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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오천+12색색연필2025년 유아 57세 추천도서 22권세트 전22권

通常価格 354,800ウォン
販売価格 319,320ウォン
韓国内配送料 2,5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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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리 고양이네
100마리 고양이 가족의 특별한 하루를 담은 유아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와 아기 고양이까지 모두 100마리인 고양이 가족이 아침에 일어나 씻고 준비하고 외출하여 전철을 타고 할머니 댁에 가서 농작물도 가꾸고 목욕도 하고 저녁을 먹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내다가 밤이 되어 다 같이 잠이 드는 내용입니다. 집, 전철, 기차역, 텃밭, 목욕탕, 할머니 댁 등 다양한 장소에서 100마리 고양이들이 저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찾아보며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일 수 있으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읽고 숨은 그림을 찾는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외모와 성격이 각기 다른 고양이들이 그림 속에서 저마다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따라가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그림책입니다.

고추장 vs 짜장 떡볶이 대결
떡 나라에 고추가 유행하면서 떡들은 고추장으로 몸을 붉게 물들여 고추장떡볶이로 새롭게 변신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고추장은 식상하다며 짜장으로 몸을 물들인 짜장떡볶이가 나타났죠. 고추장떡볶이와 짜장떡볶이는 서로를 인정할 수 없다며 떡 나라를 뒤흔들 인기 대결을 펼쳐요. 하지만 고추장떡볶이와 짜장떡볶이 중 어느 한 가지만 고르기란 정말 어려워요. 매콤한 고추장떡볶이? 달콤한 짜장떡볶이? 여러분의 선택은? 두구두구두구! 과연 최고의 떡볶이는 어떤 떡볶이일까요?

구름아빠
이 책은 하늘나라에 간 아빠를 그리워하는 어린아이의 애틋한 마음이 귀엽고 아름답게 표현된 그림책입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읜 작가는 가슴에 품어 왔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이 책의 주인공인 우주를 통해서 담담히 풀어냅니다. 왜 아빠는 구름의 모습으로 우주를 찾아온 것일까요? 우주는 다시 만난 아빠와 무엇을 하고 싶었던 걸까요? 마법 같은 우주의 하루,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함과 담백한 이별이 마음에 큰 울림을 전합니다.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어느 푸르른 날, 엄마와 아이와 귀여운 강아지가 울창한 숲으로 들어섭니다. 엄마와 아이는 짙푸르게 드리운 나무 그늘 아래로 느긋하게 걷고, 강아지는 신나게 뛰어다닙니다. 조그맣고 빨간 새도 어느 틈엔가 불쑥 나타나 이들과 함께합니다. 키 큰 나무들을 올려다보던 아이가 엄마에게 묻습니다. “있잖아요, 엄마. 나무도 결혼해요? 그리고 아기나무를 낳아서 키우는 거예요?” 나무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어린나무도 학교에 가는지, 나무가 얼마나 오래 사는지, 혼자 자라게 될 나무가 외로워하지는 않을지… 땅 위로 뾰족 솟아오른 새싹처럼, 파릇파릇 돋아난 아이의 빼곡한 질문에 엄마는 어떤 대답을 들려줄까요?

냄새 맡은 값
교과서에도 실린 옛이야기가 그림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생선 굽는 냄새와 엽전 꾸러미의 쨍그랑거리는 소리가 그림으로 경쾌하게 표현되었다. 가난한 최 서방이 욕심 많고 힘 있는 부자의 억지를 통쾌하게 응징하는 옛이야기 정신이 잘 살아있다.

누구일까요?
커다란 플랩을 열면 까꿍! 동물 친구들이 인사해요 파란 날개로 하늘을 훨훨 나는 것은 누구일까요? 보송보송 하얀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누구일까요? 커다란 플랩 뒤에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숨어 있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선명한 그림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집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 매 페이지 반복되는 “까꿍!”을 통해 말맛과 리듬감을 살린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소통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물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까꿍 놀이 책으로 아이들에게 기쁨을 선물해 주세요.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
이제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무리한 선행학습으로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잃었다고요? ‘0학년 수학동화’는 수 읽기와 물건 세기, 도형, 덧셈과 돈 계산하기, 크기와 양을 비교하는 법 등 유치원 누리 교육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학년 수학동화’ 2권인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 돼지 삼형제』는 누리 교육 과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로 4~7세 아이들이 알아야 할 수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담았습니다.

달콤한 과일 나라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꼬마 꿀벌 ‘달콤이’가 과일 나라에서 보낸 특별한 하루를 담은 유아 그림책입니다. 사과 시장, 바나나 해변, 수박 놀이동산, 복숭아 궁전, 망고 스키장, 오렌지 찜질방 등 가지각색의 과일 나라를 탐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본문에서 주어지는 그림 퀴즈 정답을 찾으며 관찰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유치원 속담 백과
속담은 옛사람들이 삶 속에서 얻은 지혜를 담은 소중한 표현입니다. 속담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풍부한 표현력과 바른 마음가짐을 기를 수 있어요. 다양한 상황에서 속담을 활용하다 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지요. 《머리가 좋아지는 유치원 속담 백과》는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속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속담을 읽고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중요한 교훈과 가치를 배워 보세요!

모든 가족은 특별해요 가족의 다양성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많이 있어요. 엄마 아빠와 사는 아이도 있지만 한 부모와 사는 경우, 조부모와 사는 경우, 또 친척과 사는 경우, 입양된 경우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레 만나게 될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해 선입관이나 편견 없이 대할 수 있도록 아이와 엄마 아빠가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이 책에는 가족의 종류는 물론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들, 다양한 친족 호칭들,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새롭게 생겨난 복합 가족 형태 등. 어떠한 형태의 가족이든 우리가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알려 주며,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무브무브 플랩북 움직이는 공룡
공룡은 언제 처음 나타났을까요? 공룡은 파충류일까요? 공룡은 새끼를 어떻게 키웠을까요? 알을 낳으면 어미는 떠났을까요? 공룡은 무얼 먹고 살았나요? 공룡은 다 멸종했을까요? 2억 3천만년 전 출현한 공룡은 대멸종을 맞기까지 크게 3시대에 걸쳐 살았는데 시대마다 서로 다른 종류가 살았답니다. 이 책은 공룡의 출현, 멸종, 진화, 화석 연구와 전시까지 공룡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50여 개의 팝업과 플랩과 탭으로 시대마다 다른 공룡들과 공룡의 이웃인 익룡과 어룡, 파충류 등 다양한 동물들 100여 종을 흥미롭게 보여 줍니다

번개 토끼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어느 날이었어요. 엄마 아빠가 숲속에 라면 상자를 버리고 울면서 떠나갔어요. 잠시 뒤 라면 상자 안에서 토끼가 얼굴을 내밀었어요. ‘설마 날 버린 거야…….’ 엄마 아빠가 자신을 버렸다는 슬픔도 잠시, 우르르 쾅쾅! 엄청난 번개가 번쩍하며 토끼를 향해 내리쳤어요. 과연 번개를 맞은 토끼는 어떻게 될까요? 귀에서 불빛이 나오거나 몸이 둥둥 떠오르는 건 아닐까요? 놀라운 능력이 생긴 번개 토끼를 만나 봐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일 거예요!

부우야, 어디 있니?
어느 날 덱스터는 가장 친한 친구인 부우를 잃어버립니다. “도와주세요!” 덱스터의 외침을 듣고 달려 나온 경찰관을 비롯한 소방관, 구조대 등등 마을 전체가 부우를 찾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부우를 찾으려면, 우선 부우에 대해서 알아야겠지요? 경찰관은 덱스터가 알려 주는 부우의 모습을 받아 적기 시작합니다. 일단 부우는 어마어마하게 긴 꼬리가 있어요. 그 길이가 뱀을 마흔 마리 이어 붙인 것만큼이나 길대요. 그리고, 머리에는 뿔이 있다고 하네요. 그것도 차를 열 대 쌓은 것만큼 길쭉한 뿔이 말이에요. 그뿐 아니에요. 목욕을 한 번도 안 해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큰 소리로 트림을 하면 누구나 쓰러져 버린다고 해요. 점점 경찰관의 얼굴이 어두워집니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부우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부우를 찾을 수 있을까요? 부우를 찾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용기를 내어 경찰관, 소방관과 함께 덱스터의 소중한 친구 부우를 찾는 과정에 동참해 보세요!

비 오는 날 우리는
비 오는 날의 정경과 아이들의 놀이를 연결하여 비의 종류와 아이들의 놀이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체적조작기 유목화 단계 어린이의 언어발달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이름씨 그림책입니다. 온갖 비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모습을 아름다운 시어와 정감 있는 수채화로 표현하였습니다. 비가 내리는 모습으로 가득한 화면에 비의 특징과 비를 묘사하는 여러 가지 의성어 의태어들을 즐기면서 아이들의 언어 능력은 한 단계 올라갑니다.

안녕, 포포!
“우아앙~!” 공원에서 놀던 기동이가 쿵! 하고 넘어졌어요. 이런! 무릎에 상처가 났네요. “비상! 비상! 어서 서둘러!” 기동이에게 상처가 생기자 포포들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밧줄을 꽁꽁 묶어 기동이의 상처를 빨리 아물도록 해야 해요. ‘따끔따끔’ 포포들이 밧줄을 모두 묶자 슬슬 가렵기 시작해요. 하지만 절대 긁으면 안 돼요. 하루 종일 상처를 들여다보던 기동이는 포포들을 찾을 수 있었을까요? 기동이의 상처를 빨리 낫게 해주기 위해 오늘도 포포들은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요.

옥수수 산타
이 책은 우연히 산타 마을에 불시착한 마녀가 산타 할아버지를 대신하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배달한다는 이야기예요. 하필이면 크리스마스이브에 산타 할아버지가 앓아눕는 대형 사건이 터지고, 여행을 하다가 길 잃은 마녀가 하필이면 바로 그날 산타 마을에 도착해요. 산타 마을에는 온 세상 아이들에게 전해야 할 선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요. 산타 할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에, 마녀는 산더미 같은 선물을 혼자서 모두 다 배달하는 엄청난 일을 떠맡는데... 과연 마녀는 하룻밤 사이에 무사히 이 일을 마칠 수 있을까요?

요구르트는 친구가 필요해
영유아기는 모든 것이 놀이가 되고 배움이 되는 시기입니다. 먹을 때도 씻을 때도 옷을 입거나 심지어 용변을 볼 때도요. 어른에겐 익숙하고 지루한 일상도 아기에겐 새롭고 흥미진진한 사건이고 모험이거든요. 자, 간식 시간입니다. 요구르트를 먹을 거예요. 오늘은 요구르트에 무얼 넣어 먹을까요? 달콤한 바나나? 새콤한 사과? 바삭한 시리얼? 이렇게 토핑을 고르는 일도 아기에겐 오감을 동원한 즐거운 놀이이자 자연스러운 배움의 순간이 됩니다. 모양과 냄새와 맛과 식감의 차이를 느끼고, 좋아하는 것과 어울리는 것을 찾아내고, 맛있게 먹으면서요. 그리고 바로 그 순간에 이 유쾌한 그림책이 탄생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요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일상에서 자연스레 만나게 될 일도 많지요. 하지만 정작 우리는 장애인들을 대하는 태도나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잘 몰라요. 이 책에는 다양한 장애의 종류는 물론 장애인들을 어ㄸ?ㅎ게 대하고 어떤 식으로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있는 그대로서의 장애인들을 인정하고 다양한 장애인들의 꿈을 응원해 주고 사회에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들을 지켜 주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이불개
따뜻하고 포근한 내 이불. 추운 날에도, 쓸쓸한 날에도 이불개의 털을 덮고 모두가 따뜻해집니다. 그런데 이불개가 털이 밀린다면 어쩌죠? 한 걸음, 한 걸음 누군가 이불개를 향해 다가와요. 이불개는 다시 따뜻해질 수 있을까요?

작은 고양이에게는 무엇이 필요할까?
여기,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이 고양이에게는 필요한 것이 아주 많아요. 자그마한 두 눈과 앙증맞은 두 귀, 작고 날카로운 이빨은 물론이고 길고 커다란 수염과 멋진 얼룩무늬가 수놓아진 몸통이 필요합니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는 따뜻한 우유 한 잔과 작은 생쥐 한 마리가 필요하고, 생쥐를 잡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달려갈 틈이 필요하지요. 작은 고양이는 혼자서도 씩씩합니다. 가끔은 작은 고양이에게도 추적추적 내리는 비가 필요합니다. 고양이로서 썩 달가운 일은 아니지만 살다 보면 몸이 푹 젖는 날도 있거든요. 찬 바람이 쌩 불면 몸을 숨길 수 있는 벽도, 스산한 어둠이 내린 저녁도 필요합니다. 밖에서 오들오들 떠는 것은 딱 질색이지만, 작은 고양이도 마음껏 무서워하고 슬퍼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하지만 작은 고양이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따뜻한 손길과 다정한 마음을 가진 친구이지요.

조금 달라도 모두 한 아이
등장하는 일곱 명의 어린이들은 8살 아이가 그린 듯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제아트리체 알레나먀의 그림은 화면 구성이 자유로울뿐더러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일곱 명 모두가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웃을 줄 아는 여덟 살 아이라는 것을 잘 느낄 수 있도록 표현되어 있다.

행복은 어떤 모양일까?
한 아이가 행복에 대해 궁금해해요. 행복의 의미를 알고 싶은 아이는 ‘행복하다’는 건 뭔지 스스로에게 묻고 생각하며 답을 찾아 나가요. 그 과정에서 저마다 느끼는 행복이 다르다는 것과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돼요. 또한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곁에 항상 있다는 것도요.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은 언제 가장 행복한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저자: 후루사와 다쓰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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