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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cover
상품소개
This book offers a fresh take on the Victorian notion of expressing oneself with the symbolic language of flowers. Happy Day features bright, cheery flowers with uplifting sentiments. Each spread features a flower that “flips up” from the page, a brief description of the flower’s meaning, and its special message for the recipient. When all of the blossoms are popped up, the book can be displayed on a desk just like a vase of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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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몰리 해치
Molly Hatch
도예작가 몰리 해치는 개성 있는 그림과 문양으로 유명하다. 낙농업을 하며 그림을 그린 부모님의 영향으로 전통과 수작업을 존중하는 예술가로 성장했다. 그동안 미국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초대를 받아 전시를 가졌으며, 빅토리아 미술관과 앨버트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유명 예술단체들과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TWIG NEW YORK, ANTHROPOLOGIE 등의 브랜드에서 그녀의 작품으로 디자인한 테이블웨어 제품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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