드백 225 아이에게 ‘믿는다’고 말했다면 진짜로 믿어라 228 아이가 먼저 요청하게 만드는 법 232 아이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한다 236 리액션 하나 바꿨을 뿐인데 241 6장 왜 싫으면서도 닮아가는 걸까? 아이들은 부모의 대화를 보고 배운다 아이의 모습은 부모의 거울이다 251 부부 갈등의 69퍼센트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254 사람마다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 259 파트너에게 너무 화가 날 때 대응법 263 부부 사이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267 7장 내가 행복해야 부정적인 언어도 줄어든다 부모의 감정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염된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277 내 부모에게 배운 대로 하면 안 되는 이유 280 좋은 일에 집중하는 습관을 기른다 285 인간은 혼자 있는 시간에 성장한다 288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은 입에 담지 않는다 292 아이가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 기대하지 마라 295 행복한 기분으로 전환하는 나만의 필살기 298 내가 동물이라는 걸 인정한다 301 ■나가는 말 부정적인 말이 튀어나오려는 순간, 한 문장이라도 떠올려보세요 305


◆ 출판사 서평 ◆

“내가 정말 너 때문에 못살아!” 스마트폰보다 더 무서운 건 부모의 부정적인 말 ★★★★★입소문만으로 자녀교육 1위 “그때 엄마(아빠)가 했던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당신의 말 ‘한 마디’가 평생 아이를 따라다닐 수도 있다 “내가 정말 너 때문에 못살아!”, “좋은 말로 할 때 얼른 해라!”, “도대체 너는 왜 그러는 거야!?”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이와 비슷한 말들을 한 번도 듣지 않고 자란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런데 이렇게 지시ㆍ명령하는 말투, 아이를 무시하는 말투, 아이의 잘못을 지적질하는 말투가 습관이 되면 생각보다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자아상이 아직 확립되지 않는 시기에 부모로부터 이런 말을 일상적으로 들으면 ‘부정적인 자아상’이 내면에 각인되어 평생의 트라우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5년 동안 직장인과 경영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대화 코칭 경험을 살려 쓴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이 15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급부상한 작가, 하야시 겐타로. 그가 이번에는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이라는 책을 들고 돌아왔다. 저자는 오랫동안 직장인을 상담하는 과정에서 “그때 부모님이 저한테 했던 그 말 한마디가 아직도 생각나요.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어요”라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겉으로는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것 같지만 그 뿌리를 들여다보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심리적 트라우마가 원인인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예를 들어 그가 상담했던 한 남성 직장인 중에는 평소에 자신감이 없고 소극적인 성격 탓에 항상 손해를 본다고 생각했는데, 오랫동안 상담을 진행한 끝에 모든 문제의 원인이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들은 말 한마디가 결정타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 말은 바로 이 한 문장이었다. “넌 뭘 해도 잘 못하니까 눈에 띄게 행동하지 마.” 그는 아버지의 이 말을 애써 머릿속에서 지우려고 해봤지만, 어느샌가 그 문장이 가슴에 파고들어 정신을 지배했던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상담 사례를 토대로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칭찬이나 훈육이 아니라 ‘아이의 말에 부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굳이 칭찬을 쥐어짜내거나 교육상 필요하다고 번드르르한 말을 늘어놓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단지 아이를 부정하는 말투만 버려도 관계가 극적으로 좋아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부정적인 대화가 아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부정적인 자아상을 만들 뿐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지 못하는 인간을 만들어내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부정적인 대화법 대신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을 ‘상처 주지 않으면서 아이를 혼내는 대화법’, ‘아이가 알아서 하게 만드는 대화법’,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높여주는 대화법 ’등등의 카테고리 안에서 36가지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아마존 종합 27위, 자녀교육 1위에 몇 달 동안 올랐으며 현재까지 누적 4만 부가 판매되며 지금도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마음은 그게 아닌데 자꾸만 부정적인 말이 튀어나와 고민하는 부모, 아이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몰라 힘든 부모, 자신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정적인 언어 습관을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를 위한 말투 교정의 예) ①“내가 정말 너 때문에 못살아!”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 혹은 “네 생각은 어때?”? ★어른이나 아이나 자신의 의견을 물어봐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 질문은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높여주는 마법의 문장이다. ②“추우니까 코트 입고 가! 좋은 말로 할 때 입어라!” →“아~ 너는 그렇게 입고 싶은 거구나~.”? ★먼저 상황을 인정해주기만 해도, 아이의 마음은 무장해제된다. ③“도대체 너는 맨날 왜 그러는 거야?” →“엄마/아빠는 지금 너한테 좀 실망했어.”? ★‘You 메시지’가 아니라 ‘I 메시지’를 사용하면 굳이 분노를 표출하지 않고도 자신의 기분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 ④“그러니까 준비물 잘 확인하라니까!” →우리 ○○ 너무 속상했겠네. 다음부터는 준비물을 같이 확인해볼까?”? ★부정적인 반응을 할 때는 정확한 이유 혹은 나의 기대를 덧붙인다. 왜 누가 시키면 더 하기 싫을까? 아이가 알아서 하게 만드는 대화법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책상 앞에 앉았는데 부모님이 “빨리 공부해!”라고 말하는 순간, 갑자기 하기 싫어졌던 적이 있지 않은가? 또 청소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방이야 돼지우리야! 빨리 청소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어떤가? 그 말을 듣자마자 청소하려던 욕구가 싹 사라지지 않았는가? 저자는 이런 인간의 본능을 인정하고 아이에게 불필요한 잔소리 대신 스스로 하게 만드는 동기부여의 언어를 사용해보라고 권한다. 인간관계의 기본 원칙은 부처의 말씀대로 ‘상대방이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인데 많은 부모들이 자식과의 관계에서는 이 기본 원칙을 잊어버린 채 ‘가르쳐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자식을 대하는 부모의 기본적인 마음가짐 역시 ‘존중’이 키워드인데 이것이 잘 되지 않는다면 자식을 중요한 ‘거래처’라고 생각해보라고 조언한다. 아예 처음부터 마음을 그렇게 먹고 대하면 눈을 마주보고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게 될 거라는 말이다. 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실제 아이와 대화할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다양한 예문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직업적으로 사용하는 대화 코칭 기법을 아이와의 대화에도 응용해보라고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의 자기 긍정감을 높여주는 질문이 있는데 바로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라는 마법의 문장이다. “어떻게 하는 게 옳을까?”라고 부모의 생각을 강요하는 게 아니라 아이의 의견을 먼저 들으면서 자기 긍정감과 자율성을 길러주라는 말이다. 그 외에도 커밋(commit) 대화법, 베니핏(benefit)과 리스크(risk) 설명하기, 청크다운(chunk-down) 기법, 도전 정신과 반발심 자극하기, ‘Let’s~’ 구문 활용하기 등등 실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시가 풍부하게 등장한다. 너무 화가 나서 부정적인 말이 튀어나오려고 하는 순간, 단 한 문장이라도 써먹어본다면 자녀와의 관계가 좋아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소개 ◆

하야시 겐타로
저자 : 하야시 겐타로 (林健太?) 대화 코칭, 기업 코칭 전문가이자 리더 육성가. 합동회사 넘버투 이그제큐티브 코치. 일반사단법인 국제코치연맹 일본지부(당시) 창립자. 1973년 도쿄 출생. 반다이, NTT 커뮤니케이션즈 등에서 일한 후, 일본에서 이그제큐티브 코칭 분야를 개척한 앤서니 클루커스(Anthony Clucas)와 만나게 되는데, 이 일을 계기로 자신도 프로 코치가 되기 위해 해외 연수를 떠난다. 귀국 후, 2010년 프로 코치로서 독립한 그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2016년에는 필립모리스사의 의뢰를 받아 200명 이상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코칭 교육을 실시했으며, 그 후에도 꾸준히 대표적인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벤처 기업과 가족 경영 회사까지 800여 명의 경영자 및 직장인 들을 코칭하고 있다. 기업 교육 강사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그는 페라리사의 일본 공인 강사를 8년 동안이나 역임하고 있다. 15년 동안의 코칭 경험을 살려 쓴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이 15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대화법 전문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원제: 子どもを否定しない習慣)은 그 후속작으로 상사와 부하 직원의 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와 비슷한 점에 착안해서 쓰게 된 책이다. 저자는 많은 부모들이 아이에게 동기 부여를 해주기 위해 억지 칭찬을 하거나 훈육을 위해 에너지를 쓰고 있는데,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말을 부정하지 않는 태도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아마존 종합 27위, 자녀교육 1위에 몇 달 동안 올랐으며 누적 4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지금도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https://number-2.jp 역자 : 민혜진 한때는 인세로 밥 먹고 사는 글쟁이의 삶을 꿈꿨지만,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로 시작하는 이상적인 소설을 읽고 일찌감치 포기했다. 그 후 글 다루는 일로 눈을 돌려 편집자로 밥벌이하며 지내다가 현재는 해외의 좋은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아이가 상처받지 않는 대화법』, 『내 감정이 우선입니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나를 죽이는 건 언제나 나였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