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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그니처 빅뱅 미세조정자 생명 설계 원리로 보는 하나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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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

국제제자훈련원


◆ 책소개 ◆

세계적인 탐사 저널리스트, 리 스트로벨의 신간 “리 스트로벨이 쓴 책 중에서 단 한 권만 고르라면 이 책을 선택하겠다!” 현대 과학의 언저리에서 포착한, 창조주 하나님의 확실한 흔적들 우주의 기원과 정교한 설계는 오랫동안 과학자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탐사 저널리스트이자 변증가인 리 스트로벨은 이러한 최신의 과학적 발견들이 오히려 창조주의 존재를 가리키고 있음을 명쾌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현대 과학의 최신 발견을 종합하여, 이들이 오히려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키는 증거가 된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과학과 신앙 사이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하나님을 믿는 이들에게는 그 믿음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제공한다. 특히 저자는 자신이 직접 겪었던 회의주의자에서 신자로의 여정을 솔직히 공유하며, 독자들을 무척 흥미로운 지적 모험으로 초대한다. 각 장마다 제시되는 심층적인 과학 지식과 이에 기반한 논증은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각 주제에 대한 다양한 반론들도 함께 다루어,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히 과학적 사실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들이 우리의 세계관과 인생관에 미치는 영향까지 깊이 있게 탐구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존재와 우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과학, 철학, 신학을 아우르는 이 책의 통합적 접근은 현대인들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삶의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에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목차 ◆

서론: 하나님의 존재를 찾아가는 길 1장___ 우주에는 창조주가 필요하다 인터뷰▶ 빅뱅 너머의 진실: 우주 기원의 논리 2장___ 우주에는 미세조정자가 필요하다 인터뷰▶ 생명을 위한 우주의 설계도를 엿보다 3장___ 우리의 DNA는 설계자를 요구한다 인터뷰▶ 생명 기원의 미스터리 4장___ 부활 사건은 예수가 하나님임을 보여주었다 인터뷰▶ 부활에 관한 최소한의 증거들 5장___ 하나님을 체험하다 인터뷰▶ 종교적 체험, 어떻게 신뢰할 수 있을까? 6장___ 어떤 하나님이 진짜인가? 인터뷰▶ 세계관 대결, 변증 피라미드 7장___ 딴지 걸기 1: 하나님이 계신다면, 왜 고통이 있는가? 인터뷰▶ 여전한 고통 속에서도 소망하는 이유 8장___ 딴지 걸기 2: 하나님이 계신다면, 왜 숨어 계시는가? 인터뷰▶ 하나님의 침묵과 씨름하는 법 결론: 진짜 하나님과의 만남 더 깊은 연구를 위한 추천 자료 묵상 및 그룹 토의 가이드 감사의 말 미주


◆ 출판사 서평 ◆

과학과 철학 분야 최상위 전문가 8인과의 인터뷰 이 책은 과학과 철학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8인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하나님 존재에 대한 증거들을 생생하게 살피고 있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인터뷰 모음집이 아닌, 현대 과학과 철학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석학들의 사상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지적 여정이기도 하다. 저자는 빅뱅 이론이 우주에 시작이 있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우주론 전문가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와의 대화는 독자들을 우주의 기원에 대한 흥미진진한 탐구로 이끈다. 그의 칼람 우주론적 논증은 우주의 시작이 창조주의 존재를 요구한다는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한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현대 우주론의 최신 이론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과학과 철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흥미로운 질문들을 만난다. 물리학자 마이클 스트라우스와의 인터뷰는 우주의 미세조정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그는 우주가 생명체 탄생에 적합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었다는 주장을 펼치며,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한다. 특히 미세조정의 정도를 실생활의 예시로 비유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DNA에 담긴 방대한 유전 정보에 대한 분석 역시 이 책의 백미다. 분자생물학자 스티븐 마이어의 연구를 바탕으로, 정보는 항상 지성에서 비롯된다는 주장을 펼친다. DNA의 복잡성을 컴퓨터 코드에 비유하는 등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으로 가득하다. 그의 설명은 생명의 기원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을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현대 생물학의 최전선을 경험하게 해준다. 특히 정보의 본질과 기원에 대한 철학적 고찰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열어줄 것이다. 철학자 피터 크리프트와의 인터뷰는 고통의 문제라는 오래된 철학적 난제를 다룬다. 그는 하나님이 더 큰 선을 위해 일시적 고통을 허용하신다는 설명을 통해, 신의 존재와 세상의 악이 양립 가능함을 논증한다. 이는 단순한 이론적 논의를 넘어, 실제 삶의 고통 속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8인의 전문가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석학들이다. 그들과의 대화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독자들을 지적 모험으로 초대한다. 복잡한 과학 이론과 철학적 개념들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어,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다. 신앙의 합리적 근거와 인생의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제시하며, 인생의 근본적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는 이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종교적 교리나 추상적 철학 담론을 넘어, 현대 과학과 철학의 최신 성과들을 토대로 신앙의 합리성을 논증한다. 빅뱅 이론, 우주의 미세조정, DNA의 복잡성 등 현대 과학의 최신 발견들이 어떻게 창조주의 존재를 가리키는지 상세히 설명한다. 동시에 이 책은 고통의 문제, 하나님의 숨어계심 등 신앙의 난제들도 정직하게 다룬다. 특히 피터 크리프트,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등 현대 기독교 철학의 대가들의 견해를 바탕으로, 이 난제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저자는 자신의 회의주의자에서 신자로의 여정을 솔직하고 상세하게 공유한다. 이는 단순한 개인사 소개가 아닌, 치열한 지적 탐구의 과정을 보여주는 생생한 기록이다. 그가 “무신론자로 살기에는 믿음이 부족했다”라고 고백하는 부분은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을 것이다. 특히 그가 직면한 의문들과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증거를 면밀히 검토하고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도록 초대한다. 저자는 각 주제에 대한 다양한 반론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균형 잡힌 시각을 얻을 수 있으며,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독자들에게 끼워 맞추기 식(ready-made)의 답변을 제시하는 대신, 스스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이 책은 특히 지성과 신앙의 조화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과학을 공부하면서 신앙에 의문을 품게 된 학생들, 합리적 사고와 영적 갈망 사이에서 고민하는 전문직 종사자들, 삶의 의미를 깊이 고민하는 중년층 등 다양한 독자층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더불어 무신론자나 회의론자들에게도 열린 자세로 다가간다. 그들의 의문과 비판을 진지하게 다루면서, 동시에 그들이 미처 고려하지 못했을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깊이 있는 내용과 명쾌한 논리, 그리고 저자의 진솔한 고백이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을 지적으로 도전하고, 영적으로 새롭게 하며, 궁극적으로는 진리에 대한 확신을 통해 더 자유로운 삶으로 인도하고 있다. 신앙의 합리적 근거를 찾는 이들, 인생의 큰 질문들에 대한 답을 구하는 이들, 그리고 지성과 영성의 조화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저자소개 ◆

리 스트로벨
저자 : 리 스트로벨 Lee Strobel 무신론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개종한 리 스트로벨은 《시카고 트리뷴》의 법률 편집자 출신이자, 총 1,400만 부 이상 판매된 40여 권의 책을 저술한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다. 《워싱턴 포스트》는 그를 “복음주의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변증가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예수에 대한 증거를 2년 가까이 깊이 조사한 후, 1981년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 후로 미국에서 가장 큰 세 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겼고, 매주 전국 네트워크 TV 프로그램인 ‘페이스 언더 파이어’(Faith Under Fire)를 진행했으며, 휴스턴 침례 대학교에서 기독교 사상학 교수로 교단에 섰다. 현재 콜로라도 크리스천 대학교의 ‘리 스트로벨 전도 및 응용 변증학 센터’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미주리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예일대 법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그는, 《시카고 트리뷴》에서의 기자 생활을 시작으로 14년간 언론계에서 법률 전문 기자로 일하며, 국제합동통신(UPI) 탐사 보도와 공익 저널리즘 부문에서 일리노이주 최고의 언론인 상을 수상했다. 2017년, 그의 영적 여정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영화 《예수는 역사다》(The Case for christ)에 담겨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되었다. 이 밖에도 그는 《예수는 역사다》, 《특종 믿음 사건》, 《창조설계의 비밀》,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 등의 저서로 전국적인 상을 수상했다. 역자 : 김애정 출판편집자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자족 연습》, 《왕처럼 기도하라》(이상 토기장이), 《교회, 그냥 다니지 마라》(좋은씨앗), 《나는 믿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